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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 생각 날 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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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612회 작성일 15-10-13 14:08

본문

 



 




신부머리에 얹는 족두리 닮았다고
족두리 꽃이라 한다는 것 같았는데
확신 할수 없는 자신에 대한 불신
꽃박사님들 계시니 걱정은 금물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두 송이
이제는 시들어 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접초
학명은 Cleome spinosa로 제가 풍접초라 이름하는 것은 우리 도감에 올라와 있다는 뜻입니다
뒤에 보이는 것은 Euphorbia millotii(설악초)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풍접초
우리나라 고유의 꽃 일까요?
오래 못가는 기억력 그래도 기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 쪽두리꽃이라
하더군요.
원 이름은 풍접초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즐거운 가을 건강 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어릴때 집에서 혼례를 올렸지요
신부 족두리 연지 곤지  구경 할 만 했습니다
옛 풍습 좋았던게 많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풍습 관혼상제가 다 아름다웠지요
심지어 저승가는 상여도 아름다운 꽃이였으니..
건강 하십시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어있는 몇 마디의 당신의 말이 생각날 듯 말 듯
나비의 날개를 사뿐히 어디에 펴야 될 듯 말 듯
누군가의 언어가 저 고운 책속에서 살아 날 듯 말 듯
여유로운 생각과 향기로운 사진과 글 즐겁게 감상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장의 꽃잎이 모여 한송이 꽃이되는
수많은 꿈이 모여 소녀에서 여인으로 되는 것같아
꽃이름이 족두리꽃이 더 어울릴듯합니다
수없이 많은 꽃들이 피고 지던 여름이 정녕 작별인사를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꽃잎이 여러개 모여서 한송이 꽃이 되는 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수국이지요
정말 여름꽃이 다 사라져서 아쉽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학교시절 이꽃을 처음 보앗을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가운데
엉뚱맞게도 느닷없는 노랫가락 한 구절이 떠올라 옮겨 봅니다,ㅎㅎ
꽃은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못 오시는가....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사진이라고 관심을 가진 후 보게 된 이 꽃을
초등시절에 이미 보셨습니다
노랫가락 가사가 슬픈듯한데
다시 돌아 올 청춘을 기다리시는가요? ^&^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무틔틔한 땅이 만들어내는 생명들은 어떻게 이렇게 고울까요?
소멸과 잉태,개화와 소멸의 그 반복이 늘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너무 오랫만에 오셨네요
한참 읽어 내려 가는 글재미 느낄때도 되었지요?
피고 지는 꽃들 속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접초 , 쪽두리꽃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내일은 또 잊어버립니다.
그래도 읽고 배워야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맞습니다 기억못한다고 처음 부터 포기하느것 보다는
금방 잊어버려도 기억할려고 애를 써야 뇌가 건강 하다고 하다군요
늘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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