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과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익어가는 과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5-10-09 12:40

본문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 입맛에는 안 맞을것 같습니다
몸에는 좋다고 하는데
왠지 신맛이 많을것 같은 선입견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과일입니다
조롱 조롱 열리어 자라는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가을이 좋은 것은 모든것이 익어가기 때문일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한국에 일부지방에서 나오는 키위
    한국명으론 다래라고 하더군요
    싱싱하다 싶으면 신맛때문에 잠시
    두었다 먹곤 했죠
    쇠고기 재울때 넣기도 하죠

♧ 키위가 많이 달린 영상이 좋군요
    잠시 쉼하고 나갑니다
    感謝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위 조롱 조롱 열린 모습이
참 귀엽고 앙증 스럽습니다
저도 키위는 즐겨 먹지 않습니다
외국산이 아닌 한국산 다래 한번 만나 먹어보고 담아보고 싶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보내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일들 무게때문이진
받침이 어디를 가든 살벌(?)합니다...ㅎ
신맛이 날것같아 군침 한번 꿀걱 삼킵니다
신것을 워낙 좋아라 하다보니,,,,
주말 좋은시간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위와 다래 구분이 아직도 모호합니다
신맛이면 키위이고 단맛이면 다래인가요?
아직은 낯선 과일보다 토종 과일이 손이 갑니다
조롱조롱 많이도 열렸네요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엄청나게
조랑조랑 달린 모습
보기 좋으내요.
상큼함이 묻어나는 과일이지요.
키위가 잘 되어서 주인은
기분이 좋으것 같아요.
감사히 담아봅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즐거운 가을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저 키위 한다발 따고 싶어라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는 키위
입맛 다시며 봅니다
산 강님 ㅋ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7158님
저별은 님
물가에 아이님
사노라면님
큰샘거리님
다연님
해정님
고지연님
입맛만 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Total 6,157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5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 09-30
575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9-30
5755
고양이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9-30
575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 09-30
57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01
57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01
575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10-01
575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01
57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01
5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01
5747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 10-02
5746
10월첫날~!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0-02
57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10-02
5744
가을 산꽃들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0-02
5743
잠시, 우리도 댓글+ 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2
57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0-03
57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03
5740
소망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03
5739
둘째날~!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3
57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03
5737
추석 달맞이 댓글+ 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03
57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0-04
573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04
5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04
573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10-04
5732
물매화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0-04
57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5
573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10-05
57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05
5728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4
57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24
572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24
5725
하얀 그리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10-06
572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0-06
5723
들깨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 10-06
57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 10-06
57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4
57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0-07
5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10-07
5718
꽃무릇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07
571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7
571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3
57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07
57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09
5713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09
열람중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09
5711
저녁의 내막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09
5710
구절초 핀 숲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0-10
570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10
57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0-10
57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10
57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10-10
5705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0-11
5704
바위솔(와송)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1
5703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11
5702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0-11
570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11
5700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2
5699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0-12
5698
치명적 사랑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2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13
56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07
569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0-13
5694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13
5693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56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13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13
56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4
5687
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 10-14
5686
습지 일기 댓글+ 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14
568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 10-14
5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0-15
56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 10-15
5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15
56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9 0 10-15
56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0-16
567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0-16
56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5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17
5676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20
567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17
56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0-19
56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10-18
56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0-19
5671
가을 1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9
5670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20
56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20
566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0
56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20
5666
댓글+ 2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0
5665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20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20
56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10-22
566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22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2
566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22
56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0-23
5658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