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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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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05-19 23:20

본문

여름이 엉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아니 세월이 엉청난 속도로 가고 있는 중이다.

속도는 항시 상대적인 것 같다

아인쉬타인 상대성원리 가설에 따르면 빛의 속도로 가면 시간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과거거 간다고 도 한다

참 바보같은 생각이다. 어떤 물질이 빛의 속도로 계속 달리고 있으면 다른  곳은 시간이 가고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 만 시간이 가지 않을까. 그럼 과거로 돌아 간다면 계속 과거로  과거로 

가다 보면 물질의 존재는 어떻게 변할까?.....

하여튼 엉청난 속도로 여름도 오고 세월도 흐른다. 

어쩌면 나는 더 좋은것 같다.

괜시리 능력도 없는 주제에  시간마저 늦게 간다면 더 괴로울 것 같다


흐르는 시간을 잡으려 오늘도 사진기를 메고 나선다.

물론 옆지기가 따라 붙는다. 야생화를 담으러 산을 헤메고 돌아왔지만 소득이 전혀 없다

지금쯤 나와 있어야 할 꽃들이 보이지 않는다.

야생화를 담지 못해 속상해 하고 있는데 옆지기는 한수 더뜬다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고.... 

하여 나주 영산강 공원을 가보자고 달랜다.

공원내 양귀비가 엉청 심어저 있고 활짝 피워 있어 헨드폰으로 몆장 담아 주니 그때야 풀린다.

오늘도 이렇게 빠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빛의 속도로 가면 시간이 멈춘다, 공감하구요
그래도 과거보다는 저는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 됩니다
살아보지 않은 삶을 가고 싶은 거지요

사진에 신경쓰시랴 사모님의 기분에 신경쓰시랴 참 노고가 많습니다 ㅎ
늙어 가면서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고 편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저도 같이 있는 동안은 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어쨌던 덕분에 영산강의 양귀비꽃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런게 아니고요 아인쉬타인의 가설입니다.ㅎㅎㅎㅎ

모든사람이 그러죠 지나왔던 세월보다는 다음 세상을 꿈꾸며 기대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대에 "행복하기를" 죽어서 천당가기를" 왕생극락하시길" 하고 바라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여 저도 그리 살아가고 있답니다 .

사진에 동행하면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점심은 뭐 먹을까. 일년내내 꽃을 쫓아 다녀야 되고요
지금은 제가 야생화 담으러 산에 올라가면 잔소리는 줄었네요.ㅎㅎㅎ

항시 위로와 칭찬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이야~
불~
불났어예 ~ㅎ
나주 영산강 겨울에 다녀 왔는데
이렇게 꽃을 피울 줄은 몰랐어예~
마나님 챙기시랴 야생화 찿으시랴~^^*
그래도 상상이 되는 행복한 분위기 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세월~
따라가기도 숨 가픕니다만
열씸히 따라가 보입시더 마~^^*
늘 행복 하세요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산강 구석구석 잘 찾아보면 봄,여름,가을.겨울 사진담기 좋은곳 같아요
게을러서 찾기힘들어서 외면하고 있지요
얼마전에는 유채꽃이 한창이었고요  겨울에는 물안개가 환상고요..ㅎㅎㅎ

참  숨가뿐  세월입니다 빠르게 가는지 느르게 가는지는 몰라도요.
하여 주변사람들에게도 되도록이면 피해끼치지 않고 다가가는  대도
친하게 사귈수 있는  사람수보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더 많이 떠나네요.
어쩔수 없죠 하여튼 열심히 살고자합니다
방장님 항시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군락지 규모가 어머어마하군요!
바람 불면 흔들리는 양귀비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야생화를 만나고 양귀비 꽃밭을 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화려한 양귀비 모습을 담았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중전 마님과 같이 다니시면, 여행과 같이 겸사겸사, 일거양득이 되실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남녘의 멋진 곳을 저도 즐감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보니 엉청 큰것 같습니다.
실재론 약 10,000평 규모 정도로 보입니다.
나주에서 홍어축제 일환으로 조성하였다고 주변인들이 말을 해 주네요.
어쩌튼 사진 담을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들이죠.....

날씨는 더운데 불갑산에 가서 2시간 동안 산을 헤메다 왔습니다.
더 올라가고 싶어도 마음만... 체력이 고갈되어 바로 내려 왔담니다
야생화 몆개만 건젔어도 좋으련만  하나도 못건지고 터덜터덜
그런데 옆지기 마저 투덜투덜  하여 나주 영산강 공원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항시 응원과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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