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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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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5-10-12 13:54

본문

 



 



 




이제 정녕 국화의 계절입니다
아무리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꽃
은은한 향기는 오래오래 곁에머물면서
그리움을 가지게 합니다
붉게 물 드는 단풍도 좋지만
오래 오래 시들지 않는 국화 많이 사랑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가을 소식입니다
그래도 국화가 피어야 가을 맛이 납니다
나이들어 돌아온 누님같은 꽃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옆에서 詩가 모든 사람들 가슴에 남아 있나봅니다
국화 = 누님 등식이 남아있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가 피고 국화 이야기가 나오는걸로 보아서
이제 곧 한 해가 다 가는가보다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국화꽃의 색깔과 향기...
놓지고 싶지않은 가을의 향연 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가을은 수확의 게절인데
국화가 제 철이면 수확도 거의 끝나는 시기이지요?
가을 아름다운것 모두 기억해 두십시요
겨울이 오기전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큰 국화를 大菊이라고 하나요~!?
아마도 온실에서 키워낸듯 합니다 계절상...
국화사랑 기가 막히게 좋아 하지만 계절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즐겁지만은 않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가 좀 이른듯하지요?
온실에서 키워 나온것 같습니다
국화도 종류가 참 많더군요
가는 세월 붙잡을수 없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의 게절
내 누님같이 생긴 꽃
방안에  국향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10월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국화향은 참 은은하게 오래 가더군요
그리고 쉽게 시들지도 않구요
선생님께서도 누님같은꽃이라 하십니다 ^&^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길가에는
많은 국화가 심어져 있습니다.
가을을 맞으니 국화향
그윽하게 코끝을 간질거립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논라면님!
국화처럼 고운 오후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에는 가로수길에도 국화를 심었나 봅니다
지나가기만 해도 향을 느낄수 있지요
건강 하십시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린 밤을 건너도 시들지 않는 자태
그윽한 향기 속에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국화.
님이 올려 주신 글 과 사진속에 느껴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가을이 접어들고 나면 해가 지기 전에 문단속을 해야 합니다
어깨가 시린 밤 공기..
그렇다고 아직 보일러 돌리기는 그렇지요
고운 안부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 분재에 한 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해마다  봉하마을에서 국화분재 갤러리를 여는데
올해는 언제하는지 알아봐야 겠네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젊을때 부터 게을러서 운동부족ㅇㅣ지요
그래서 몸이 성치 못하답니다
앉아서 손가락으로 하는건 제대로 하고
사진도 겨우 찍는답니다..ㅎ
진즉에 운동 열심히 할걸 후회는 뒤늦게 옵니다 ^&^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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