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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속에 그려보는 화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4-10 20:17

본문




오색딱다구리 



노랑턱멧새 




노랑턱멧새 



되새 





쇠딱다구리 






일산 호수공원으로 후투티를 볼 수 있을까 나서 보았다. 

몇 년 전 호수공원 노인 복지관 옆의 회화나무의 둥지에서 

육추를 한 이후로 아직 이렇다 할 육추소식은 없지만, 

이 주변 자연학습센터에서 후투티를 발견한 사진들이 있어 무작정 나서 보았다. 


주차장마다 만차의 표시를 보고 간신히 주차를 해보았지만, 

봄나들이 나온 행락객의 물결 속에, "후투티가 있어도 오늘은 안 나올 것 같은데요." 

이곳에서 마주친 진사님의 말씀에 은근히 공감을 해보며,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이왕 온 김에 

벚꽃의 꿀을 먹는 참새들을 담어보고, 주변에 사람 뜸한 곳에 먹이활동을 하는 

호수공원의 새를 담아 보았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후투티를 육추를 하게 되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아야겠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정자 용마루 위에 앉아 있다가 어느새 마당으로 날아와
모이를 쫓다 사라져가는 후투티,
저는 후투티의 울음소리에 반해 매일 아침 천상의 음악을 듣듯
귀를 기울인답니다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래서 고놈을 유인하기 위해 싸레기를 마당에 뿌리기도 하는데
인기척을 엄청 민감해 합니다. 창호살 문을 닫고 숨을 죽이고 바라보기만 한답니다

벚꽃속의 참새의 모습이 한가롭고  되새는 또 첨 보네요
수고하신 사진들 정겹게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에 사시고, 전원 속에 사시니 후투티뿐만 아니라, 주변의 새를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인천 미추홀공원에도 후투티가 나타난 사진을 보았는데,
아직 제가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경주의 황성공원 육추가 조만간 도래할 것 같은데, 차로 갈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지
고민입니다.^^.

벚꽃 시즌이니, 이곳도 몰려나온 사람들로 잔디밭이 꽉 찹니다.
그러니 더욱 새들의 모습을 발견하기 힘들지만, 조금씩 사람이 뜸한 곳에서 만난
새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을 직바구리만 좋아하는가 했는데
참새도 좋아 하나봅니다
다양한 새들의 조감도 같아예~
그중 참새가 반갑네예~
되새는 처음들어보는 이름 입니다~
깔끔한 모습이 싱그롭습니다~
이곳은 벚꽃속에 초록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침은 쌀쌀한듯 해요
감기조심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박구리도 없지는 않지만, 이제는 웬만하면 안 찍고요.^^.
참새는 그나마 아쉬우니 담아보았습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가면, 동박새도 담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는데,
후투티 찍을 생각으로 일산 호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새 사진을 찍다 보면, 허탕은 일상이니 그러려니 해봅니다.^^.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다녀온 지난 휴일이 가장 절정인 순간인 모양입니다.
그때 다니고 사진을 찍었으니 이번에는 때를 놓치지 않은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들은 왜 꽃을 따내는지 알다가도 모를 참새의 행동이었습니다...
저도 벚나무 사이에서 새들을 담아볼려고 애를 써보긴했는데 잘안되더라고요..
좀 더 노력해야 담아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덕분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는 부리가 짧아서 꽃을 따내고, 꿀을 먹는다고 하는군요.
일본이나 한국의 벚꽃나무에서 참새들이 나타나면 꽃을 따내 떨어진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차에 삼각대를 놓고, 손각대로 담아서 팔뚝이 꽤나 아팠던 날인 것 같습니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도 않지만, 유난히도 많이 몰린 벚꽃나무가 있어
참새판 화조도를 찍어 보았고요. sk 인천석유화학에서는 가지 속에 많아 핀 맞추기가 쉽지 않아
호수공원에서 대부분 담은 사진입니다.^^.

부산 배화고고 벚꽃과 동박새를 담을 수 있는 곳 처럼
사진 찍기에 그림이 되고, 도와주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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