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와룡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9회 작성일 25-03-07 14:36

본문




예년 같았으면 벌써 피었을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소식이 전혀 없어서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직접가보기로 했다.

소식이 전해지지 않음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몽우리 수준에 불과하고 앞으로 2주 정도 더 있어야 꽃망울을 터뜨리지 싶다.

그러나 조금 어린 나무 두 세 그루 정도는 제법 많은 꽃들이 방글방글 웃고 있어서 봄소식을 전하고 싶어

몇 컷 담아 올려본다.

이어 풍년화,복수초, 홍매화 등이 순서를 기다릴 것이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봄이 와 있었네예~
해마다 봄이면 들락거렸던  김해 건설공고~
안 간지도 오래 됐습니다
교정을 들어서면 양쪽에서 풍겨져 나오던 梅香이
정신을 못차리게 황홀 했었지예~
심하게 가지치기를 해 버린 뒤로 안 다닌것같아예~
그래도꽃송이를 보니 마구 달려 가고 싶어지네예~
햇살이 오래 비추이는곳에 핀 매화들 이지싶습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사랑을 흠뻑 받는것이
제일인듯 싶습니다~
사랑이 허기진 삶은 덜 순탄한듯 해예~
덕분에 매화 향기에 젖어보는 새벽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봄꽃같은 봄날 되시어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 내 년 3월 즈음 학교 이전을 완료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와룡매의 운명은 여기까지가 아닐런지...궁금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처럼 와룡매도 늙고 생명을 다함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고목들은 쓰러져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고 가지도 생명력을 잃어 약한 바람에도 툭 꺾이니...
와룡매란 그 이름은 세월에 빛 바래지고 있음이 느낄 수 있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YS의 명언처럼 와룡매 앞날은 암울해도 봄은 찾아올테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룡매가 핀 곳이 학교교정이었네요
진사님들께는 봄이면 꼭 들러야할 명소 같습니다
정아님도 다녀 오신 것 같고 꽤 알려진 곳이라 여겨집니다

봄을 기다리다 지친 매화아씨가 창문을 빼꼼히 열고 봄향기를 맞 듯
송이송이가 겸손하기도 하네요
허수작가님의 봄의 발길이 바빠지겠습니다

봄의 전령사를 보니 봄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즐거운 출사길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예...와룡매는 학교 교정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 뿜으며
고풍스럽고 당당하게 서 있지요...지금은 와룡매의 매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진사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그래도 매화꽃망울이 터지는 즈음엔
진사들이 찾는 곳이죠...곧 학교가 이전을 하기에 와룡매의 운명은 어찔될것인지...
요즘 봄꽃들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피어 나고 있더라고요...얼마나 소담스럽고 예쁜지
숨찬줄 모르고 산비탈을 뛰어다녔지요....어제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이 꽃을 피우는 것은 번식을 위해서 이겠지요.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를 뚫고 나오는 꽃을 보면서,
생존하고 번식하는 것이 최우선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저기 조류들이 육추와 짝짓기 소식이 들리는 것처럼,
꽃들이 소생하고 화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새 생명을 창조하는 봄의 시기가
도래함인 것 같습니다.

매화꽃이 이제 피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여러 곳에서 꽃소식들이
앞다투어 들릴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허수님의 발걸음도 바빠질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돌아다녀 보니 납매,매화,복수초,변산바람꽃,노루귀 등
야생화 종류들이 봄 전령사가 되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새들도 짝짓기 시즌이라 바삐 움직이는 것처럼 꽃들로 봄단장하느라 아주 바쁜 것 같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Total 6,44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6-10
64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4 06-09
64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4 06-05
64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5 06-04
64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5 06-04
64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64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5-31
6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30
64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25
6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5-25
64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5-21
6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5-20
6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5-20
6434
소쩍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4 05-19
64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5-19
64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5-19
64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16
64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15
64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5-15
64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5-14
6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2
64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5-12
64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5-10
6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5-08
6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5-08
64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4 05-07
6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06
64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5-05
64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5-04
6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5-02
64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5-01
6416
후투티 육추!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4 05-01
6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4-25
64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4-24
64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24
64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4-24
6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4-20
6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4-20
64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4-17
64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4-16
6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4-15
64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4-13
6405
경주의 봄,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4-12
64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4-12
64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4-08
6402
얼레지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4-04
6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04-04
64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4-01
6399
별목련... 댓글+ 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31
6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3-31
63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9
6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3-27
63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03-27
6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6
6393
분홍노루귀...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22
63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3-21
6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3-21
63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3-19
6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3-19
63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6 03-12
6387
복수초...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3-11
6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5 03-11
6385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10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3-07
6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4 03-07
638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3-04
6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3 03-04
6380
큰 소쩍새!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5 03-04
6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3-04
63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2-28
63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2-25
6376
가고시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2-23
6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2-22
6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02-21
63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21
6372
따오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2-20
63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2-19
6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4 02-19
63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2-13
63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11
6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11
6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2-07
6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05
6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2-03
63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2-03
63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2-02
63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01
63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2-01
63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1-31
6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3 01-31
6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1-30
63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1-29
63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7
63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5 01-21
6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1-21
6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1-21
63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1-20
63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1-17
63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1-17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