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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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14회 작성일 15-10-09 11:09본문
그리움의 추억/ 글 조 금분
지난 여름 태종대 바닷가.
걸으며 담은 작품 같아요.
보리산님 물가에도 보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난 여름날의 추억은
모두가 그리움이니까요.
그리움 속에서 허덕이며
하루 하루가 흘러가는
가여운 인생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탓인가 봅니다
하루 하루가 금방갑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몸이 좋지 않으니
우울하기도 하네요.
가을 탓일가요.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태종대의 풍경 담담히 올려 주신 작품
말로만 듣던 태종대 가을 풍경을 상상합니다
부산도 좋은곳이 주변에 너무도 많은것 같습니다
13일 부산에 가서 비행기로 제주도 갑니다
부산 가면 해정님 생각이 납니다
멋진 작품 날로 담으시는 실력이 높아집니다
주말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놓아주신 따뜻한 고운 마음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부산 오셔서 잠깐 저를 생가하며
비행기 하늘길 날으며 제주도 가시는 별은님.
얼마나 행복할까요.
행복하신 좋은 추억 가득 담아 오시옵소서.
늘 건강하시어 즐거운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뒷모습 언제 담으셨대요~!?
진사 같지 않고 찍사 같은 티가 팍팍 납니다...ㅋㅋ
얼마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계절이 바뀌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네요~
다대포 간다 간다 하고 아즉 ...
어디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데는 어찌 맣은지...ㅎ
조만간 부산 내려가겠습니다
일교차 심한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그때
뒤에서 담았지요.
찍사가 아닌 능숙한 멋있는
진사 모습입니다.
계절은 쉼없이 흘러 가고 있답니다.
인간은 세월의 추억 속을 즐기리라 봅니다.
다대포 낙조 담으러 오세요.
기다릴께요.
겅강 챙기셔서 즐거운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구들기리 만나고 사진을 같이찍고
참 좋은 시간이 되고 추억이 남겠습니다
겨울 오기전에 자주 만나시어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십시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식구라면 식구 이지요.
지난 뒤엔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랍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인가 했습니다.
빨간모자 ...이젠 누구인지 감이 잡힙니다
즐거운 가을날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수원인가 착학 하셨나요.
이곳은 부산 태종대 바닷가 입니다.
빨간모자? 누구인지 아셧나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 가울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시간은 참 빨리가지요
조용히 추엇에 잠기시는 해정님을 상상해봅니다
멋진 가을날되시어요
추억도 많이쌓으시고~~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댜연님!
반가워요.
사람은 세월을 먹고 산다고 말하지요.
찰칵찰칵 시계 바늘처럼 빠른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멋진 가을 되소서.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타요 추억 ㅎㅎㅎ
이해하시쥬~~
즐휴되시구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해 하고 말고요.
저도 오타가 많은걸요.
좋은 시간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머리가 외국인인가 했는데
물가에아이님이군요 반갑네요
헤정님 지난 추억은 다
아름다움입니다
사는동안 추억 많이 남기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외국인이 아닌 물가에 방장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반갑지요.
어제도 그제도 지나면 추억이니까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늘 즐겁고 더욱 행복한 가을 되세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 풍경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태종대 풍경에서
반가운 얼굴 만났기에
행복 하셨습니까.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아름다운 가을 만끽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