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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갈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5-10-07 07:49

본문

 
























헷갈리는 이름 /물가에 아이

갈색머리 부스스한 머슴 같은
이름은 부드러운 갈대
마치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이고
가을을 사랑한다
하얗게 빗질 잘한 머릿결 날리며
거친 이름 억새
고개를 반 만 숙이고 귀공자처럼
가을을 즐긴다
가을이 되면 바람 되어 떠나고 싶은
女心을 사로잡는 그대들을 사랑한다
바람에 흔들리며
바람결에 흐느끼듯
몰래 뒤돌아보며 떠나는
女人의 치맛자락 소리를 내며
가을 가운데 서 있는 억새 그리고 갈대
마음은 벌써 가을끝에 서 있는 듯 외롭고 춥구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산 황금산 입구에서 만나게 된 미니 저수지 입니다
새들의 영역 싸움이 한창이였습니다
날아오고 쫒겨가고...
예사로히 보면 평화로운 장난질 처럼 보이지만....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와 억새는 항상 헷갈려요.
갈대는 물가에 억새는 산에
그렇지만 물가 근처에도 억새가 보이니
자연히 헷갈릴수 밖에요.
올려 주신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임!
편안하신 좋은 날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안녕하세요
옆방에 주신 흔적 따라 왔습니다ㅎ
왠지 맘이 차분해져 오는 잔잔한 음원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나 새들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그냥 다~~아 평화롭고 사이좋게 지낼껏이지...
님 말씀처럼 얼핏보면 그냥 물 장난질 치는것처럼 보이기두
저수지의 고운 가을 풍경들 즐감합니다
한때 갈대와 억새를 바꿔 알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왠지 이름이 영 바뀐거 같습니다ㅎ
고은글과 두루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이가을 멋진 작품 담으시며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수욜도 완전 좋은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인사가 늦었네요~
물가에 실속없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이렇게 숙제하는것도 밀려서 하게 되네요...ㅎ
갈대 억새 이름이 영 이미지와 안 맞아서 헷갈리게 해요~!
그래서 반대로 생각하기로 햇는데
올ㄹ해 다시 갈대를 만나니 또 헷갈리는거여요...ㅎ
그래서 다시 지난 글을 가져와 보았답니다
기억 하기좋게...
가을 아름 다운 추억속으로 깊이 빠져 보시게 만드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도 가을...
하늘을 담은 호수도 가을...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저도 가을...
므찐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무료로..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두번째님~!
적극적인 사진 할동의 적기인 가을입니다
어디로 나서도 다 담아오고 싶은 풍경이지요
물가에 은근히 기다려 진답니다
글 솜씨도 좋으시고 하니...
늘 좋은 시간 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와 억새 이름이 헷갈리는 것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갈대야 하고 말았답니다...^&^
가을 맛이 물씬 나는 사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헷갈릴때는 그냥 그대로 두시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다지 중요한것도 아니니...
아푸지 마시구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갈대
아직 덜 익은 갈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게절 10월입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아직 덜 익은 갈대
풋 갈대라고 해도 되남요~! ㅎ
물가에 핀 갈대라 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
잠깐 앉아 목 축이는 사이 물가에는 사진만 담았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저수지에 갈대숲과 함께
둥지튼 백로들의 모습이
자연 그대로 평화스럽게 보입니다
파닥 파닥 백로들도 싸움을 하는가 봅니다
사랑싸움 인가 봅니다 ㅎ
갈대들이 어울린 저수지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오늘이 주말이네요
아마도 지금쯤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 이겠지요~!?
아님 가을맞이 여행이라도 나셨을까요~!?
늘 정다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갈대밭
물위의 새들 참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그러나 새들의 영역 싸움 삶은 경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산 생명이 잇는 곳은 어디든 영역싸움이 있는것이겠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이잖아요
있는 사람 집 여러 채 가지고 없는 사람한테 돈 받는것 처럼...ㅎㅎ
제일 치사한것이 사람 같아요
동물은 자기 필요 한 만큼 욕심을 내는데...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한 번 갈대와 억새, 그리고 달뿌리풀을 비교해 봐야겠네요 ㅎㅎ
사실 갈대와 달뿌리풀이 많이 비슷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풍경사진을 보셔도 그 속에 잇는 야생화만 보시는가요...ㅋㅋ
갈대 억새도 가끔 헷갈려서 이름을 말할때 곤란을 느낀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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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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