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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에서 만난 들꽃들(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5-10-09 07:42

본문

 



 



 



 



 



 


이 꽃이름이 '잔대' 맞다면
우리말로는 '딱주, '잠다귀'라고 하며
꽃말은 감상,은혜이며
잔대는 사람몸에 축적되어있는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꼭 필요한 약초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잔대는 뱀독, 농약중독이나 중금속,
화학약품등의 독을 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멎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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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9일.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하여 지정된날입니다

≪훈민정음≫ 원본의 말문(末文)에 적힌 ‘정통(正統) 11년 9월 상한(上澣)
-세종 28년 9월’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10월 9일이 되어, 이 날을 한글날로 정하였고

1926년 11월 4일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하였고, 1928년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다고합니다

1940년에 경상북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의 말문에
해당하는 날을 추정한 결과, 늦어도 세종 28년 음력 9월 10일까지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것으로 추정되었기 때문에,
세종 28년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고
1946년부터 이 날에 행사를 거행하여 오고 있으며
2005년에 다시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13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들꽃과
한글날에 되한 설명의 글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열힘히 공부 하시며
시마을 모든 님에게 알리려는
고마은 마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거운 휴일 보내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순수한 우리말이 자꾸 사라지고
변형된 말들이 춤을 추는 세상입니다
걱정되기도 하고 세월의 흐름이거니 하기도 합니다
답글 인사가 자꾸 늦어지네요
바깥 날씨가 좋아 방에 있지를 못하겠어요...ㅎ
좋은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등산로 비탈길에 아주 작은꽃이였는데
색이 있어 발견했답니다
사실 시력이 안 좋아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잔대`꽃"이 마치~"초롱`꽃"처럼 귀엽네`如..
    어제 "한글날"은,"世宗大王"과 "訓民正音"을 生覺..
    1965年에 "金大中"대통령이,"國慶日"에서 取消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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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房長님!"詩마을`갈逍風"에,參席率이 不進!督勵를 많이,해`주세要!^*^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잔대가 맞다고 식물도감에는 나오는데
꽃박사님들이 오셔야 알겠지요~!?
요즘은 국경일이 그저 공휴일 이거니 하고
여행 할 계휙 부터 먼서 세우니...
나라 없이 떠 도는 난민들 보면서 나라 귀중한것도 알아야 할텐데요~!
詩마을 가을소풍 참석률이 아직은 저조 하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많이 참석하시릴 기대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대꽃 처음봅니다
꼭 초롱꽃과 똑 같이 생겻지만 아주 작은듯 합니다
세종대왕님의 한글편찬 훈민정음 우리나라글을 펴내시니
그 시대에 나라사랑이 얼마나 크셨는지를 감 잡아 봅니다
요즘 애들의 은어 표현이 한글날을 맞이하여 다시 걱정 스럽기 까지 합니다
얼마나 우리나라 말과 글이 소중한지를 새삼 느껴보는 한글날 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서산 황금산에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었어요~
해국도 담았는데 비가 안 내려 꽃들이 생기가 없어요~!
황금산은 산을 넘어면 바다가 나와서 신기햇어요~!
산에 오르는 사람들 1/3은 낚시꾼들이였구요...ㅎ
인천에서 멀지 않으니 함 다녀오시어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곳 다녀오셨네요
가신 보람이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야생화 찍어오셔서 좋겠습니다
귀한꽃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원하고 간것은 아니데 행운이었습니다
우연이 만나서 더 반가운꽃이였습니다
꽃 전문 렌즈 였으면 더 좋았을것인데 욕심을 내어봅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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