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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포구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4-09 16:59

본문


망덕 포구는

광양만을 한눈에 파수(경계하여지키다)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망뎅이' 라 이름 하였고

이를 한자음을 빌려 '망덕'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섬진강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중 망덕 포구라는 곳의 안내판을 보게 되어

광양을 지나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를 지나 반대편의

광양으로 20여분 달리니 망덕 포구가 나옵니다

전어철에는 유명 하다고 하는 동네 인데예

처음 알게 되었고 마을 한바퀴 돌고 나오다

이곳을 만나게 되어 사진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벚꽃도 물가에 피어 나니 한 멋 더 나는것 같네예~!!

오래된 고목 같기도 한데예

자리를 제대로 잡은듯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주권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지자를  찍어 주어야
못할때는 못 한다고 싸잡아 욕도 할수 있지예...ㅎ
일찍 투표 하시고예
온전히 휴일을 만드시어 즐기시길 바래 봅니다
봄이 떠나기전에 부지런히 봄 나들이 다니시고예 행복 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全魚`마을"인 "光陽`망덕포구"에,出寫를 다녀오셨군`如..
"망뎅이"라 하시니 어린時節,"소래포구"에서의 "망둥魚"낚시가.
 本人은 內者와 함께 洞`事務所에 가서,事前投票를 實施했습니다`요
 드디어 "오늘"이,總選날 입니다! 安定을 爲하여,主權을 行事해也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투표 마치셨으니 愛國者이십니다예~^^*
망뎅이가 고기 이름이 아니고예
동네(마을)이름 이였다 하네예
한자로 이름을 바꾸어 망덕포구라 한다네예~
물가에도 투표하고 오늘의 바깥일을 끝내었네예~
봄날 건강 하시고예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통령 탄핵 이후로 투표장을 찾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사전투표장에 찾아가 한 표를 행사했지요...
마음 속 안타까움이 있어서 한 표라도 보태보자 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움이 가득한 망덕포구 그, 전어 맛을 상상해 봅니다..
저는 민물과 바닷물로 오가는 어종들을 싫어해 전어,숭어 등을 잘 먹지 않지요...
아마 회를 먹고 혼이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망덕포구의 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도둑놈들(?)이 라고 욕은 해도 투표는 꼭 했어예~
선거일 투표 하는 습관 대로 오늘 하고
지금 막 바깥일 끝내고 들어 왔어예~
간절한 님들은 오늘 밤샘 하겠지예~
결과만 들을 라고 합니다~
아담한 망덕 포구 였어예~
물가에는 아나고 먹고 고생 했지예 ㅎ
봄날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뎅이가 망덕으로 표기한다니 재미납니다
전어 얘기가 나오니 입맛이 당기네요
아늑한 망덕포구의 벚꽃 봄이 짙어졌습니다

멀리 한 바퀴 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망덕거랑이 있어 다녀가셨나 착각했군요
어릴적 남산에서 그 도랑을 건너서 등교를 했거던요.
오늘도 투표소가 모교라 오랫만에 또 찾아가 봅니다

새벽은 아직 차갑네요 바람은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만,
어제는봄 폭풍에 보문단지 벚꽃이 눈처럼 날리더군요
다음주까지 갈까 했는데 아쉽습니다

광양의 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그쵸~ 망뎅이가 망덕으로~
한자 마추어 표기 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같은 이름이 경주에도 있네예~
편안한 이름 입니다~ㅎ
이 동네는 뒷산 큰 바위에 詩가 적혀 있어예~
다른 사진으로 보여 드릴께예~
사진이 자꾸 밀립니더예~ㅋㅋ
일요일 사천 선진리성 벚꽃도 담았는데예
꽃비가 내렸어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예 ~
물가에도동네 초등학교에 가서 투표 하고 왔어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모형물을 참치로 착각였습니다
방장님의 글을 읽어보니 전어였군요.ㅎㅎㅎㅎ
전어 참 많이도 먹었었죠
제가 어려을적에는 구르마에 전어를 한가득 가지고와 쌀고 전어르 바꾸어 먹기도 하였답니다.
청년시절엔 전어 한 바께스를 다섯명이 다 먹고서 입천정이 홀라당 버꺼지기도 하였고요
지금도 전어는 많이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민물과 바닷물이 합처진 곳에서 나오는 전어는 너무 위험헤요
그런 곳에서 나오는 전어를 생식하시면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답니다.
하여 요즘엔 전어를 구어먹는 방법으로 즐긴답니다.

망덴이 망덕포구 참 재미있는 지명입니다.
멋진풍경과 재미있는 지명을 소개하여 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물가에는 조형물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예~
숭어 인가~했어예

전어가 서민들 횟거리 인데
제철에 1K 8만원 할때가있었어예~
처음 나오기 시작할때는 7000 원 하다가 15000 하더니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서 극을 치닫더라고예
민물 바닷물에 오가는 생선은
회로 먹으면  안되는군예
참고 하겠습니다 ~
봄 여름 잘보내고 가을 전어 기다려 보아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길 따라 심은 벚꽃나무가 절정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요사이 새로 도로공사하면 가로수로 흔하게 심은 벚꽃나무를 보게 되는군요.
벚꽃터널 벤치마킹하듯이, 가로수로 심은 벚꽃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됩니다.
가까운 곳에 흔하게 보면 벚꽃나무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찾는 것은 그 주변 배경마저
생각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석촌호수처럼 물가의 주위에 활짝 판 벚꽃나무들이 수변의 정경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하동과 건너보고 있는 동네 이니 벚꽃이 많았어예
찻길의 벚꽃 터널이 하동과 닮았더라고예~
작은 포구에 빙 둘러 벚꽃이 피니
분위기 만점이였어예~
꽃은 어디에 피느냐 따라서
진사들이 모이고 안 모이고 하지예~
석촌호수 수양 벚꽃 담으러 가셔요
참 멋지게 올라오던데예~
가로수에 심은 벚꽃은 세월이 흘러야 멋진 꽃이 되지예~
봄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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