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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담은 남지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4-13 21:17

본문

남지 유채 축제
가까운데 그냥 지나기 아쉬워 들렀는데
카메라는 삼각대 안 챙겨서 야경이 안될것 같고 해서

유채~!! 달작지근한 향기에 젖어보자 꽃밭으로 갔는데
이놈의 몹쓸병~
저장된 동작은 휴대폰으로 라도 사진을 담습니다~

그동안
요란한 음악소리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갈수록 난장판이 되어가는 축제장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얼른 벗어 나고 싶은 소란 스러움
내일 아침 다시 와야 겠네예~~ 에효~!!

축제는 끝나도 장사꾼들의 천막은 그대로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지 유채밭~
현장에서 담은 사진 바로 올려 봅니다 ㅎ
유채는 아직 싱싱한데예
다른꽃들은 시들어 보기 안 스럽습니다~
먼저 피면 먼저 시드는것 인생 닮았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라고 ~
우리님들께 유채꽃향기를 보내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요즈음`들어 "詩마을"이,"슬쓸하고 閑跡합니다`如..
"물가에"房長님의 "P`E房"은.活氣가 넘치고 있습니다`要..
"南池`유채꽃祝際"에,다녀오셨습니다`그려.."튜립"도,보입니다..
"물가에아이`汀兒" PHoto作家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몇 안남았지만 가족같은 마음으로 소통이 되는듯 해서
물가에는 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그중 안박사님 께서도 같은 식구로 함께 하시니
활기와 온기가 넘치는것 같습니다
옛날 식구들 많을때가 그립지만 세월이 변했습니다
유채는 아직 싱싱 하던데예
일요일 까지 좋았던 날씨가 그새 못참고 비가 내리네예~
유채는 비 오면 어찌 될런지예
아주 싱싱 했는데예~
안박사님 께서도 늘건강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는 어디에서든지 많은 것 같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경비가 적게 들고 관리에 편하여서 인지 엉청 재배 하네요.
이젠 튜울립도 다 지나 봅니다.
올 봄도 이렇게 지나가고 이젠 여름꽃들이 시작하고 있네요
다음주면 작약도 약간 피울것 같습니다
어울러서 수달래도 피우고요 그러다 보면 철쭉도 피울시기 입니다.

그러게요 먼저 나오면 먼저 가는게 천륜이고 이치인데
오늘도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서로 미사일 발사하고 있네요
제발 우라나라까지 영향이 없기를 빌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그런것 같아예~
번식도 잘 되는지 모르겠으나
엄청난 면적에 심어져 있어 갈때 마다 놀란답니다~
다른 꽃 들은 다 시들고 유채만 아주 싱싱 했어예~
지구촌 이란 말이 실감 납니다
다른 나라 전쟁을 우리도 같이 겪는듯 합니다~
수달래 피는 계절이 돌아 오네예~
기다려 지기도 하면서 여름은 싫습니다 ㅎ
건강하신 날들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원성취의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선 남지 유채꽃 축제
밤 불빛이 유채밭을 은은하게 비춰주네요
어디든 축제라고 하면 소음때문에 거슬리기는하지요
축제를 음미하기는 신경이 쓰이는 대목입니다
산보겸 들러 폰으로 담은 영상들 몹쓸병이 아니라 대단한 열정입니다

미소지며 보는 글이 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가로등 아래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는다 해 놓고
어느새 폰을 들고서~~~~~ㅎㅎ
축제때 벌어서
여름을 나는건가 하는 생각을 언듯 해 봅니다
묵고 살기 힘듭니다예~
열정으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경주도비 오는가예~!?
이틀 열심히 걷고 몸져(?)누웠습니다 ㅋ
사진 담다가 죽겠네예
가수들 노래 하다 무대에서 죽을거라 하던마는예~
봄날이 갑니다~
하루를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제장마다 바가지 요금이 횡행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현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자릿세라는 것을 낼테니까요...정답은 꼭 필요한 축제만
열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지방마다 수 십개의 축제가 난립함은
모두가 사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죽는 일이 아닐런지요...
요즘 스마트폰이 하 좋아서 웬만한 카메라 보다 화질이 좋다고 하데요...
처음 접해보는 남지 유채밭 야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남지가는것  허수님 사진으로 패스 할려다
마침 가는 차가 있어 들렀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진도 약속해서 담았고예~
우리나라 국민성에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기는 민족이라고 정의 내려진게 그냥은 아닌것 맞아예ㅎ
어디서든 노래할 기회가 있어면 마다 않는 사람들
잘부르거나 못 부르는건 소용없습니다 ~ㅋㅋㅋ

스마트폰 수업도 평생교육원 에 있던데예
기회 되면 배울까 싶어예~
카메라 무거워서 갈수록 힘들어예~^^
야경 이라고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부산도 비 오는가예~!?
일요일 여름같더니 식혀 주나 봅니다
봄날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축제가 열리면 따라오는 것이
먹거리 장터인 것 같습니다.
꽃구경하고 끝나면 먹거리에 대한 갈증은 당연하겠지만, 축제장마다
잘 정비되고 깔끔 모습도 있지만, 짜증이 날만한 모습의 눈살을 찡그리게 만드는 곳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추억이 되어서 장소가 되어야
하겠지요!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는 유채꽃을 장노출을 담다 보면 , 더욱 은밀해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어떤 지역 축제는 실제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수준이오른듯 해도 의식 수준은 그대로 이고
소비 수준은 올란듯 합니다
그런데 음식은 만들어 파는 과정에서
계속 잡음이 끊이지 않지예
자기 식구들 먹는것 처럼 만들어 마음 놓고 먹을 날이
오기나 할까예~
남지 유채밭 속을 걷다보니
옛날 봉평 메밀밭 걷던 때가 생각 났어예
낮에는 모르겠는데 밤에 그걸 느꼈어예~
다정한 사람들 봐서 그럴까예~!?
진사 들은 늘 혼자 이다 보니 그럴까예~!
봄날 좋은 날 행복하신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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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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