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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바다가 나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8회 작성일 24-10-24 14:18

본문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옛날에 때 맞추어 가서 두개의 바위너머로 넘어가는 낙조를 담은 추억이 있는곳이지예~

옛날 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이쁜 이름을 얻었다 합니다

먼 엣날로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예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출정나간 기지 사령관 승연이 돌아오지 않자

바다를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매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고

할매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바위는 자연스레 함배 바위가 되었다 하네예

썰물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몸인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이있지예 - 다음에서-


도착하니 바다가 나가 있어 조금 걸어 볼까 했는데

곧 방송이 나옵니다

" 바다가 들어 올 시간이니 관광객들은 바다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귀가 따갑게 방송을 해도 얼른 털고 나오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해루질...ㅎ

결국 바다는 걸어 보지도 못하고

그동안 깔끔 하게 바뀐 꽃지 해수역장의 풍경만 담고 돌아 왔습니다

일몰각이 아무리 봐도 두 바위 너머 가지 않을 듯 해서 일몰 사진도 포기하고예......

어수선 한 풍경이 정리 되어 좋아졌구나 싶은 마음과

너무 인위적인것 같아 아쉬움 마음이 교차 되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다 그치다 바람이 몹시 불던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맑음 입니다
가을인데예 어디론가 가 볼까 싶은데 사정상 대기 시간 입니다...ㅎ
낙엽이 뒹구는 길이면 어딘들 좋겠지예~
날씨는 감기를 친구 하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멋진 가을 다 가지시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 작가님의,"꽃지`해변" 映像을 즐`感하면서..
 "할매바위"와 "할배바위"의,傳說도 吟味하고 있네`如..
 "모세`奇跡"같은 꽃지`海邊"은,前에 가본的이 있습니다`여..
 "물가에`정아"房長님!날씨가,스산합니다!"感氣"조심,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아침도 쌀 쌀 함으로 시작 하네예
꽃지의 아름다움은 언제가도 좋은 곳 이지예
제일 처음 갔을때가 한 겨울 이였는데예
지는 해 담을 려고 바닷가에서 오돌 오돌 얼마나 떨었는지예
눈물 나도록 떨다가 일몰을 담은 추억이 있지예
안박사님께서도 감기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밀양을 다녀왔는데 구절초와 코스모스가 예쁘게도 피었데요...
틈이 나시면 함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단풍과 낙엽은 말씀대로 많이 기다려야 될 것 같고요...
꽃지해변은 말만 많이 들었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한 번쯤 가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만나고 할매,할배바위가 마주보며 웃고 있는거겠죠...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지런 하시게 밀양 다너오셨네예
그곳도 구절초가 이쁘지예~
태안쪽으로 가시면 젛은데가 많지예
구봉도에서도 일몰을 담게 되고  꽃지에서도 일몰이 좋지예~
어렵지 않은 일 이지에
두분이서 다정히 여행 삼아 다녀오시길예~
기름 유출 됐을때만 해도 참 까마득히 먼 곳이구나 했는데예
다녀보니 이제는 멀지 않아예
대전에만 가면 해결된답니다...ㅎ
오늘도 행복 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 해수욕장을 다녀오셨군요
길고 먼 해변을 따라 걷던 옛날이 어렴픗 합니다
주변이 깨끗이 정리 되어 있다니 한 번 가 보고 싶기도 하네요
바닷물이 밀려 들어 오는데도 사람들은 썰물에 빠진 바닷길을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조개와 신기한 바닷길에 빠져있는 것이지요
할매바위와 할배바위가 세월을 지키고 서 있네요
여전합니다

시원한 꽃지 해변,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꽃지의 추억이 있을듯 합니다
전에 어수선 하던 분위기가 잘 정리되고예
꽃지 내려가는 곳에 미니 풀장이 있어 또 다른 맛이 있더라고예
바다에서  조개 캐는 재미에 빠져 바다가 들어오는 줄도 몰라서
구조요청을 하는 일이 종종 있지예 ㅎ
할매 할배는 경상도 말인줄 안고 있는데 우째 이곳 바위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는지 재미 있어예~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신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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