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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의재(四宜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3-21 22:16

본문

강진 사의재(康津 四宜齋)는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에 있는

다산 정약용이 현재의 전라도 강진으로 유배를 갔을 때

최초로 머물렀던 조선시대 주막집


다산 정약용이 황사영 백서 사건에 연루되어서

보수 유학파 대신들로부터 탄핵을 받고 강진으로 유배를 갔을 때

최초로 머물렀던 주막집입니다.


그 주막 정약용이 머물던 방을 사의재라 이름 짓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합니다

강진의 어떤사람도 정약용을 반겨주지 않았고

오직 한사람 주막집 할머니 만 정약용을 반겼고 사의제에서 4년동안 생활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폐족이된 신세를 한탄하며 술로 하루 하루를 보냈는데

주막집 할머니의 아이들을 가리켜 보라는 권유에

제자들을 가르치며 삶의 의지를 회복하게 되었고


사의재에서 4년 고성사 보은 산방에서 9개월 제자 이학래의 집에서2년을 보낸뒤

다산초당에서 10년을 보냈다 합니다

해남 윤씨들의 도움(종이공급과 자료수집)으로 집필도 할수 있었고

딸도 해남 윤씨 친구의 아들과 결혼 하게 되었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옛날에도 있었나 봅니다
비록 주막집 할머니였어도.....
귀양 생활동안 많은 책을 펴내고 제자를 길러낸 정약용 선생의 흔적은 강진 곳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우리에겐 이제 존경 할만한 위인이 없고
오래 오래 기억할 지도자도 없습니다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말랬는데
과도한 치맛 바람은 아이들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 보는 시간 입니다
우리님들예~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이 擔아주신,"초가집`기와집"이 情겹습니다..
"茶山`정약용"先生의 "四宜齋記"를,吟味하며 "茶山"의 感情을..
"水原城"과 "華城行宮"을 築造하신,"정약용"先生을 尊敬합니다`如..
"跨到한 치맛바람에.. 많은 生覺을 하신다" 눈,"汀兒"님을 生覺을하면서..
"물가에"房長님의 心情에,共感을 느낍니다`여!健康하신 봄날이,되시옵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옛집이 정겹지예
삭막한 아파트가 즐비한 도심에서 살다보니
옛날에도 정치가 답답 했었나 봐요~
정적으로 찍으면 아무리 똑똑한 인재도
어떻게든 짤라내고 말았으니예~
또 비가 오고 있어예~
주말도 토요일 반짝 하더니예~
비요일 습도 없이 깔끔 뽀쑝하시게 지내시길예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의재도 들리셨군요
위대한 실학자이기도 한 다산은 정조와 건축한 수원성이
위대한 역작이지요, 숙명의 천주인의 인연으로 핍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당파싸움의 희생물이된 선생의
일생이 내내 아쉽 습니다

다산의 사의재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부산으로  출발하려는데 날씨가
흐린듯하네요 그래도 가야하지
새벽 같이 떠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강진~
정말 볼때가 많더라고예
작은 도시지만 성의껏 챙겨놓았더라고예~
지금이나 옛날이나 정치가
우리나라 발전에 발목을 잡습니다~
부산 나들이는 잘 하시고 오셨지예~
비요일 입니다
뾰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천지개벽을 하였건만 조선시대나 현재나 변하지 않은 것은
딱 하나죠..말을아니해도 아시겠지만 정치판이죠...정말 시끄러워 죽을지경입니다..
사의재(四宜齋)초가를 단정하고 깔끔하게 꾸며 놓았네요...고향마을이 생각나 잠시 어린시절을
소환해 봅니다...문신이고 유학자며 실학자인 다산, 제가 나주 丁가이죠..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맞아예~
말해 뭐해요~
정말 답답한 고질병~
우리민족의 DNA같아예~
허수님의 선조님곁에 대신 다녀 왔네예~
나주 정씨 였었네예~
그래서 꼿꼿 하신가 봅니다 ㅎ
불의를 못 참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 내리는 아침 이네예~
습도 없이 뾰쑝하시게 지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귀양보낼 때 임금에게 잘보이고 가까은 사람이면 전라도로 보내고
임금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은 함경도로 보냈다 합니다.
전라도는 평지와 바다를 끼고 있어 먹을게 풍부하였다나 봐요-- 믿거나말거나

하여 전라도에는 귀양온 양반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거꾸로 평민들이나 서민들에게는 죽을 맛 이겠지요.
귀양온 양반들이 농사을 짖겠어요 아니면 고기를 잡겠어요
기것 하는일이  책보고 글쓰는 일이겠지요 
주거 대책은 서민들 몫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이씨조선 이후로도 사람위주의 정치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성문화 되어 조금 높은 직책이어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허가를 해주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보고 뒤길로 빠젔습니다.
영량생가는 몆번 가 보았지만 사의제를 보기만 하고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방장님 덕분에
가 볼 기회가 생겼네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그렇지예~
먹거리 풍부한 전라도 맞습니다예~
이번에 전라도 쪽에서 준치 회를 처음 먹었는데예
지금이 딱 제철이라고 하더라고예~
정치 이야기 나오면 머리가 아프고 짜증 납니다예
고칠수 없는 고질병 환자 들입니다 에고~!!
귀양간 사람들 국가가아니고 서민들이 먹여 살렸다는
이야기 처음 입니다
그시절은 충분히 그랬겠지예~
사의재  한번은 가 볼만 했어예~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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