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위를 수 놓았든 아름다운 연등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진주 남강 위를 수 놓았든 아름다운 연등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595회 작성일 15-10-13 20:30

본문

 



남강 다리 입니다 다리 아래 개인의 정성을 모은 작은 등이 떠내려 갑니다





견우와 직녀라도 되는 양 일년에 한번 뵙습니다 ^^* 여농선생님(작년에 담아 두었든 사진입니다)

 



 



 



강물 위의 燈 /물가에 아이


강물 위에 燈이 흘러갑니다
따스한 마음이 흘러갑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원 하는 뭔가를 갈구하면서
조심스럽게 강물 위에 마음을 띄웁니다
戀人의 사랑을 원하며 놓는 떨리는 손
가족의 건강을 소원하며 조심스레 놓는 손

어둠과 밝음의 경계선에서
잠시 멈칫거리는 燈들
가만히 江 가운데로
밀어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이
깊어가는 가을밤에
지켜보는 이 덩달아 조바심 납니다

燈은 마음입니다 燈은 사랑입니다



 



 



 



 



 



 



맨 앞에는 실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배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밤에
진주 남강 위를 수 놓았든 연등들을 올려 봅니다
이른 아침 올리기는 무~드(?) 안 나고...ㅎ
멋진 연등 보시고 좋은 꿈 꾸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아름다운 불빛을 보고 잠들면
무지개빛 꿈을 꾸게될 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위에서 양팔을 벌리고 쩡아씨 하고 슬로우로 달려가면
나 잡아봐~라하고 달아나고....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폭풍의 사랑인가요~!?
오시면 이렇게 밤 낮으로 오시고 아니 오시면 몇날 몇일을 아니 오시고...ㅋㅋㅋ
너무 반가워 한번 그래 봅니다~!^^*
좋은꿈 꾸시라고 졸리는 눈 비벼 가며 올렸답니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또 보인다요 다아~~
빛의 아름다움
물가에님캉 여농쌤캉은 견우직녀인갑다요
화려한 등축제 잘봅니다 앉아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아침에 올릴려니 어쩐지 밤 풍경이라서...ㅎ
8시만 되면 꿈나라 가는데 오늘은 엄청 노력중입니다요~!
지금도 졸려 죽겠어요~
눈이 저절로 감기는 중입니다...ㅎ
견우직녀 처럼 일년에 한번 뵙는 인연인데
올해는 마산 국화 축제에 꼭 뵈었어면 한답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머리 아픈거 저 강물에 다 흘러보내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야경은 아직 멀었습니다
크롭바디를 탓하면서 혼자 구시렁 구시렁 자신을 달래봅니다
목수가 연장 나무라는 거지요~!
그냥 취미 생활이거니 하지만 다른 님들 사진 보면 눈물납니다
실력도 안 늘고...에효~!!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아직 낯설지만 다른 님들과도 댓글로 인사 나누어 보시어요~!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남강물에 어른거리는 고풍스러운 정자들과
예술적인 유등 축제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군요
좋은 곳 다녀오시고 함께 볼 수 있으니 더 좋구요
여농님도 만나셨으니 좋으셨겠어요
멋진작품에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안 주무셨네요~!
물가에 8시만 되면 꼬구라 지는데...ㅋ
지금 눈이 따가울 지경입니다
그래도 아웃하려다 뵙게 되니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만날 날만 기다립니다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따듯한 찜질 하시면 많이 편안해 진답니다
전기로 하는 작은 찜질기 있어요~!
뵙게 되는 날까지 잘 지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성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남강의 연등 축제를 담아오셨네요.
강물에 뜬 연등들이 다들 특색있게 예쁘네요.
진주성은 학창 시절에 한번 들러보고, 그후로는 그저 스쳐지나기만 했었는데
그간 아주 뜻 깊고 의미있는 유적지로 잘 가꾸어졌나 봅니다.
겹쳐지는 바쁜 일들로 한동안 못 들렀습니다.
그간 마음 한구석 허전했는데, 이 곳에 오니 그 허전함 메워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낮에 갔어면 진주성 반영이 담긴 남강 사진이 좋은데...ㅎ
진주성 멀고도 가까운 물가에 사진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년에 한번 가게 된답니다^^*
아니 오셔서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이렇게 안부 놓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뚜벅이 베드로는
앉아서 편히 구경합니다
계속 좋은 10월의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께서도
날씨좋은 가을날 출사 많이 다니시길요~!
아무래도 추워지면 나서기가 그렇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그 아름다운 야경을 잘 담았네요.
불과 빛과 색이 만나 물결 위에 만드는 조화
누구라도 탄상을 지르며 즐거워 햇습니다.
이제 잔치는 끝나고 남강은 암흑일 뿐
또 강물은 오늘도 쉬지 않고 흐릅니다.
물가님 수고 햇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뭔가 2%부족한 마음~
크게 욕심은 안 내는데 아무래도 렌즈 차이인가 싶습니다
들석거리든 축제일이 끝나면 한참 허전하시겟어요 진주시민들...
쉬엄엇이 흐르는 남강물결 늘 그리움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유히 흐르는 남강위에
오색 찬란한 수를 놓았습니다
작품들이 점점 좋아지고 다양해져 가는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무래도 유로화 되고나니 작품도 많아지고 행사도 다양 해 진것같습니다
물가에 솜씨가 못 따라가니 미안할 뿐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V에서  늘  뉴스로  보고  더욱실김이 납니다요
부지런도 하셔라
 저도 이곳 등불구경좀 하고 싶어지네요
젊었으면  가까웠으면  단숨에  찾아가  보고싶지만

