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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04-04 22:30

본문

10년전쯤 한번 다녀 온 영취산

산이 벌겋게 물들었던 그 감동의 새벽

버스로 한 차 가서 일출도 담고 진달래도 담아 왔었지예

올 봄에는 주작산을 갈까 영취산을 갈까 의견 분분 한데

물가에가 영취산 가자고 하는 바람에 가게 되었는데


세상에 ~

거의 도착 할때 까지 그리고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산은

붉은빛 하나 없는 겨울산 그 자체 였습니다


속으로 우짜꼬 낭패다~

큰일 났다 ~!!

우찌 물가에가  가자 하면 이렇게 허탕을 치는 현상이 생기는지


답답 하고 민망스러운데 

마침 하산 하는 등산객들한테 물어봅니다

"진달래 안  피었던가예~!?"
"좀 올라 가면 정상 부분에는 많이 피었습니다~"


아고~ 그나마 다행이다


산 오르는데 자신 없는 사람들끼리 산에 오르기로 합니다

그러나 딱 정상 아래 진달래가 보이는 곳까지 오르고 내려 왔습니다...ㅎ


맨 마지막 사진의 윗쪽을 올라 가면

저쪽 산 허리를 돌아서 가는 코스였는데.....

그나마 이렇게 라도 피어 주어서 체면은 살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온 산이 벌겋게 물들어 화려 하겠지예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저번 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취산 아래 보이는 곳이 여수 산단 인듯 했어예
야경을 담으면 진주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웠던곳입니다
올 봄은 내내 비가 내리고
날씨도 오래토록 추워서 꽃들의 수난 시대 였습니다
그래도 반듯이 피워내는 아름다운 꽃들의 약속 참으로 고맙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麗水`영취山"으로,有明한 "진달래`꽃" 出寫하셨네`如..
  붉게`물든 "영취山`진달래꽃"이,엄청 華麗하고 壯觀입니다..
  本人도 10餘年前에 山岳會員들과,"영취山`진달래"를 만나보고..
 "물가에`정아"房長님!"진달래"映像,즐`感하오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투표 결과 보시느라고 밤샘 하신건 아니지예 ㅎ
전국의 명산을 두루 등산하신 추억이 계시네예~
삶은 추억도 많아야 될것 같아예~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늘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취산 진달래가 사람의 키를 훌쩍 넘습니다
엄청크군요, 정아님도 작은 키는 아닌듯 한데
진달래가 큰 나무 같습니다
여수의 이곳 저곳을 자상히 소개해주시고
봄날의 여행이 즐겁습니다

즐거운 출사길 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어릴적 진달래는 꼬꼬마 였다면
지금은 다 자란듯한 진달래 입니다
터널 처럼 되어 있어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이 모델이 되는데
아무도 없어서 물가에가 서 보았습니다
그래야 진달래 키를 알수 있지예 ㅎ
여수는 언제가도 좋은곳 입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취산은 양산 통도사 뒷쪽에도 있거든요...젊은 날에 참 많이도 올라갔던 산이었습니다...
여수에도 영취산이 있다는 것에 눈길이 한 번 더 가기도 하네요...몇 칠 있다가 천주산이나 가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요즘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 주 중, 주말이 없어 다니기가 은근 겁도 납니다...
곱고 예쁘고 아름다운 영취산의 진달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마이 했습미 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말씀 듣고 보니 그런것 같아예
통도사 뒷산이 영취산~^^
천주산 진달래도 두번째 가라면 서럽지예~
물가에는 산 정상까지 두서너번 올란듯 합니다
원래 먼곳을 찿는 습성이 ~~~~ㅎ
다녀 가셨나 궁금해요 ~
투표 하시고 결과는 마음에 드시는지예
물가에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안전 출사 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여년 전에 영취산을 여행한 적이 있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그땐 차량이나 사람들이 그리 밀리지 않는 시절이여도
산을 줄지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사진을 안한 시절이라 영취산 진달래를 구경하고 등산하고 내려오면서
맞있는 음식만 생각 하였을 때죠.....
그땐 여수산단에서 메퀘한 냄새와 검은연기를 엉청 뿜어 낼 때 였습니다.
하여 여수산단 주민들이 집단으로 시위하고 tv에서도 난리 피울 때입니다,,,,

요즘 어디를 가도 진달래가 사람키를 넘은것 같습니다.
철쭉키도 사람보다 더 크니 예전 조금한 진달래와 철쭉을 생각하고 갔다가는...

영취산 진달래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생활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등산하고 내려와서 먹는건 뭐든맛있었든것 같아예
물가에도 내려오는게 무서워 등산은 포기 했습니다
산에서 내려다보니 불꽃 올라오는 꿀뚝이 있고
연기는 하얀 연기가 올랐어예~
옛날 마산에도 화력 발전소에서 검뎅이 날아와서
흰빨래 밖에 못 널었지예
거리도 먼데 바람이 데려 왔나 보아예~
투표 결과는 마음에 드시는지예~^^
늘 건강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영취산 진달래를 보고 오셨군요!
가까운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가 없었으면 저도 남쪽으로 많이 다녔을 텐데
많이 망설이 돈 곳이기도 합니다.^^.

미리 검색을 하고 가는 곳도 있고, 짐작을 하고 가는 곳도 있지요!
부천 원미산도 절정인 모습의 사진을 보았는데, 산이 높은지
아직 개화의 진행속도가 느린가 봅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담을 만큼 진달래를 만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말로만 듣던 고려산 원미산 진달래~
물가에는 죽기전에 한번 가 질런지예 ~ㅎ
맞아예~
그나마 조금이라도 피어 있어서 체면을 살렸네예~ㅎ
여수는 여행삼아 내려오셔서 쉬셨다 가며 사진 담아도
좋은 곳 같아예~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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