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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을 내려서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6회 작성일 25-05-15 04:49

본문

목포대교가 잘 보이는곳을 욕심내어 내려가 보니

이럴수가 ~

다리아래까지 걸을 수 있는 테크 길이 잘 만들어져 있는데

그러나 이 길이

꼭 걸어 봐야 할 이 길이 지옥이나 다름 없는 길입니다

발밑에 흔들리고 심장은 터질것 같은 고소 공포증의 무서움은

이 길을 들어서는데 많은 망서림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오른쪽의 동굴도 가고 싶은데

겨우 겨우 가서 그 동굴을 혼자 들어갈 자신이 없고


그래서 이순신 장군님이 계시는 곳 까지 다녀오기로 자신과 약속을하고

다른 사람이 걸으면 눈에서 빤히 보이니 왕복 30분 여유있게 걸어도 될것 같은데


벌벌 떨면서 한 걸음 딛고 한숨 한번 쉬고

그렇게 다녀온 이순신 포토존 그곳까지라도 다녀 온 자신이 엄청 대견 합니다

전번에 와서 포기 하고 온 곳이라

이번에 재도전의 실패는 도전의 의미가 없는것


돌아와서 몸살을 할지 라도 다녀올곳은 다녀와야 하는데

용머리 포토존은 못 가 본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출발지인 전망대에서 선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산길로 내려가면 용머리로 내려와서 전망대 입구로 올라오게 되어있더라고예


시원한 바닷바람

가다가 벌벌떨면서도 다리아래 지나는 배들의 사진은 선물이였습니다

다행히 사진은 떨리지 않게 나온듯 합니다...ㅎ

프로 찍사(?)의 인간 승리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박2일 **다녀왔네예~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만 눈에 들어오는곳
순간 순간 딩동 거리는 소리는 환자가 누르는 벨 소리
간병인이 뛰어 갑니다
자체에서 제공해 주는 간병인 이라 가족이 들어 올수 없는 곳입니다
첫날에만 잠시 따라 들어왔다 자리만 잡아주고 나가는....
그런데 그 딩동 거리는 소리가 꼭 필요할때만 딩동거려야 하는데
생각 짧은 님들 정말 성가시게 하는것이 많더라고예
부담하는 금액 본전 생각이 나는지.....ㅠ
(그 금액도 개인이 부탁하는 간병인 반도 안되는데예)

두번째까지는 경과가 아주 양호 해서
세번째인 이번에 아주 가볍게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욕심은 버렸습니다
순리대로 조금 덜 고통스러운게 최대 목표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아파 보이는 착시 현상
뭘 먹는지 유심히 보게 되고예
동창회에서 맛나게 욕심 내었던 음식이 약간의 간 수치를 올려놓아서
조치를 취하는데 반나절이 걸렸지예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것이 재앙 인것 같습니다
너무 맛난것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건강에 이로운것을 생각해야 건강 하답니다
서구식 식문화에 병들어 가는 우리의 몸
옛날 된장 찌개 상추쌈이 제일 건강식 이였다는것 잊지 마시기 바래 봅니다
새벽 부터 우울한 이야기 같아서 그렇지만
건강 이야기 이젠 필수 과목이 된 세상 입니다
우리 다 걷어내고 솔직한 이바구 해도 되겠지예~ ㅎㅎㅎ
사랑 합니다 ~
오늘도 행복 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소공포증으로 데크길이 지옥길이 되었습니다 ㅎ
보통사람들은 재미로 많이 걸을듯도 합니다
데크길을 걸으며 바라보는 바다풍경들, 밑에서 바라보는 목포대교는 더욱 웅장합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어선들을 보며 목포의 바닷향이 느껴지는 듯 힐링이 됩니다
힘들고 아찔한 데크길의 실감나는 촬영길 프로 진사님으로 인정합니다

