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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5-25 14:42

본문

천불천탑  운주사의 창건연대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신라말 도선국사가 풍수지리에 근거해 비보사찰로 세웠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형을 배 모양에 비유,   배를 진압할 물이 없으면 침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중심부분에 해당하는 운주곡에 천불천탑을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만들어야 되는데 어린일꾼 한분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날도 새기 전에  닭울음 소리를 내서 일꾼들이 불상 및 탑 만들 연장을 두고 내려 갔다는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삼국시대및 고려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승려들의 세상으로 승려들의 권력이 대단하였다 합니다 

승려들이 민중을 동원하여 밤낮으로 일을 시키고 하기 싫은 민중들은 얼마나 닭이 우는 소릴 기다렸을까

상상하여 봅니다.

부처님 오신날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찰을 비난하는가 라고 생각 들지만 요즘 모든 종교가 오로지 돈으로 만

집중되어 민중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운주사~
오래전의 초파일3寺 순례팀으로 대절 버스를
타고 갔었던 곳 입니다~
구석 구석 다 둘러본곳이라 오랫만에 사진으로 만나니
너무 좋습니다~
어느 종교이든지 다 감동을 주지는 않지예~
진실이 없어지면 종교든 뭐든 아무것도 아니지예~
운주사 근처는 돌이 유난히 많아서
전부 그곳의 돌로 만든 탑들이  많다고 들었어예~
마지막  사진 강렬 합니다~~
반영이 또렷하여 두송이가 핀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5월 멋지게 작별 하기 입니다~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처음 위로 말씀은 역시 방장님입니다.
저도 운주사를 몆번 들러 보았으나 사진으로는  이번 처음 남겨보았네요.
날씨는 덥고 습도가 높아 비지땀을 흘리며 돌아보았답니다.
절 앞에 조금한 바위가 있어 해설을 읽어 보았더니 어린 일꾼이 이른 새벽에 닭울음소리를 내서
불상과 탑을 만든 장비들을 바위앞에 놓아두고 퇴근하였다는 전설이 있네요
하여 얼마나 민초들이 고통을 느껴으면 닭울음 소리를 내었을까 상상하여 보았답니다 

운주사는 돌들이 많아 현지돌로 탑과 불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음보살상을 자세히 보니 현재 관음상과는 차이가 많네요
미인도 아니고 소박한 우리아낙내를 연상하게 하고 손모양도 가슴에 얻고 있는게 참 인상적입니다.
운주사 절이 가난한가 봅니다.
와상부처님 뵈로 가는 길이 거의  다 망가저 있더군요.
절도 부익부 빈익빈 인가 봅니다.

깊은 위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불상을 전혀 보지 못한 것은 아닌데, 운주사의 모습 같은
와불상의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남개연에 앉은 잠자리 한쌍인지는 몰라도 두 마리 앉은 모습, 대박입니다.^^.
멋진 모습을 담기 위해서 수고한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 보고요.
덕분에 저도 운주사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와불상으로는 국내 최대크기라고 홍보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와불상도 많이 만들고 크기도 엉청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산속에 있는 관음상도 현재 관음상과는 전혀 다른모습 이었습니다
부처님과 관세움보살이 가슴에 손을 엇고 있는 모습은 다른 절과는 다른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이나 석탑 받침으로 쓰는  둥근 밭침 크기를 어떻게 운반하려 저리 크게 만들었는지.
의아 스럽기만 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운주사를 몆번이나 둘러보았지만 이번에 가서 보니 신기한게 여러가지더군요.
         
남개연에 앉은 잠자리가 풀잠자리 입니다.
요즘 알을 낳기 위하여 쌍으로 많이 나르고 있답니다.
물속에서 원하는 모델에 잠자리가 앉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일이네요
그리고 이젠 숨이 가파 내년에는 담지 못할 것 같아 악착같이 담았답니다.
내년에도 건강이 이상없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네요.ㅎㅎㅎ

항시 위로하여주신 밤하늘의등대님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습관처럼 들리는 포에방,
여러 명승지의 소개나 사물의 구석진 곳을 뾰족히 보여주는 영상들
늘 미소지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운주사도 경주남산처럼 돌이 많은 산이가 봅니다
경주 남산도 산전체가 화강암이라 온산이 절터이고 석불입니다
운주사의 와불은 특이하네요 제작 당시의 고통을 전설로 남긴 걸 보면
죄 없는 민초들의 고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산사의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한 바퀴 잘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주사는 설립년대나 누가 창건하였다는 뚜렸한 증거가 없는 사찰입니다.
현재는 비구니들의 절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처님과 보살님이 다른 절 과는 확연히 다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형탑도 특이하고요. 사진으로 담았는데 흔들려서 버렸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게으르고 어린일꾼이 새벽도 오기전에 닭울음소리를 내 일꾼들이
장비을 두고 돌아갔다는 전설이 앞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여 지금  생각하여 보면 제작 당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하였을까 상상하여봅니다.

와불이  참 특이하지요? 관음상도 엄청특이 합니다. 그리고 손위치가 국기에 대한 경레하듯이
가슴에 있다는 것 그리고 관음상 모자도 참 특이 합니다.
석재 재질은 화강석이 아닌 그냥 일반 석재입니다.
하여 오랜 기간중 많이 훼손되기도 하였을 것 입니다.

운주사 특이한 사찰이오니 시간 나시면 한번 여행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계보몽님 항시 위로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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