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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을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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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3-31 13:47

본문




3월27일,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햇살이 내렸다.

또 언제 비가 내릴지 몰라 카메라를 챙겨 울산 깽깽이자생지로,

햇살은 따스하고 포근했지만 아침시간인 관계로

깽깽이들이 꽃잎을 오므리고 좀처럼 웃지 않아 난감할 뿐이었다.

꽃잎이 활짝 웃을려면 아무래도 서 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몇 칠 후에 다시올까 생각을 해봤지만 언제 다시 비가올지 모르니 일짜를 변경하기도 어려웠고,

울산시내로 가서 시간을 보내다 올까,

아니면 양산으로 내려가 황산공원에서 놀다가 올까,

선택지는 양산이었고 놀다가 점심을 먹고 다시 울산으로 고고,

역시 많은 진사들이 보였고 마르지 않은 땅에 엎드려 총을 쏘고 있었다.

주차할 곳이 마뜩찮아 이른 아침에 온 것을 후회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침시간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모양과 이름이 안 어울리는 꽃중의 하나
그래도 깊은 의미가 있겠지예~
물가에도 마산 근처 시골에서 한번 담았는데예
개인 무덤이 두기가 있는데 무덤근처도 피고
무덤 위에도 피더라고예~
우연인지 일부러 심었는지 몰라도 해마다 봄이면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엎드려 절 하는듯 하니기분은 좋으실듯 했어예
무덤 주인들께서는 ㅎㅎ
꽃잎이 열리는 시간을 다시 맞추어 가신 열정이
곱디 고운 꽃구경을 하게 해 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편한밤 되시고 좋은 꿈 꾸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깽깽이풀을 찾는 다고 몇 해 고생 좀 했지요...
다행스럽게도 경남수목원에도 있고 울산자생지도 알고난 뒤에
조금은 마음이 든든하고 깽깽이 시즌이 돌아오기를 고대하기도 하답니다...

월요일 저녁시간 즐겁게 지내시고 보람찬 화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깽깽이풀 정아님 말씀처럼 이름이 꽃모양과는 서툰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곱실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곱상한 모습이네요 ㅎ
제가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첨 봅니다
외로이 고향을 떠나간 곱실이가 그립습니다

이곳 경주도 어제부터 통일전에 이르는 거리, 보문단지등 벚꽃의
개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자동차로 휘이 한 바퀴 돌아봤는 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량이 엄청났습니다

서출지에 돌아와 보니 만발한 개나리 앞에 진사님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완연한 봄 입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내일 보문정이나 들려볼까 합니다...그리고 시간이 나면
통일전이나 동궁과월지 등 경주를 한 바퀴 걷다고 와야 겠습니다...
서출지 개나리도 만나봐야겠네요...노오란 개나리도 한창이더라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일찍 가셨군요.ㅎ. 해가 나든지, 시간이 돼야 꽃이 활짝 필텐데
오므린 꽃들을 보면서 난감하셨을 기분을 느껴봅니다.
바람 불고 날씨나 서늘하면 해뜨기를 기다리는 것도 곤욕스럽던 기억이 납니다.

와중에 활짝 핀 깽깽이 풀을 찾아 담으신 것들이 곱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고목의 옹이구멍 속에 핀 꽃이 활짝 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성질머리가 더러워서 그런지 한 번 마음먹으면 못가서 안달이 납니다...
그리고 주자장과도 관계가 있기도 하지요...여긴 주차장이 없어서 좁은 오솔길 가에
주차를해야 되거든요...누군가가 촬영을 위해 연출을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야생은 쉽사리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까요...해가갈수록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모두가 환경을 헤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나들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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