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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돌아온 물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6회 작성일 24-04-25 16:16

본문

봄이 돌아온 물가에서  / 물가에 아이


물 내음에 취해
물빛에 취해

물가를 서성이며
발자욱도 남지 않는 저 물위를 걷는다

삶이 남았는가
삶이라고 말할 무엇 이라도 남았는가

물 위에 매여진
그 무엇을 위한 예쁜 흔적


그저
물에 비치는
구름도 타 보고

노ㅡ을빛에 빠져 헤메기도 하면서
물가에 있어 행복하다

빈 가슴이
빈 배가 되어

그리움도 싣고
외로움도 싣고  ........

서러움은 이제 물렀거라

연두 연두빛이 아름답다 



두둥실 떠 다니다
제 무게에 못 이겨

가라 앉아도 행복해 하리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간  함안 산인 입곡 군립 공원에서 봄 맞이를 했습니다
전번 일요일 이니 어느듯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예~
봄은 봄 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멋진 풍경이 수를 놓는 곳입니다
여름도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지예
신록이 우거진 산책코스도 있고예
엄청나게 긴 흔들 다리도 있습니다....
주차시절도 넉넉하게 해 놓았더라고예
물길 따라 분위기 있는 미니 카페도 멋 스러움을  더 보태더라고예~
주말에만 오는비~
점점 얄궂어지는 날씨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는 환절기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南`함안"의 郡立公園으로,봄맞이`出寫를 다녀 오셨군`如..
"정아"寫眞作家님이 擔아주신,湖水의 風景에 마음을 擔으면서..
"물가에`정아"作家님 詩香,"봄이 돌아온 물가에서"를 吟味해봅니다..
"汀兒"님의 映像作品(風景)과,"물가에"任의 詩香이 꼭`맞춤形 이예`요..
"물가에"任의 詩香에,마음이 哀孱해`집니다!"汀兒"님!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봄인듯 여름인듯 요상한 날씨
잘 지내시지예~~~
사진을 올려놓고 그 사진에 맞추어서 어줍잖은 詩를
적어보았습니다~
어제는 여름 인듯 했어예~
반팔을 입어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어예~
월요일 비 소식 그러고 나면 좀 시원해 질거라고힙니다
일교차가 엄청 나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예~
언제나 행복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돌아온 물가에 온통 연두빛이 가득합니다
조근조근한 시편들이 봄빛 물가에 아련합니다
그리움도 외로움도 희망도 가득 녹아있는 심연에
연두빛 삶은 그래도 소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물 위 떠있는 붉은 풍선은 무었일까요
물가에 앉아 한 참을 바라봅니다

아늑한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글 솜씨가 없어도 좋은 풍경 사진을 올리고 보면
그 사진에 맞는 글을 쓰보고 싶어 집니다 ㅎ
민물 고기가 많은듯 사진속에도 고기가 흔적을 남겼지예
그물의 흔적 인지 싶기도 한데예
빨강이 눈에 뜨이길래 렌즈의 눈으로 보니
선명하게 보였어예~
사실 먼곳은 잘 안보이는데 렌즈가 안경 도수를
보태어주기도 하지예~
연두빛이 젤 아름다운 초봄 ~
햇살에 너무 아름다운 색 이였어예~
조금 지나면 연두에서 진綠으로 바뀌어 여름을
시작 하겠지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말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로운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단색이 주는 여유로움이 느껴져 그야말로 무엇이든
담을수 있을것 같네요.
여기서는 약간 짙은 색감이지만 나도 연두색을 좋아 한답니다.
답지 않게..ㅎㅎ
젊은 날 연두빛 삶을 그려보든 그때가 정아님의 연두빛 작품을
통해서 살짝 떠 오르는군요..
봄이 돌아온 오늘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두색을 좋아 하시니 사진도 그렇게 담으시나 봅니다
은은하시게 풍경 사진을 담으시니
늘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하시지예~ㅎ
서울에서 뵈올때가 참으로 아득한 시간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행복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詩마을 식구들과의 하루~
봄날행복 하시고예  모델님께도 안부 주시고예~
두분 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색 을 엉청 강조하셨네요.
누군가 의 말  보라색과 연두색 등 단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비주의자라고.ㅎㅎㅎㅎ
이젠 봄이 가나 봅니다.
눈이 계속  침침해저 멀리 있는 것은 괜찮으나 가까이 에서 보는 것은 아롱거리네요.
노인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함안 군립공원  가 본지도 꽤 오래 됩니다.
예전에는 경주 포항 등도 많이 다녔었는데 이젠 먼 추억만 되었습니다.
방장님의 여행기로 많은 위안을 삼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실제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 인가봐예
선명한 빨간색 옷이 검정색 다음으로 많아예~ㅎ
그런데 이른 봄에만 볼 수있는 연두 연두
나무색은 미치도록 좋아예~
생활속 연두는 아니고예
연두의 새잎 새 싹이 그렇게 좋을 수가예~
함안도 다녀 가셨네예
전국구 마당발 이신거 알았지만 놀랐습니다~
경주 포항은 그래도 대 도시 잖아예
함안은 郡이지예~~~~
그런데 은근 가 볼곳이 많기는 합니다~
연꽃이 제일 이니 함 다녀 가시길 강추 합니다~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군의 관광지 중 빠지지 않고 소개하는 곳이 군립공원이더라고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갈때마다 환경이 바뀌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저수지를 한 바퀴 돌면서 사색하는 재미도 있죠...
특히 가을의 단풍은 곱지요...수묵화 같은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 예~
은근 돌아 볼곳이 많은 군 소재지 이지예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지만예 ㅎ
이번에는 큰 맘 먹고 한 바퀴 돌면서 다리도 난간을
붙들고 통사정 하면서 더듬더듬 건넜는데예
겨우 건너고 돌아서니 혓바늘이 바로 돋더라고예~ㅋㅋ
나름 무서워서 용을 썼나 보아예~
가을 단풍때 그 오솔길 생각 나게 하지예~
멋진 출사시간 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이제는 녹음이 우거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갈색의 숲과 앙상한 모습인데,
푸른 녹음으로 변해버린 산이나 나무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껴보게 됩니다.

날씨가 포근하고 봄을 즐기는 행락객으로 명소마다 몸살을 앓는 것 같습니다.
이곳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 담으신 앵글에는
산책하며 사색하기 좋은 만큼 한가한 모습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자연의 신비로움의 시작 이지예~
늘 당연시 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예~
겨울 앙상한 가지로 벌거벗은 나무들이
봄이 오면  눈 깜짝할 사이에(?)
연두빛 으로 감싼다 싶어면 싹이나와서
수북해 지는것이 참 위대 해요
사람이 계절 맞추어 옷을 바꿔 입는건
비교 할수도 없는 자연의 위대함 입니다
이곳은 그냥 둘씩 둘씩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아주 조용한 곳 입니다~
숲속에 있는듯한 도로에 차들이 다니고
그 옆에 커다란 저수지 배를 띄울만한 크기와
길이 이지예~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예 안전운전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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