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논병아리 짝짓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뿔논병아리 짝짓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4회 작성일 25-03-21 21:08

본문










겨우내 움츠렸던 추위를 떨쳐내고, 여기저기 봄소식을 전하듯 

꽃소식이 들려오며, 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꽃이 예쁘고 화려해도, 또는 코를 대고 향기를 맡아보아도 

꽃을 피우는 목적은 결국 종족의 번식일 것이다. 


더불어 어느새 수리부엉이가 육추를 하고, 뿔논병아리가 짝짓기를 시작하고 있다. 


작년에 찾아보았던 수원의 일월저수지에 다시 찾아 뿔논병아리의 

짝짓기를 담아 보았다. 

암, 수 각자가 물고기 사냥을 하다가, 둘이 마주치면 흔히 도리도리 하듯이 

정열적인 구애와 매우 복잡한 그들만의 사랑의 춤을 춘다. 

물속으로 잠수하여 가지고 나온 수생 식물 묶음을 입에 물고 

서로를 향해 배치기를 하며 수초를 선물하는 것은 최고의 애정 표현이다. 


배치기를 하는 모습과 짝짓기를 하는 모습은 진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면이라, 

꽃샘추위의 황사바람 속에서 뿔논병아리들을 응원(?)하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사랑하는 순간을 훔쳤네예~
사람과 다른 순수한 종족번식의 위대한 사명감
구애하는 방법이 새들 마다 다르지만 참 아름답다
생각을 했었지예~
지금은 멀어진 TV동물의 세계(?)에서 보고
감동받은기억이 있네예~
시하호에서 한번 포항 운하에서 한번
만났던 뿔논병아리~
합심 해서 부화 잘하고 부부愛 오래가기를 빌어봅니디 ㅎ
수원까지 먼길 기다리는 새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봄의 사랑을 함께 즐감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구봉도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이곳으로 왔는데,
다행히 짝짓기를 보고 옵니다.
전날은 8시간 기다려서 짝짓기를 보았다고 했는데,
그나마 운이 따릅니다...^^,,,

어제오늘은 기온이 확연히 올라, 날이 많이 덥군요!
어느새 젊은 청춘들의 옷차림마저 확연히 달라져 있는 것을 봅니다.
추운 것보다는 날이 따뜻한 것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뿔논병아리 그 이름도 재밋고 생긴 것도 참 재밋습니다...
아직 한 번도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뿔논병아리 란 이름 때문이라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어디서든 만나면 아...하며 그 이름을 떠 오를 것 같습니다...
정말 순간의 찰라를 잘 잡았네요....멋집니다...육추의 계절, 짝짓기 시즌이 도래한 것 같아
등대님의 발걸음도 무척이나 바빠 질 것 같습니다..수고하신 작품에 경이를 표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아리 이름이 붙은 게, 생각보다는 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도심의 연못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논병아리도 있지만,
조금 더 덩치가 크고, 뿔이 달린 모양이라 특색이 있는 모양새입니다...

발정기이니 적극적인 암컷보다 수컷이 미온적인 모습을 보여,
진사들의 마음을 애를 태우게 만드는군요.
정면 샷을 얻을까 오랫동안 기다려 보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게 만듭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신비가 경이롭습니다
뿔논병아리의 사랑의 모습이 사람과 많이 닮았습니다
귀한 장면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사길 늘 건행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수가 사랑의 댄스를 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그때 부어 진서들은 긴장을 하고. 짝짓기를 기다리는 순간들 일 것입니다.
짝짓기를 하고 포란을 하며, 알을 부화해서 암수가 육추를 하던
작년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어느새 다가온 보미는 생명을 창조하는 신비로운 시간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水原"의 "日月貯水池"에 오셔서,"뿔`논병아리"를 撮映하셨네如..
"일월저수지(만석渠)"는 農事를 爲한,"人工저수지"로 至今은 公園예..
 健康했던 시절에는 每日`散柵하며,"뿔`논병아리"도 가끔씩 만나보았눈데..
"등대"寫眞作家님!"뿔`논병아리"의 求愛와,짝짓기貌濕에 感辭며..늘,康`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공원으로서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시는 분이 끊임없이 보게 됩니다...
신대저수지에서 작년에 알을 부화하는 것을 보았는데,
짝짓기는 일월저수지로 많이들 몰려오는 편입니다...^^...

꽃샘추위가 지난 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고 저곳에서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다가온 봄과 함께 몸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Total 6,44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6-10
64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4 06-09
64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4 06-05
64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5 06-04
64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5 06-04
64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64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5-31
6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30
64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25
6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5-25
64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5-21
6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5-20
6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5-20
6434
소쩍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4 05-19
64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5-19
64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5-19
64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16
64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15
64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5-15
64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5-14
6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2
64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5-12
64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5-10
6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5-08
6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5-08
64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4 05-07
6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5-06
64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5-05
64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5-04
6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5-02
64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5-01
6416
후투티 육추!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4 05-01
6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4-25
64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4-24
64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24
64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4-24
6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4-20
6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4-20
64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4 04-17
64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4-16
6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4-15
64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4-13
6405
경주의 봄,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4-12
64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4-12
64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4-08
6402
얼레지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4-04
6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4-04
64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4-01
6399
별목련... 댓글+ 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31
6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3-31
63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9
6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3-27
63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03-27
6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6
6393
분홍노루귀...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22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1
6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3-21
63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3-19
6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3-19
63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6 03-12
6387
복수초...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3-11
6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5 03-11
6385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10
63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3-07
6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4 03-07
638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3-04
6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3-04
6380
큰 소쩍새!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5 03-04
6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3-04
63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2-28
63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2-25
6376
가고시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2-23
6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4 02-22
6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02-21
63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21
6372
따오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2-20
63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2-19
6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02-19
63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2-13
63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11
6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11
6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07
6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05
6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2-03
63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2-03
63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2-02
63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01
63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2-01
63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1-31
6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3 01-31
6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1-30
63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1-29
63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7
63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5 01-21
6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1-21
6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1-21
63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4 01-20
63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1-17
63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1-17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