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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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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회 작성일 24-04-03 21:40

본문

새벽에 주작산을 몆번이나 가려 하였느나 차로 1시간반이나 가야 하고

혼자 운전하여 다녀와야 되고 아침식사도 문제가 되어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거린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몆번이나 말하여 보았지만 별로라는 의사만 온다.

하여 아침을 집에서 먹고 혼자 나서본다.

올해는 진달래가 작황이 좋지 않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들은지라 별로 기대는 가지 않는다

하지만 한두번은 가보아야 될것 같아 다녀온다.

하필이면 산에 도착하자 비가 내린다

다른사람들은 모두 비온다고 내려가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이라도 몆장 담어가야 되질 않겠는가?

비만 조록조록 맞고 왔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주작산의 진달래 만개한 봄,
가시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왔군요
그래도 주작산은 아름답습니다 산수화 같은 비안개속의
주작산이 현장감이 있어 좋습니다
취미란게 열정내지는 미치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빗속에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시인님 반김니다.

주작산에서 진달래와 안개를 배경으로 일출사진을 담고자 기다렸는데 막상 가려하면 여러가지가
걸려 결국에는 올해도 넘기는가 싶습니다,
하여 그냥 아침 먹고  약 먹고 느릇느릇 출발하다 보니 사진은 엉망입니다.
어쩔 수가 없네요 게으른 탓이니까요,,,,
이젠 달 없는날 은하수를 한번 담아 볼까 하는데 마음대로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취미라는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니다.
봄에 새로운 꽃이 나타나면 그꽃을 보지 않으면 미칠듯 하여 담으러 가고
유채가 피우면 유채꽃 작약이 피우면..기타등등
팡상 위로하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주작산에 갔었을 때와 느낌이 비슷하군요.,
새벽에 비가 그쳐, 산아래에는 맑은데, 산 정상 주위로 운무가
둘러싸여, 올라가 보니 물안개만 자욱했던 기억입니다.
일출과 운해가 따르는 줄 알었는데... 산은 적어도 비가 오고 하루 지나야 할 것 같은
경험을 몇 번 해봅니다.

사진 속의 진달래의 싱싱한 모습이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과
안갯속의 비밀정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기암절벽과 진달래의 멋진 모습에 취해, 저는 6시간 운전해서 밤새도록
내려간 기억입니다.^^.
언제 한번 덕룡산 쪽으로 도전을 해보아야 할 텐데.... 아직은 마음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암능밑으로 안개가 깔려야 되는대 기온이 높아 다 흩어저 버리네요.
3월하순에 가면 꽃이 안피우고 늦게가면 안개가 풀어저 버리고....
하여 운이 좋아야 좋은 사진 담은가 보다 하고 운탓하고 만답니다.
제가 촬영한날 이슬비가 내려 다른 사람들은 전부 하산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기다려보았지만
결국에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돌아 왔네요...

덕룡산에 가시려면 길잡이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길을 잘 못 들면 엉청 고생하시고  다른 작가분들은 주작산 휴양림에서 1박하시고 담으신 것 같아요.
멋진 작품은 저녁무렵 탠트를 가지고 올라가 은하수도 담고 일출도 담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 덕룡산 등산에서 너무 고생을하여 가지 않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가면 민폐를 끼치니까요...

항시 위로에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처음 갔을 때
이곳에서 새벽 어둠을 뚫고 달렸지예
거의 도착 했을때 눈이 폴폴 날려
긴가 민가 했는데
도착한 산에 진달래 꽃잎에 하얗게 내린 눈
꿈 같았지예~
발 밑이 무서워 자유롭지 못하여
제대로 산을 오르지 못 했지만참 아름다운 산 이였지예
이번 사진도 은근 신비 스럽고 분위기 있어예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는 영취산을 택 했지예~
꽃이 피는 소식을 몰라 조마 조마 했는데
잘 다녀왔어예~
안전 하신 출사길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어느해 진달래 피울시기에 눈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시마을에 제가 주작산 사진을 올리고 예쁘다고 전국에서 단체로 온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눈이 없는 일상적인 사진을 올렸는데 그에 반해 오신분들은 새벽에 눈이 내려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났었죠,
제가 아는지인들도 그날 갔다가 너무 춥고 눈이내려 올라가지 않은 사람들도
지금까지 아쉬워 한답니다.
사진 한장이지만 재미있는 사연이었죠....

주작산 진달래가 점점 더 안좋아 진 것 같습니다.
오늘 메스콤에  경주 토함산 부근 소나무가 재선충에  의해 완전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답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해중은 기아급수적으로 늘고 ...
이젠 저희들이 보았던 한국의 산하가 미래에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작은 식물들도 변화에 적용하지 못한 식물들은 도태되고 적응한 식물들도 다른 모습과
독을 가지는 식물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방장님 위로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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