물가에 아니님  31일만남에  오시는건가요?
전  지금같아선  못갈것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전국뉴스에도 진주 행사가 나왔나봅니다
마산에서는 채 한시간도 안 걸리니 갈만 하답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힘들기는 하지요~!
기운 차리시구요 31일 날 꼭 뵈어요
한 참 못 뵈었잖아요~!
5시간 걸려서 가는 물가에 생각 좀 해 주셔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晋州`南江"의 "流燈축제"風景이,煌惚합니다..
  "晋州城"을 바라보니~忠節의 女人,"논개"生覺이..
  10.31行事에,Photo房`님들의參席率이~眉眉하여서..
  攝攝한 마음에,動搖가.."푸르니"房長님과 "산을"님等..
  "물가에"房長님의 誠意에,敬意를 表하며..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는가요~!?
짱짱하신 스케줄을 잘 소화하시구요~!?
31일 행사에 많이들 오시면 좋겠지만
직장 다니시는 님들은 좀 힘드시겠지요~!?
시간이 퇴근시간이 아니라서...
모임을 주선하시는 관리자님들도 힘드시겠어요
해마다 12월 모임도 우리님들 모실려면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가을 마음껏 즐기시고 31일 뵈어요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저도  꼭  그날  안박사님과  여러분들  얼굴 보고싶어
찾아갈려고 맘은있으나  건강이  좋지않아요
특히 김선근  회장님의  성히를 보아서라도 꼭  가야하지만요
델수있으면  갈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미리 밖에 나가셔서 조금씩 걷기 운동하시어요~
힘들다고 집안에만  계시면 더욱 처진답니다
병원 가셔서 물리치료도 좀 받으시고
비타민도 챙겨드시고~!  ^^*
꼭 뵈었으면 합니다    ♥

Total 6,157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5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 09-30
575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9-30
5755
고양이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9-30
575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 09-30
57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01
57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01
575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10-01
575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01
57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01
5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01
5747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 10-02
5746
10월첫날~!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0-02
57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10-02
5744
가을 산꽃들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0-02
5743
잠시, 우리도 댓글+ 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2
57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0-03
57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03
5740
소망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03
5739
둘째날~!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3
57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03
5737
추석 달맞이 댓글+ 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03
57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0-04
573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04
5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04
573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10-04
5732
물매화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0-04
57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5
573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10-05
57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05
5728
비밀의 정원 댓글+ 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4
57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24
572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24
5725
하얀 그리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10-06
572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0-06
5723
들깨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 10-06
57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 10-06
57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4
57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0-07
5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10-07
5718
꽃무릇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07
571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7
571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3
57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07
57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09
5713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09
5712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0-09
5711
저녁의 내막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09
5710
구절초 핀 숲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0-10
570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10
57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0-10
57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10
57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10-10
5705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0-11
5704
바위솔(와송)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1
5703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11
5702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0-11
570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11
5700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2
5699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0-12
5698
치명적 사랑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2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13
56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07
569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0-13
5694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13
5693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56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1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13
56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4
5687
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 10-14
5686
습지 일기 댓글+ 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14
568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 10-14
5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0-15
56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 10-15
56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15
56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9 0 10-15
56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0-16
567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0-16
56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5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17
5676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20
567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17
56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0-19
56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10-18
56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0-19
5671
가을 1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9
5670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20
56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20
566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0
56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20
5666
댓글+ 2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0
5665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20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20
56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10-22
566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22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2
566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22
56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0-23
5658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