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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지의 배롱나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8회 작성일 24-07-22 21:17

본문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그 덥다는 경주를 향해 달렸다.

그젖께 대구를 한 바퀴 돌아 봤으니 이 번엔

종오정일원과 서출지 배롱나무 꽃의 개화 상태를 살펴봐야 겠다는 일념으로,

종오정은 약 70% 정도 개화률을 보였고 연꽃도 가끔씩 눈에 띄였다.

완전한 개화가 아니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인증샷 몇 컷하고 서춭지를 향했다.

서출지는 약 90% 가까이 만개률을 보여 약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언제나 열려있던 계보몽 작가님 대문이 굳게 닫혀 있었으며 자동차도 없는 것을 보아

어디 멀리 여행을 떠났구나 싶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출지 베롱꽃 ~
요즘 보니 더욱 정겹습니다~
뵌적은 없어도 매일 인사 나누시던 계보몽님 덕분에예~
역시 古家와 함께 있으니 우아한 품위가 흐릅니더예~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닫힌 대문이 허전 하셨겠네예
그런데예~
아마도 서울 병원 가시느라고 대문이
굳게 닫혔을거라 싶으네예~
완전 나으신 암 판정을 받아 오시겠지예~
이른 아침 살짝 움직이는 출사가 되셔야
덜 더우실 건데예~
아무래도 꽃밭을 여러군데 가시려니까
짧은 시간 치고 빠지는 작전는 곤란 하시겠지예~
그래도 물 많이 드셔서 탈수 현상 없으시게 하시고예
여름 보양식도 꼭 챙겨 드시길예~
서출지 반갑게 즐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지금 배롱나무꽃 투어 중이었습니다....한 바퀴 돌아보니 아직 이른감이 있더라고요...
7월 말이나 8월 초, 중순쯤이 되어야 만개가 될 것 같아 다시 찾기로 했습니다...만,
이 곳 서출지는 거의 절정의 순간을 맞은 것 같아 가벼운 걸음으로 연지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계보몽 작가님의 소식에 의하면 서출지가 문화재가 되면서 내 년부터 정비를 한다네요...
그런 까닭에 연못을 돌보지 않아 잡풀들이 무성해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름 기분 좋게 다녔습니다...

불쾌지수가 많이 높는 것 같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늘 멋진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얼굴과도 같은 연못의 모습에 부끄럽습니다
길고도 먼 병원튜어에 마음도 삭신도 지쳤습니다
좋은 그림으로 잘 보여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더위에 늘 건강 조심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대문이 굳게 닫혀있고 자가용이 없는 것을 보아 가족끼리 피서를 간 줄 알았습니다...
마음 속으로 즐겁고 행복한 피서길이 되길 소망해 보았지요...근데 병원을 다녀 오셨다니
이 덥고 습한 날씨에, 또 폭우가 쏟아져서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가지시고 평소화 같이 활기찬 작품활동을 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에 가니 가로수처럼 흔하게 보이는 배롱나무들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생각나면서도 서출지 같은 명소와 어우러진
배롱나무꽃이 더욱 아름답게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끊는 듯 찌는 더위속에서 배롱나무의 화려한 꽃을 보면
그나마 더위가 가실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배롱나무도 고택과 참 잘어울리는 꽃이구나 싶습니다...
웬만한 오래된 기와집이나 고궁, 서원 등엔 꼭 몇 그루씩 있거든요....
그 옛날 역사를 보듬고 온 갖 역사를 지켜보았던 배롱나무 고목들은 그 자태가
예술이지요...정말 눈부신 아름다움이 아닐까 했습니다...
곧 배롱나무 투어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담양,대구,함안,밀양 등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입니다...만,
계획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행이도 배롱꽃은 오래도록 곁에 머무니 도전해 볼만할 것도 같고요...

후텁지근한 장맛철의 습함이 온 몸을 엄습해 옵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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