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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불 밝히는 뜻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004회 작성일 15-10-15 17:25

본문

 


 



 



 



 


청사초롱 불 밝히는 뜻은


어둠 속 임을 기다리는 마음


청실홍실 고이 엮은 정성으로


찾아오실 임을 반기는 마음


불빛이 저리 다정스런 밤이면


무슨 말, 무슨 인사가 필요할까


마주보고 웃으면 그만


손 한 번 잡아주면 그만


따르는 술잔에


못다 한 정이 넘치지 않을까


저런 둥불 아래


고운 사람과 앉아있고 싶다


저리 조용한 등불 아래라면


시월 그믐 긴 밤도 잠시


소리 없는 밀어, 숨소리도 들리겠네


 



 



 



 



 



 



 



 



 



 



 



 



 



 



 


(진주남강유등축제장의


창작등 공모전 입상작들임니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등 작품이 있는 곳은 들어갈때와 다른 곳으로 나왔어요
이 앞에서 진주성 밖으로 나갈려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대열이 긴 공간이였지요
등은 아름다운데 도저히 담을수 없어 다 벗어나서
한꺼번에 길게 담아 오며 아쉬움을 달랜곳입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나 하나 담아 올려주시니
역시 마음이 通했나 봅니다 ^^*
선생님 벌써 한주가 주말로 달려갑니다
너무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밝혀주는 등이 참으로 다양하네요
아래 제 액자그림에 큰샘거리님께서
등을 밝히면 좋겠다는 말씀에
굿아이디어라며 함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앞이 안보일만큼 힘들어했는데
등을보니 가슴이 확트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등불빛 비추인 한지의 은은한 색감과
사군자등의 무늬의 조화.... 마른풀꽃....생각만해도 마음 잔잔해 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사초롱 불밝히고 골목길 깨끗이 비질하여 쓸어놓으면
무슨 반가운 복이 와도 올 것 같습니다
이런 노래를 좋아하신다고는 믿어지지 않지만
음악에 맞추어 방자와 향단이의 들러리 몸짓이 연상되어 경쾌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밤 같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고운 등불 아래서
행복한 담소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리까.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여농 선생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엣날처럼 한지 바르고 장판 노랗게 바른 한옥에
저 등 켜놓고 신부놀이 하고싶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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