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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3일 개천절 불꽃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5-10-04 10:29

본문

현장의 웅장한 함성 그 멋진 밤의 아름다움
폭죽이 터질때 마다 한강을 뒤흔드는 함성
시민들에 마음을 사로잡는 불꽃축제의 현장
고스란히 보여드리고 싶지만 더 이상은 실력이 딸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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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리는 마음으로 불꽃축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담아 보았지만 
생각보다 불꽃놀이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하는 작업은 힘이 듭니다
지난번 담아본후 자신감을 조금 갖고 담았지만 모두가 아쉬움 뿐입니다
현장감을 느껴 보시라고 수십장을 올립니다
보시는 즐거움으로 졸작을 보아주세요
우리님들 행복하신 주일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실력  작품입니다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크게  감동받고있어요
감히  어느누가  더 이상  이렇게 대작을  닮을수있겠어요
넘 겸손에  말씀을요
지난번  어느  작가분에  조언을 받으셨다고 하시더니
그분도  함께  현장에  계셨나요
박수를보냅니다요.

밑에서  4번째  작품은 마치  바다속에  성계같아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형님 ~
대단하긴요 누구나 담을수 있는 차원입니다
삼각대 릴리즈 현지에서는 누구에게나 물어 보면서
실력을 늘려가면서 기능을 조절하면서
이리 저리 하다보니 많은공부가 되었습니다
전에 가르쳐 주셨던 김작가님의 조언을 요번에도 잊지 않고 사용했구요
김작가님은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좀더 배우고 싶었는데요 ~
어찌나 진사님들이 많으시던지요 63빌딩 맞은편 한강 뚝방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우리 아들램도 가지 말라고 압사 사고 난다고 걱정 또 걱정해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낳은 불꽃놀이를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하나 눈 뗄 수 없는 작품들입니다.
실제 불꽃놀이 현장보다도, 찰라찰라의 순간들을
더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저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고맙습니다 칭찬 주시니 행복합니다
실제 동영상을 찍고 싶었습니다
이곳에 동영상을 보여줄수 있다면 시도해 보고싶은 불꽃놀이 랍니다
4 개국이 참여하여 정말 색다른 장면들도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자리님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우리 별님의 작품들은 역쉬!입니다.
저는 수년전에 엄청 힘든거 한번 경험한뒤로 불꽃출제현장은 사진도 참석도 포기했습니다.
우리 지은인 엊저녁에 갔다왔지요.
얘는 그냥 친구랑 불꽃만 즐기다 왔지요.그나마 제대로 못봤다네요..
생생함으로 담아오신  많은 작품들 편안히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고맙네요 오랜만에 들려주는 우리 별님 ㅎㅎㅎ 정겨운 목소리 들리는듯 합니다
갤러리방에 가지 않고 있는데 우리별님 칭찬을 주시니 미안하고 고맙네요 푸른님 ㅎ
우리 아들도 어딘가 에서 불꽃놀이 보았다 하던데요
지하철이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카메라 가방이 달아날까봐 앞으로 메고 ㅎ
엽구리가 터져 나가는줄 알았답니다 ㅎ
푸르니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잘 담으신 불꽃축제
별님처럼 너무나 황홀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좋은 꿈속에서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서늘해 지는 날씨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오색찬란한 빛의 축제가 장관입니다
백만 인파가 모였다는 한강 공원
몇 시간을 기다리며 찍는다는 불꽃놀이 사진은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저별님의 솜씨는 아마 프로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참으로 화려하고 황홀한 불꽃들
감상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 작가님 잘 감상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회장님 ~
칭찬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도 겁이났습니다 엄청한 사람들 틈에서 사진을 찍는중에도
연실 잘 되지 않아 고심 또 고심하면서 찎었습니다
실패한 작품이 엄청하지요 개중에 잘 나온 작품만을 선별해서 올렸습니다
누구나 다 찍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열씸히 하시는 분들이면
두세번 경험하면서 현장에서 배우면 한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더욱 열씸히 배우고 싶습니다
차가워 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불꽃놀이도 워낙 많이 하니까......
장면들 카메라에 담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든데...
훌륭하십니다.  아름답게 잘 찍으셨네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게절 10월입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칭찬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 그중에 진사님들이 반은 되실듯 합니다
도무지 삼각대를 세울 곳이 없었으니까요 ㅎ
저녁 7시 20분에 시작하는 불꽃놀이 아침 7 시부터 자리를 잡아
삼각대를 세워 놓는다 합니다 우리는 10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래도 일등 자리는 못되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하신 좋은작품,안방에서 구경 잘 하였습니다.
불꽃 촬영 한다는것 쉬운일 아닌데,
 현장감 있게 잘 담았습니다.
별님의 좋은 솜씨에 큰 박수 보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두번째 담아본 불꽃놀이 이제 세번째 담아보면
좀더 낳은 작품을 담을수 있을지요
시작부터 가슴이 떨려 왔습니다
셋팅을 해놓은 위치에서 앵글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에서 
폭죽이 터지면 황당하지요 황급히 위치를 잡다 보면 또 다른곳에서
이동되다 보면 카메라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좋은 찬스를 노치기 일수고
참으로 제 기술이 답답했습니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고심하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아마도 사진을 담지 않았더라면
더큰 흥분을 느꼈을지도 모르지요
앵글속으로 보는 불꽃놀이 정말 뜨겁답니다
한번쯤 불꽃놀이 현장을 다녀와 보세요
다연님 두볼이 새빨간 사과 처럼 변해 버릴것입니다 ㅎ
다연님 이 가을 아름다운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현장의 느낌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63빌딩 맞은편 한간변의 불꽃놀이 구경하는 사람들 대단합니다
사진 누구나 다 담을수 있습니다 두어번 경험하면 된답니다
극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남이 따라 할수 없는 불꽃 사진을 올려 놓고 왠 겸손의 말씀을...ㅎ
지나친 겸손도 ...ㅎㅎㅎ
많은 인파 속에 용쾌도 잘 견디고 담아오셨네요
이제 불꽃 사진은 졸업하셔도 되겠습니다
좋은밤 편안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두어번 현장에서 곁에 계신분들을 따라 배우면서
담아보니 이제 세번째 가면 자신이 생길듯 합니다
지난번 가르쳐 주신 김작가님 께 감사드립니다
문자 왔었는데 부모님 기일 이시라서 못오셧다구요
작가님 진사분들 덕분에 배움에 큰 덕이지요
물가에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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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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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나비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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