목포시리즈의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고생하신 영상 미소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1박2일 치료를 다녀오셨군요 결과가 양호하니 정말 다행이죠
병원에 가면 다 환자 같습니다 어려운 길 잘 견디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시조 방에 댕겨오니 다녀갔셨네예
새벽 같은 시간대에 머물다 가셨나 보아예...
굿모닝 입니다예~~~~
다리 아래를 지나는 배가 1대 일때와 2대일때와 3대일때의 기분이 달랐어예...ㅎ
힘들게 담은 사진은 기억도 추억도 오래 간답니더예
늘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겨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1泊2日의 治療를 받으시고,歸家 하셨습니다`그려..
"계보몽"詩人님 말씀처럼,結果가 養好하시니 방갑네`如..
"고하島"에서 擔아주신,"목포大橋"의 風光이 한幅의 그림`요..
"데크길"을 걸으시는,"정아"任의 貌襲을 想想하며 웃어봅니다`여..
"高所恐怖症"이 있으신,말씀을 들었으니까요!"정아"任!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셨지예~^^*
결과 좋다고 함께 좋아해 주시니 詩마을 가족으로써
따뜻함에 뭉클 합니다예~
테크에서 무서움으로 떨며 걷는 사람 몇될까예~~ㅎ
그래도 시간 걸려도 다녀와서 종아리 뭉쳐도
보람있는 일 이었습니다예~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제나 건강 행복하시길예~~~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아님~ 시원한 바닷바람 느끼며
잘 만들어진 테크 길을 눈길로 잠시 거닐어 보고 갑니다
오늘도 미소 넘치는 시간 되세요
출근 전에 잠시 들렸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회장님 ~
바쁜 출근 시간에 다녀 가셨네예~
바다는 항상 가슴을 열게 하고 속 시원함을 주지예~
개운하신 기분으로 출근 잘 하셔서
어느듯 오후 시간 이네예~
오늘 하루도 보람되시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다대포에 얼깃설깃 만들어 놓았던 나무다리가 생각납니다...
관솔구멍처럼 숭숭 뚫린 그 나무다리를 걸으면 오금이 저리더라고요...
아직도 왜 그 나무다리를 철거했는지...관광명소로 입소문이 많이 났는데 말입니다..
해안도로를 트레킹하다 보면 많이 느끼는 것인데 깔끔한 데크길이 아니라 얼깃설깃한 나무길은
어떨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낭만의 길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그자체가 공퐁지만,
천천히 바닷길을 걸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예 ~
다대포 낚시꾼들이 배를 탈때 이용하던
얼기설기 해도 낭만적이고 이뻤지예
어느 파일 뒤지면 몇장 나올것입니다예
갈때 마다 담아 왔으니예~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 버려서 참 아쉬웠지예
한쪽에 두고도 오르내리지 않게 보존 해도 될것을
안전 사고의 책임이 있으니 치웠겠지예~
너무 딱딱한 공무원들 사고 참 답답 하기도 합니다
낭만은 원래 없는 건지 없어진건지예~^^*ㅎ
무서운 공중부양 테크길 우리나라 곳곳에 않기도 해요
어떤때는 처음부터 포기 하기도 하지예
출렁다리는100%이고예 ~^^*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을 보면 사진의 데크길과 똑같은 모습인 것 같군요.
밀물 때는 데크길로,  썰물 때는 다리밑의 갯벌로 걸어 다니며
시진을 담는 포인트를 찾으러 걸어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아무래도 지역 명소를 보면 서로 벤치마킹을 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다니기 애를 먹으셨겠지만, 바닷가의 바람을 맞으며
해변길을 걷는 자체가 스트레스 해소를 가져오게 되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인천이 많이 그리워지네예~
서울 詩마을 모임때문에 인천에서 서울로 가다 보니
서울보다 인천이 더 다정하게 다가 오지예
여기 저기 들렀던 바닷가 눈에 선 합니다~
맞아예~
바다바람은 사계절 다 좋아예
겨울은 겨울답게 여름은 여름답게 그곳에 서 있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지예~
늘 좋은 날들 되시고예
다가 오는 주말도 멋진 출사길 안전 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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