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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어있는 애기똥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921회 작성일 15-10-10 14:41

본문

 



 



 



 



아직 양지 바른곳
햇살아래 애기똥풀꽃이 피어있습니다
어찌보면 따뜻한 햇빛에 꼬박꼬박 졸고 있는 노란 병아리 같기도 합니다
꽃들이 계절없이 피고지는 것같습니다

애기똥풀은 진통제, 이질, 황달, 피부궤양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애기똥풀 줄기를 꺽으면 노란즙이 나오는데
그 노란진액은 티눈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노란 진액이 애기 똥같다고 하여 이름이 애기똥풀입니다.
꽃말은
"엄마의 사랑과 정성,몰래주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애기똥풀이 피어있었네요
반가운 마음입니다 달맞이꽃도 가끔은 보이던데요 ㅎ
생명이 질기고 꽃이 오래가는 야생화 인가 봅니다
그렇게 몸에 좋은 약초군요 들녘에 피고지는 야생 풀들도
약초로 많이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 토양이 아주 좋아서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용한 정보와 애기똥풀 잘 보고 갑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 꽃은 오래 피었는것 같아요
봄부터 겨울 초입까지...양지바른쪽에
우리것은 무조건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함안 둑방길에서 이 꽃들이 무더기로 핀 것 담은 적이 있답니다
노란 잔디밭 같았지요~!
그때는 이름도 모르고 담았었는데
볼수록 귀엽고 천진 스럽습니다
몰래 해 주는 사랑은 무슨 의미 일까요~!?
애기똥 몰래 치우는걸 말하는 걸까요~! ㅎㅎ
좋은 시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무더기로 핀 이 꽃밭 보고 싶네요
노란 잔디밭 같았다는 표현이 상상이 됩니다
꽃이름이 귀여운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제된 듯 분 바른 듯 얇고 노란 꽃닢
깨물면 바스락 입안에 부서지며 달큰한 맛이 날 것 같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표현이 아주 시적입니다 ^&^
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십시요
건강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얘기똥풀이 아직도 피어있다고요
어여쁜 눈망울에 눈물가득한 꽃같던디
천연염색하는분들 저꽃으로 염색도 하더라고요
이렇게보니 참 반갑네요 이름도 이뻐요 그쵸
사노라면님 즐휴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림을 그리시는 남다른 감성이 있으신것같습니다
천연염색하시는 분 좋던데요
마치 예술같은 색감이 넘 고왔어요
아는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올리시는
님께서는 천사의
마음이 아닐련지요.
노란 진액이 아기 똥같다는 야생화
애기똥풀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즐거운 가을 디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글 솜씨가 없으니 아는 정보라도 올린답니다
요즘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 하십시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 똧풀은 봄부터 가을
얼어 죽을 때 까지 틈틈이 쉬지 않고
피더군요
작은 꽃들도 눈여겨 보시는 사노라면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오래 피는것은 알았는데 그렇게 오래 피는지는 몰랐습니다
멀리가지도 못하고 하니 늘 산책길에 꽃을 찿는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여기 식구들은 다양한 재주를 가진신 님들이랍니다
꽃이름을 척척아시는 꽃 박사님도 계시구요
자주 오시어 좋은 인연이 되셨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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