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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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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5-10-16 07:17

본문

 















어디를 그렇게 보고있니? /물가에 아이

혼 자 앉은 나뭇가지
그마저 바람이 흔들고 가는구나
허전한 시선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이파리를 떨어뜨리는 가지
그 속에 앉아 있는 네 모습
참 많이도 닮았구나

건너편 둘이 앉은 모습
너무 부러워 말아라
네 가슴만 무너져 더욱 쓸쓸할 뿐이니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이 옷을 갈아 입고있습니다
옷을 벗어 뿌리를 덮어 주고 뿌리는 그 따스함으로 겨울을 납니다
우리도 서로에게 따스함을 나눠 줄 계절이 왔습니다
포근한 가슴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싸움을 했나 보내요

조금은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청평호반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건강한 하루 즐건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한쪽은 쳐다 보는데 한쪽은 외면을...ㅎ
아마도 외면 하는 쪽이 각시새 일까요~!?
청평호반에 안개~!
눈을 감고 상상하면서 마음은 달려갑니다
유난히 안개를 좋아하는 물가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돌아오는 주말도 행복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새들을  사진담을려면 카메라  몇 mm로  찍어야  하나요
전 가지고 있는  망원랜즈 250mm 밖에  없는데요
가능한가요 아직도 한번도 못담어본  새사진  찍어보고싶으나
실력부족으로부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물가에는 200m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가까이 앉은 새들은 줌을 당겨서 담을수 있지요
물가에도 주남저수지 철새들이 돌아오면
늘 애가 마릅니다
망원렌즈 400m 가지면 좋겠다 싶은...
자주 나가시다 보면 근처에서 직박구리는 자주 만나진답니다
사진에 욕심을 내시어요...ㅋㅋ
멋진 가을 많아 담아 올리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보다 글이 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내가 보기엔 혼자서 고독도 즐기며
좋아라해 보이는데요
넘 가을이 타지마시구
행복하세요 오늘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 올린 음악은 안 들리시나요~!?
물가에 이 음악 좋아서 내내 듣고 있습니다
고독을 원할 때도 있고
즐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외로운게 삶이랍니다...ㅎㅎ
가을 타지않으려고 무진 노력중입니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어요~!
내일은 친구 딸램 결혼식에도 가야 하고...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만사 형통하시길 빌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투티는 아닐거고 직박구리인가요
이 몸은 음악이 우선인지라 첫소절 듣고 가슴이 덜컹....
400 200 뭔가는 몰라도 숫자가 높은게 좋은 장비인가보네요
살 때 참고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동네 바느질집 여사님은 사진 동호인 이신데
뭘 도와주시려는지
이 몸 카메라 살량이면 매장에 꼭 같이 가잡니다
당신도 카메라렌즈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직박구리 맞아요~!
덩치가 큰 새인데 소리는 넘 아름답답니다
맞아요 숫자가 큰게 m 수자가 큰것이니 새사진은 400m가 좋답니다
사진 동호회 회원이시면 카메라에 대해서 많이 아실것입니다
함께 가셔서 카메라 장만 하시고 사진 많이 담으시길요~!
기대가 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를 보고 있을까.
그래도 한 방향을 보고 있으니
틀어진 사이는 아닌 것 같아 다행....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ps, 저도 음악이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복권 당첨 된 군이엿어요
바로 코 앞 나뭇가지에 날아 앉아주어서...
아니면 이렇게 담기가 어렵지요~
가을날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음악이 없다는것은 안 들린다는 말씀 이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은 하나 둘
떠나고 그 빈 자리에
고운 새 찾아와
자리를  매워주는 고마운 새
얼마나 고마울까.
고운 작품과 글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거운 가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잎이 떨어지면
바람만 불어 가지를 흔들터이고
그때는 새들은 어디로가는지 늘 걱정입니다..ㅎ
우리도 추워지기 전에 많이 다니기로 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로 멀찌감치 앉아 있어도
한 곳을 보는것 보니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새들도 부부 싸움을 할까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같은 곳을 보는것이 좋은것 같은데요~!?
새들 한테 함 물어봐야 겠어요 싸우는지...ㅎ
좋은밤 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가 조용히 앉아서 무얼할지요
두마리가 얌전히 있네요  ㅎ
어제도 오늘도 날은 너무 좋군요
시장가서 뭐라도 사서 냉장고에 좀 넣으두세요
감자, 당근, 김치만 있어도 급할땐 뽁음밥도 좋지요
반찬을 못해서 요새 매일 김치만 먹고삽니다
김치도 가끔 사먹고요
그런데, 우엉+연근+쪽파 = 우엉연근 김치 담그면, 너무 맛이 좋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님~!
물가에 다이어트 한다고 조금씩 사 놓는데
그것마저 떨어지면 밖에 나가기 싫어서...ㅎ
겨울에는 마른 반찬이라도  사다 놓고 준비해야 겠어요~!
물가에 파는 싫어요~!  ㅎ
우엉도 좋고 연근도 좋은데
우리나이는 뿌리 식물이 좋다고 하더군요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재네들이 일러 바쳤군요~!
물가에 한테 혼 났다고...ㅋ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멋진 가을 되시어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선명하지 않고,작아서 제일 밑에 사진을 크게 해서 봤습니다...
직박구리는 아닙니다.완전 다릅니다.
방울새 암컷 같은데...
한 번 검색해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오랫만이군요~!?
워낙 새 사진은 문외한이다 본니 그냥 직박구리거니 했답니다
방울새 이면 더욱 좋아요...ㅎ
우연히 담아도 잘 담은것같네요~
올 겨울에는 400m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거워서 고민이지만..
가을 내내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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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남이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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