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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난초 금대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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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5-01 09:15

본문

야생화 보러 가는 길은 항시 기대 만땅이다.

보던지 못보던지 상관없다. 그냥 그자체로 좋다.  다만 꼭 옆지기가 붙어 따라 다닌다.

부담스러운 거는 아니지만 무언가 옆지기에게 해주어야  된다는 생각에 야생화에

몰두 할수가 없다.

요즘 금대난초 은대난초가 한창이라던데...하면서도 눈치를 살핀다

"나 야생화 담으러가" 하니 따라나온다. ㅋ~


야생화를 담으러 산으로 올라가니 "이게 뭐야"  하면서 내려간다

그래도 야생화 담으러 왔는데 하면서 나는 산으로 올라간다.

한참을 헤메면서 이것 저것을 기웃거리다 내려오니 뚱한 표정이다.

무엇를  해주어야  하나 생각하다 오는길에 작약꽃이 피워 있는걸,,,

하여 작약꽃밭으로 직행하여 본인 헨드폰으로 담아주니 그때야 풀린다...

아~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금 도깨비 은 도깨비 이야기 같아예~
꽃이름이 재미 있고 의미 심상 합니다
어디 출사가실때 따라 나서는건
어디까지나 아직 情이 많아서 이지예~
행복하신 비명입니다요 ~^^*ㅎ
야생화보다 작약에 더 마음 끌리는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언짢아 마시고 같이 하실만  하면 항상 같이 다니시길예
귀한꽃 덕분에 즐감 합니다~-
출사길 안전하시게 행복하시게 잘 다니시길예~
5월도 福많이 지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꽃이름이 재미있죠? 우리나라 야생화 꽃이름이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어쩌면 화풀이 상대가 만만한 풀이나 동물에게 지어서 그러는 거 같아요
높은사람들이 꽃이나 동물의 이름을 짖는 것이 아니라 최하민들이 흔하게 부른 이름이
현재까지 전해저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비명요? ㅎㅎㅎ
글세요  혼자 아니면 동호회원들과 같이 다니면 농담도 하고 먹걸이도 비슷하고
시간과  때를 맞출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ㅣ 옆지기가 있으면 모든 것 을 옆지기에 맞추어야 되니.....
그렇지 않으면 일주일이 괴로워요.ㅎㅎㅎㅎ

이젠 작약이 막 피워나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작약밭이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점점 사진 담을 곳이 줄어들어 천연적으로 되 있는 곳은 개발한다고 다 망처 놓았어요 
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곳도 사진기를 들이 대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사가 이어지시길 바래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은 사군자의 하나이며, 은은한 향기 속에 고매함을 상징하는
외유내강의 군자의 모습이기에 엣 사대부 선비들이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산에서 만나며 보고도 인지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을 것 같습니다.^^.

용소님처럼 부부가 같이 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같이 사진을 담는 분도 있고, 같이 다니는 맛에 다니시는 분도 보고요.
제 아내는 한두 번 같이 다니다가, 이젠 힘들어서 같이 안 다닌다고 합니다.^^.

차밭을 배경으로 살짝 운해가 낀 산의 모습이 절경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김니다.

사군자에 나오는 난은 거의 춘란 종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난이란 이름을 붙여 있는게 종류도 너무많고 다양한 거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들었을 때는 난은 발브가 있고 씨와 발브로 분양된다고 하였는데
은대낭초와 금대난조 꼬마은난초 등은 발브가 있는지 조차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다니면 좋을 것 같지만 별로 인 점도 많습니다.
저는 어쩔 수없는 사정이 있어 같이 다닐 수 밖에 없답니다.
같이 가면 사진은 거의 포기 하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진은 기다림인데 자꾸 가자고 보채면 별 수 없이 와야 됩니다.
얘전 마이봉에서 내리는 폭포를 보아야 되는데 비가 억수로 쏫아저 적기에 왔다
하고 기다리는데  비온다고 계속 내려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마이산 폭포 사진은
날아 갔답니다. 다른장면도 그러고요 요즘은 같이 많이 다니다 보니 조금은 이해하여 주네요.ㅎㅎㅎㅎ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를 담으러 부부가 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은대난초 금대난초 초문입니다만 이름이 선비의 향기가 나기도하고
소문난 명기의 이름 같기도 합니다
아늑한 운해 위로 떠있는 산, 운치가 있습니다
새로운 야생화의 지식하나를 추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

은대난초 꼬마은난초 금대난초 약난 천남성 풀솜대랍니다,
선비의 향이나는 난초는 아니 것 같습니다.
선비의 향이나는 난초는 거의  보춘화로 변이종을 많이 가꾸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여 지금에도 야산에 보춘화 채취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곤 한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제일 미운 사람들이죠.ㅎㅎㅎ

요즘 석곡란이 개화되나 봅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보면 석곡난 꽃이 활짝피워 향기를 내고 있더군요
석굑난.풍란 나도풍난등은 진짜 집에서 키우고 싶답니다.
저는 내집에만 오면 사망하는 관계로 난키우는 사람들이 준다 하여도
전혀 사절 한답니다.
죽으면 너무 아까워....

깊은 위로에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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