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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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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47회 작성일 15-10-14 18:48

본문

빛이 좋아 찾고
안개가 좋아 찾고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에 찾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맨위에 사진은
소래 다녀오면서 그래도 아쉬워 다리위에서 한 컷 담아 나오곤 하는 이별의 사진입니다
풀잎 끝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도 예사로히 넘기지 않으시는 섬세함이 보입니다
늘 변하는 기상 그리고 소래의 풍경
멀리서도 이제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낯설어 댓글이 좀 뜸하지만 차차 서로 교류하시다 보면 금방 친해 지실거여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완성하시는 가을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들어오는 곳 인가 합니다
막을수 없는 틈새이던지 막을 필요 없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길이 있겠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빛이 아직 살아있는것 보니
어둠을 밀치고 새벽에 찍어신것같습니다
해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엄숙하고 행복하실것같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BGM도 깔아주시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물가에아이님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빙고~~~!! 이른 아침 맞습니다.
산 그리고江님~ 습지 쪽엔 갯골이 깊어 안쪽 깊숙이 바닷물이 들어 오고
피어오르는 물안개도 불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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