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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니의일상을 추억으로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회 작성일 24-03-27 18:15

본문

정지된 니의일상을 추억으로담다

나는  취미가 시진이었다 서울에 77년에 올라와 

요즘말로하면 머슴살이를 했다 자세히 말하면 

먹고 재워주는 무보수 월급쟁이......


그렇게 1년정도 지나고 보니 1년정도지나  월급을 타면서 부터

네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었다

어느날 휴일날 남대문시장을 갔는데 화려하고 눈부신 세상

구경삼아 둘러 보니  사진기를 보았다 

두어달 지나서 


쉬는날  눈여겨봐두었던 가게에서 중고 카메라를샀다

24장 필름으로 작은사이즈 54장을 찍을수있는 독일제 

카메라 샀다


당시엔 칼라필름도 잘 모르던시절 그 사진기를 들고

쉬는날 창경원 길거리 사진 덕수궁사진을 담아 

DP점 인화를 맡기면 며칠 지나야 찾을수있던시절......


추천1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미선나무라고는 나무 꽃입니다
ㅇ랴산에서피는  미선나무  라고하는
곷인데요 우리나라토종이라고합니다
멸종의그늘에서 천대밭다가  누군가가
관리해번싣되어 요즘은 많이 번식되었다고합니다
우리교회 토종꽃 화단에 심어져있어 해마다 피는데요
제가 담아두었던 사진첩에서 올려봄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는 쓸쓸하지만 꽃은  참 복스럽습니다
미선나무꽃, 하느님의 손길처럼 부드럽습니다
누군가의 혜안으로 미선꽃이 삶을 이어가는군요
워낙이 멸종식물이 많아서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창덕궁 입구에서 미선나무 한그루를 찍은 것 같은데,
베드로 님 사진에서 다시 보게 되는군요.
가깝게 접사로 찍으신 사진을 보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랜 내공을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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