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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다방 정원에서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회 작성일 24-09-30 13:10

본문

뻘다방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바닷가에 있는 노을 맛집 카페

쿠바를 모티브 삼아 꾸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곳으로 선재도 제1의 명소로 꼽힌다

갯펄과 바다가 눈앞에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좋고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다

종종 버스킹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 다음에서-


멋도 모르고 다녀온 다음 검색을 해 보니

이렇게 꼭 다녀 오고 싶게 소개를 해 놓았네예~

이곳이 목적이 아니라  정처 없는 서해 한바퀴 였는데

우연히 눈에 띄어 들렀다 온 곳이 정말 복권에라도 당첨 된듯 합니다...^^*

뒷모습을 담아 보았더니 딱 요만큼 길었던  노란 머리는 다 길러져 잘려나가고

이제 검은 머리가 하얀 머리와 사이좋게 섞여서 길어 갑니다

물가에 마지막 소원은  이 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때 까지 길러 보고 싶습니다 

과연 가능할까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는 참 좋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직접 가 보지 못한곳의 정서를 느끼게 해 주신 뻘다방 주인께 고마운 인사라도 하고 싶어집니다...ㅎ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이용의 노래 처럼 10월의 마지막 밤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 있는 날이 될듯 합니다
아침은 " 에고~!  추워 ~!! " 할 만큼 서늘 합니다
감기가 친구 하자고 딱 덤비기 좋은 날씨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우리님들 께서는 9월 마무리 잘 하이소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前編에서 約束하신데로,"뻘茶房"의 第2編을 擔시고..
"뻘`茶房"에서 "Mud`Coffee" 드시는,"汀兒"님을 連想하며..
"정아"作家님의 뒷`貌襲과,異國的인 風光을  즐`感하고있습니다..
"물가에`정아" 作家`房長님! "가을"을,漫喫하시며..늘상,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10월 첫날 이자 국군의 날 이네예~
남자분들은 군 이야기는 밤새 해도 한다고 하지예...ㅎ
고생 하시며 다녀오신 그  세월이 우리나라를 지켰습니다예

뻘다방이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 싶어네예
아직도 눈에 선한 모습이 참 좋았네예
보기 나름 이지만예
뒷모습 보기 좋을 리도 없지만 그냥 밋밋해서 한장 넣어보았습니다~
늘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10월도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 하신 하루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상여행에서 만난 '선유도에서 물들다' 란 카페도 작은 나무배가 마당에 놓여있고
주변을 옛스럽게 꾸며 놓았더라고요...이 곳 뻘다방 정원처럼...한 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어린시절의 고향을 떠올리기도 했더랬습니다...양철로 만들어진 물뿌리개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이 집 쥔장은 아프리카를 사랑하는,혹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쿠바를 모티브했다고 하니
묘한 생각이 드네요...나무 말뚝에 칠해진 3색이 가나 국기에 있는 색깔이라서....,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옛날 선유도 다리공사를 하기전에 가 보셨어야 했는데예
혹시 다녀오셨을가예~!?
그때는 조용한 어촌 마을로 너무 좋았지예
배를 타고 내려 선착장에서마지막 섬까지(대장도)걸어서 가면
시간은 걸려도 너무 좋았지예
가다가 촐촐하면 천막친 횟집에서 방금 건진 회 한 접시 20,000원이랑 착한 가격에...
이바구 옆으로 샙니다  ㅋㅋ

뻘다방 분위기가 우리나라 모습은 아닌것이 우선 시선을 끄는데 성공 한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없이 뻘 밭이였어면 이 분위기는 또 다르겠지예~
양철로 맘든 물 뿌리개  일몰 풍경으로 한번 바꾸어 보았네예
저녁때 까지 있을 수가 없으니예~
각 나라의 국기 색에도 관심과 조예가 있으시네예
물가에는 태극기 하고 미국국기  중공기 하고 일장기  정도만예  ㅎ
확실히 다가 온 10월의 가을  태풍 피해 없으시고예
행복 하신 가을 되셨어면 좋겠네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카페나 커피숍을 이용 안 하는 편이라, 이용은 하지 않더라도
독특한 모습에 감흥은 이해할만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 있으면 커피숍이나 카페 장사는 망할 겁니다....^^...

눈앞에 목섬이 만조때와 간조 때 분위기가 많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선재도 해변을 차로 한 바퀴 돌아본 기억은 납니다민,
선재도에서 영흥도로 들어가는 철탑의 해변에서 일몰만 찍은 기억이 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물가에도 커피는 좋아라 하지만 안에 들어가서 답답한 공간에 먹는건 별로 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얻을 려면 잘 꾸며놓은 카페도 잠깐 들어갈 만 하지예
그런 분위를 좋아하거든예...ㅎ
시선의 차이 인것 같아예
활동적인 새 사진 같은 것은 여자진사들은 마음뿐 이지예...
철탑도 이곳에선 귀한 장면이라 갈때 마다 이런 저런 분위기를 많이 담아 오는데예
늘 시간에 쫒기니....
태풍이 비켜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네예
징검더라 연휴 대작 담으셔야 하는데 날씨가 그렇지예
안전 운전 하시고예 행복 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도 제부도 선제도 영흥도 이렇게 이어지던가요? 기억이 아물합니다
영흥도 화력발전소에 근무하던 매제때문에 몇 번을 갔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영상 하나하나마다 하나의 시를 보는 듯한 바닷가의 정경
참 아름답습니다 모델의 헤어스타일이 압권 입니다

오늘 검사결과에 미소짓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뭐 별일이 있으려구요  편안한 일상 기대합니다

뻘다방 시리즈 잘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옛날 초장기는 인천 소래를 해서 조금 더가면 오이도가 있고
그곳에서 조금 도 가면 미생의 다리를 담고 내려 오면 딱 하루가 되었지예
제부도 가는 길은 왼쪽 이라면 선재도는 오른쪽으로 가더라예
영흥도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서산 간월암으로 해서 꽃지 까지가 이번 코스였으예

노랗게 염색해서 햇살에 비치면 멋있다고 뒷모습 모델을...ㅋㅋ
다 지난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흰머리 만드는 중이거든예~
검사 결과는 내일 들으러 갑니다
마음이 싱숭 생숭해서....ㅎ
뻘다방 시리즈는 한번 더 남았는데예 혹시 식상 하실까 싶으네예 ~
그래도 올려 보겠습니다
10월이 문을 열었는데예
날씨 얄궂습니다~
태풍 소식도 걱정이네예
비 설겆이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예~
10월 내내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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