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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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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3-25 22:43

본문

휴일에는 관광지를 가는게 아니라 면서 비가 보술보술 내리니 생각이 달라진다.

비가 오면 관광객들이 오지 않겠지 하는 마음에 마눌까지 태우고 화엄사를 향한다.

화엄사 흑매가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었다고 매스콤에서 야단을 첬는데 괜찮을까

역시나 다.  밥먹을  때도 없다. 겨우 식당을 가 좌석을 앉았으나 예약손님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난다.  하여 과자 부스레기로 점심을 때웠는데 마눌의 얼굴이 심상치않다...

그래도 사진은 담아야 되질 않겠는가 

겨우 흑매화 있는 곳까지 와 보았지만 흑매화 꽃잎보다 사람이 더 많다....

그냥 거둘까 생각하였지만 200km를 온 생각에 오기가 생긴다.

마눌은 점심을 못먹어 속이 상했는지 차키를 달라고 하여 차속으로 가버린다.

비가오면 관광객들이 흩어지나 생각하고. 또 혹시나 산에 안개가 생기지 않나 하고 기다려본다

오는 이슬비를 다 맞아가며...  부질없는 생각이었다 관광객은 해가 저도 밀려들 기세고

아무리 기다려도 안개는 오지 않는다

하여 오후 5시에 포기하고 내려온다

증명사진으로 사진몆장 남겨본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생이 말이아니군요 ㅎ
화엄사의 흑매화를 담으려다 사모님과의 근심만
담았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수려한 흑매화를 잘 감상했습니다
계곡의 산수유도 제철이네요

수고하신 영상 화엄사의 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일에는 관광지를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구례화엄사 간 것 자체가 틀렸습니다.
매화가 지기 전에 사진 한장 욕심이 부른 ... 마눌은 잠간 화냈다가  어쩔 수 없는 것을 알았는지
포기 하였답니다  대신 저녁밥 자리에서 두끼를 한끼에 해결하였다고 웃고있네요.ㅎㅎㅎ

유독 흐린날은 사진이 더 선명하고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하여 비오는날 골랐답니다
하지만 안개가 있을것으로 예측하였으나 꽝. 관광객들 너무 많아 허탈하게 왔네요

위로에 말씀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는 화엄사는 복잡할거라 생각하고예
송광사로 달렸습니다~
혼자 아니시고 여사님과 동행하셨는데 어쩌면좋아예~
사실 그곳 갈때는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 해야 겠더라고예
혼자일때도 배 고프거든예~
덕분에 올 해 흑매화 즐감 합니다~
유명해 지면 사람들 몰리는거 정말 못말리는 일 입니다
산수유쪽도 복잡 하지예~!?
고생하신 봄 나들이 입니다
비요일 뾰쑝하시게 지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저도 방장님 따라 송광사나 선암사로 가야 됩나 봅니다.
지금쯤 선암사 백매도 만개 하였을 텐데요...
화엄사 입구부터 혼잡하여 절에도 완전 만땅이었답니다.
비는 부술부술 오는데  앞산 암자에 안개가 올까 하면서 기다린 것이 ....

여행 다닐 때는 반드시 그지역의 음식을 먹어 보아야 될 것 같아서
항시 음식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고기에 김치 밤까지 가지고가 구어먹고 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 지데요...
하여튼 이리저리 하루를 보냈답니다,

날씨가 영 불편하게 하네요.
방장님도 활기있는 하루가 되시길 ...
위로에 말씀 항시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불허전의 화엄사 흑매가 멋집니다.
인파에 치여서 고생해서 담은 사진을, 덕분에 멋지게 감상합니다.
절정의 순간에는 어디든 자리 경쟁하고 , 부딪힐 각오를 하면서도
막상 닥치면 짜증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흑매의 모습을 보고 담었으니 위안이 되셨을 것 같고요.
산수유 장노출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김니다.

비가오면 관광객이 없고 반대편 산에 안개가 자욱하겠지 하는 희망만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였죠.  화엄사 입구뷰터 장사진에 식당은 들러갈 엄두를 내지 못하였답니다,
할수없이 화엄사 주차장에서 과자 부스레기로 점심을 때우는데 마눌이 뿔이 났나봐요
이리 화려한 매화를 보고도 그냥  본체 만체 차키를 달라고 하더니 차속으로 횡....

혼자서 안개 기다리느라 비만 촐딱 맞고. 들매화가 있다 길래 거기나 한번 가보자
사진 담을 만한  공간이  되질 않아 그냥돌아 왔답니다.
그냥 간 김에 증명사진 담아왔답니다.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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