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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과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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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3-31 08:04

본문







새벽에 태종대를 오르다가 보게 되는 동백과 목련! 

다시 내려오는 길, 빛 좋을 때 담어야지 생각해 보았는데 

오후 들어 보슬보슬 내리는 비속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게 된다! 


가까운 야산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핀 모습이지만, 

아직 목련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태종대에서 몇 컷을 담아 보았다.




추천1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과 붉은 동백이 잘 어울리는 것도 같습니다....
해운대 동백섬에도 동백나무가 많지만 태종대도 동백나무가 참 많죠...
수국이 필 무렵에 가보는 태종대라 목련이 피고, 동백이 필 무렵은 가보지 못해서.....
부산여행에서 좋은 기억들로만 간직했으면 참 좋겠습니다...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허수님이 담으셨던 수국의 사진을... 태종대가 이제 생각이 납니다.
부산에 와서 송골매 담었으니 더 바랄 것도 없었지만, 덤으로
목련도 담고 동백도 담었으니 경비 이상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어제 서울 남산에 가보니, 목련이 활짝 핀 것을 봅니다.
여의도 윤중로도 벚꽃터널은 아직 멀었지만, 개화를 하고 있고요.
올해 아니더라도 송골매 때문에, 부산은 더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Heosu 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목련이 지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야생화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게 피우는거 많더군요.
주작산 진달래도 꽃도 피우기 전에 잎이 나오고 있고,
얼러지도 마음에 들지 않게 피우고,  매화는 사람구경....
하여 그냥 하늘 처다 보고 있답니다,

영산강에 유채꽃이 피웠다고 언론에서 나왔던데
이젠 유채꽃이나 담으러 다녀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고운색감 동백꽃과 목련화  즐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의 목련은 꽃잎에 갈변이 보이니, 시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서울 남산과 아산의 현충사에서 목련을 보았는데, 그곳들은 이제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적은 충무공 생가의 매화인데
늦은 시기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눈앞에 보이니 몇 컷씩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손님 께서 부산에 왕림하시어
태종대 동백과목련을 사랑 하셨네예~
동백은 이 사진처럼 토종동백이 좋더라고예
요즘 많이 심는 애기 동백은 이름처럼 귀엽기는 한데
동백 아가씨 노래 같은 사연은 안 어울리지예~
진달래는  영취산 가서 담아 왔습니다
산 가득 피지는 않았는데예~
다음 주 되면 필것 같았어예~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하신 시간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동백과 목련을 보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버스 타러 내려오는 길에 셔터를 눌러봅니다.

마음 같어서는 배화학교의 벚꽃과 동박새도 찾아가 보고 싶었는데,
지나온 버스길에 벚꽃상태도 아직 인 것 같고, 결절적으로
송골매 담다 보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어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음과 하양이 봄을 저울질 합니다
태종대에 봄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이 번 부산 여행시에 슬쩍 지나치긴 했어도 여행객이
눈여겨 보지 않고 소홀함에 미안해지는군요
역시 작가님들이 계셔 봄의 구석구석을 봅니다

이곳도 집 앞에 목련이 흐드러졌더군요
오며가며 고고한 하양을 늘 감상하고 있습니다

동백과 목련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김에 이것저것 담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송골매 찍다가 집에 돌아가는
고속버스 예매시간 맞춰서 잠시 시간을 내어 담아 보았습니다.

동백꽃이 무엇인지
월미공원은 물범카, 서울 하늘공원은 맹꽁이열차, 이곳은 다누비 열차라고 하는데
타보지는 못하고 뚜벅이로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

날이 너무 좋군요. 따뜻한 봄기운에 지나가는 거리의 화단에서도 꽃이 개화하는
모습이 하루하루가 다른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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