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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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96회 작성일 15-10-13 09:07본문
추억은 아름다워라
언제더라
문득 지나간 추억이 그리움으로 돌아온다
이제 나이가 드는걸까
지난 추억에 잠겨보니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진짜 추억이 나오네요~
능소화 피어있던 그 골목길...
모델이 멋져서 사진 히트 쳤지요 모 사진 갤러리에서...ㅎ
그리고 위 사진은 그림인가요 자수 놓았나요~!?
솜씨는 알아줘야 합니데이~!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치요 추억은 아름다워라네요
저 낭자 이쁜 모델로 찍어주시느라 수고많았다요 ㅎㅎ
수가 아니구 그림임다요
맨위에는 액자로 함해봤구요
딸시집가믄 줄라꼬 두번째는 주방수건
네번째는 앞치마에 수국을 그려봤다네요 재미로 ㅎㅎㅎ
근데 시집갈사람은 꿈도 안꾸니 답답함다요
공개 구혼하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재주가 넘 예술입니다
와 진짜 예술 어찌 저런 솜시가요
이젠 사진 배웠으니 자주 들어오세요.
이미지 형용되었다고 해서 소스 넣었으나 이곳에선 안먹히네요
박수 짝짝 짝.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누구나 나름 재주는 다아 있을거네요
전 산을님께 동동주 담는법 배우고 싶은걸요
산을님도 멋지게 사시는던데요
감사함 전하네요 산을님 건강하시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짝짝짝.........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ㅋㅋ베드로님 감사요
꾸우벅~~~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를 놓은것 같은데 그림이라고 하니 안 믿어집니다
손재주 좋은사람 늘 부럽습니다
추억의 사진도 참 멋집니다
모델님도 진사님도...^&^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수같나요
그런소릴 마니듣네요 ㅎㅎㅎ
사노라면님도 자녀분 결혼 못시켜 신경쓰시는줄 아는디요
자식 맘데로 안된다는 말 실감하네요 ㅎㅎ그쵸~~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역 노래 좋아 해주시는 다연님
솜씨가 짱입니다
취미 수준이 아니라 상품화 하여도 되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칭찬에 그져 기분이 좋습니다요
산강님처럼 순수하게 자연을 못담아서리 ㅎㅎ
여튼 과찬에 감사함 전하네요
구래서리 주변에서 배우겠다고해서
공방 계약했다가 캔슬냈다네요 ㅎㅎ
안동역~~~늘 잘듣는다네요 감사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을 만들고 작품 그리며
하루하루의 지난 일들은
많은 추억이 쌓여 갈것입니다.
행복한 추억 만끼하세요
저 요즘 추억속에서
하루가 흘러 갑니다.
다연님!
추억속에서 늘 머물다보면
세월이 멈추겠지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자요 추억속에 머물다보면
세월이 멈출거네요 ㅎㅎㅎ
저 바느질은 못하구요
요즘 시장에 가면 이쁘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사서 일케 그림만이 그린다네요
해정님 늘 건강하시구요 고운밤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오색 빛으로 수 놓아 지더이다
손 끝 언저리에 무지개 빛 으로 풀어놓아도 좋을
한올한올 길 모퉁이를 돌아나와..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네리님 늘 님의 글솜씨에 주눅들곤한다네요
일케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언어로
수를 놓아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 그림 사진이 은은한게 너무 좋군요
뒤에 전구를 켜 두면 어떤 멋진 색감으로 표출될까
전등갓의 안온한 분위기 탓에
그를 둘러싼 어둠조차 평온할 것 같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액자로 만들었는데
전구갓으로 쓰면 좋겠군요
굿 아이디어네요
네 참조할께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손재주 진사 기술 모두 탁월 한가봐요
멋지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저는 감기로 골치 아파요 방콕하고 있답니다
일교차에 조심하시옵소서 다연님!!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몸도 편찮으신데 예까지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요
요즘 기온차로 감기 환자가 많지요
빠른 쾌휴빌께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수 놓은 것이라 생각하고 사진들 보며 내려왔는데
댓글보다가 짬짝 놀랐습니다.
그리신 것이라구요??
지난 번에 보여주신 작품들도 그렇고...
생활용품들에 그림을 입혀, 예술로 승화시키는 이런 예술 활동은
무어라 불러야 하나요?
대단하십니다. 참 멋진 분이십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한참 뜸하시길래 궁금했네요
놀라실거 까진 아니구요
무식이 용감해서 일케 올리는데
잘봐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과찬의 말씀에
쥐구멍을 찾는다네요
예술? ㅎㅎ별거아니네요
폴리아트&천아트라고 한다네요
생활용품에 천에 그리니 잼나더라구요
여긴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건강하세요 마음님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답지만
슬픈 추억일랑 잊어야 합니다.
그리고 추억에 살지말고
내일의 희망 속에 살아야 한다는 생각...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쌤 진주 등축제가 끝나서
좀은 평정을 찾으셨겠어요
전 함갔을때 어찌나 붐비던지 ㅎㅎ
강 다리아래 곰장어 먹었던 그 기억이 추억되어
회상해본다네요
일기가 고르지 못하니 건강 단디챙기시소예~~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너무 예뻐서 사용하지 못하고 액자에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천에다 그리는 그림을 어찌 그리 잘 그리셨는지
부럽네요 요래 예쁜 혼수를 맹글어 주는데
따님이 시집을 안간다니 중매라도 서 볼까 해요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고지연님의 칭찬에 그져
좋아라하는 단순세포라네요
전 올리고도 부끄러워서리
고지연님도 흉이나 볼것도 같구요 ㅎㅎ
울딸 중매좀 서주이소 ㅎㅎ
얘는 넘 차캐서 요즘얘들 아니라는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