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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군의 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4회 작성일 24-10-01 11:43

본문

오늘은 국군의 날

오늘은 76주년 국군의 날 입니다


공휴일이 폐지 되었다가 24년 오늘은 10월 1일 임시 공휴일로 ....

1950년 10월1일 국군 3사단이 38선을 최초로 돌파한 기념일이자

각 군의 창설일을 통합한 국군의 날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 되었습니다


1976년 부터 국군의 날​을 공휴일로 정해 각종행사를 벌이며

이 날을 경축 해왔습니다


그러나 

1991년 한글날(10월9일)과 함께 법정 공휴일 에서 제외되어 폐지되었다가

한글날은 공휴일로 재지정 되었지예


오늘은 임시공휴일이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국군의 날 수업을 접어 놓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군인들의 시가 행진을 응원하던 추억이 뜨오릅니다

무섭기만한 군용 비행기 소리 어마어마한 크기의 탱크도 시가 행렬에 당당 했던 기억이

아스름히 뜨오릅니다


목숨바쳐 나라 구하신 국군 장병들께서 아니계셨다면

지금의 평화도  살기 좋은 100세 시대도  없었겠지예~

장렬히 돌아가신 순국 선열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10월만 시작 되면 갑자기 시원해 지기라도 할것처럼 기다렸지예

반갑지 않은 태풍 소식에 징검다리 휴일이 걱정이 되는 시간 입니다
살째기 지나쳐 주기를 바래 봅니다

나락이 익어  무거워 지면 꼭  찾아 오는 가을 태풍
누가 기다린다고 해마다  빠짐없이 불청객이 되어 올까예~

그래도 폭염과 찜통 더위는 끝난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빗길에 안전 운전 하시면서
아름다운 가을 맞이 잘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國軍의 날"  行事日程을,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如..
 지난날의  길고도 짧았던,43個月間의 軍生活을 追憶하며..
"大韓民國"을 守護하는 强軍貌襲보고,自負心을 느꼈습니다`요..
"물가에`정아"作家`房長님!"가을"을,漫喫하시며..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군생활 옛날에는복무기간이 길어셨네예~
43개월간의 생활 참 수고하셨습니다 ~
시가행진 하는것 딕접 보셨나 봅니다
물가에는 언듯 유튜브로 보았습니다
어깨에 저절로힘이 들어가 지더라고예~~~~^^*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 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고예
10윌 내내 행복 건강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국군의 날을 기억하고 상기시켜주는 여성분이 계시는군요.
감동 또 감동 입니다.
군인들 외에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저 노는날..
정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 정아님 입니다.

위의 사진은 동해안 장사상륙작전 모형인것 같습니다.
6 25전쟁시  인천 상륙 작전을 위한 북한군의 주의 분산을 위한 목적으로
700 여명의 학도병이 주축이되어 활약했습니다.

나도 10여년전 겨울에 흰눈 덮힌 장사해변에서 생각에 잠기며 한컷 한 일이 있답니다.
정아님 날씨가 금방 변할거에요. 건강하세요.. 추~웅~서 ~엉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경렛~!!  ㅎ
나라지키는 국군들의 날에 남여 구분이 있남예 ㅎ
나라없는 설움은 집없는 설움 천배 만배 일건데예
나라 힘이 없어도 바깥에서 대우도 못받는데예~
물가에는 장사의 상륙자거늘 알게 된지가 부끄럽게도
몇년 안되었습니다~
동해쪽을. 들락거리다가 알게 됐지예~
학도병이 주축이 되었다고 하니 참 장한 일 입니다~
장사에서의 추억도 공유 해 봅니다~
100월내내 건강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군의 날에 국군의 날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정아님을 통해 듣는군요
장사 해변의 상륙작전 기념탑을 보며 또 한 번 국군의 날을 기억하게 합니다
저는 늘 국군의 날이 되면 75년도 초 제병지휘부 작전참모차량의 승차요원으로
총을 잡고 시가행진에 참여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행사가 끝나고 동대문운동장에서 해산 했는데 그 날은 따불백을 들고 바로
고향에들 가기도 하고 자대로 귀대하기도 하지요

기억을 일깨워주신 정아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의 하루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국군의 날이 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는지 궁금하여
문득 검색을 해 보았네예~
물가에는 학창시절에 참모차량의 승차요원으로
시가행진을 하셨네예~
그날의 당당함이 아마도 평생 자신감으로 삶의 밑천이
되셨겠습니다예~ㅎ
오늘 결과는
또 다른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연장이 되었습니다
조금심란 하지만 마음을 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예~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님의  댓글을  읽어 봤어요
세상에  계보몽 님이 국군의날  행사  참여자  분 였다고요 ~~~!1

 참  생각만해도  계보몽 은  완벽한  몸매에  군인  그 늠늠한  참가자  였다는 사실에
 감탄사  연발입니다
  계보몽  참 수고  하셨어요 ~~ㅎㅎ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컴이상으로  댓글 쓰고나면  없어지고요
 다시 쓰고 있네요

 광화문  국군의 날 행사  참여 했어요
 얼마나  웅장하고  그 늠늠한 군인들의  모습들이
좋은지요
 얼마나 많은  인파에  밀려  아침 일찍  찾아  자리 잡고
 참석했지만  나중엔 인파의  밀려  서 있을수고  없이
 밀리고 밀려서 고생을요

전  한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국군의 날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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