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5-10-19 23:22

본문



아~`
무슨 말이 필요한가
입은 있어도 벙어리요
처다보는 눈 동자는 멍하니 바라만 보더라 ..

(가을단풍 3대 비경중 하나 지리산 피아골에서)



나 죽으면 못 보나니 살아 생전 발이 닳토록
내 나라나 방방곡곡 찾아가보자 ..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단풍이 저리 곱게 피었구나요
여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한낮엔 더워요
방방곡곡 다니시는 삿갓님
이렇게 앉아서 부러운맘으로 잘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랑시인 삿갓님~!
단풍이 가슴을 찌르르 찌릅니다
산속에는 가을이 빨리 오고 진하게 오는듯합니다
피아골 산행은 잘 다녀오셧는지
지금은 어디 메쯤 머물고 계시는지~
그렇지요 우리 생전에 좋은것 실컷 보고 느껴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운 단풍 이곳은
가을이 물으익었습니다.
참 곱습니다.
이곳 작품을 살작 했군요.
감사히 다녀 갑니다.

삿갓님!
이시간 꿈 솟에 계시겠지요.

Total 6,133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피아골에서 노고단 그리고 천왕봉 #2 댓글+ 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19
5132
시제 모시고 산소 앞에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29
5131
사랑나무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3-07
5130
크루즈 레스토랑 이야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08
5129
물옥잠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9-01
5128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댓글+ 5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0-23
5127
호반의 집 <가을 이벤트>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0-29
5126
용두산공원 에서 댓글+ 14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25
5125
그 빛은 나를 지키고 있었던 것을 ~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1-06
5124
당아욱꽃 당신에게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6-24
5123
日出을 담는 사람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3-13
5122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두지말자~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10
5121
꼬마와 개미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3-27
5120
세월아 잠시만 멈추어 주지 않으련 댓글+ 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20
5119
겨울 밤 나의시간속에서....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1-30
5118
언제였더라 댓글+ 21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3-03
5117
<가을 이벤트>가을이 떠나가네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31
5116
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1-22
5115
설 명절 잘 쉬셨습니까?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17
5114
기다리는 봄 까치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21
5113
소래습지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10
5112
여기도가을 입니다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19
5111
남한산성에서 -외침(外侵)을 당한 한이 가슴을 찌른다 댓글+ 5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21
5110
~ Winter Sonata ~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1-16
5109
코스모스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9-30
5108
2016 제망매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1-14
5107
그렇게 노려보면 어쩔건데 댓글+ 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5
5106
여뀌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1-22
5105
대한 추위속에 만나본 꽃님이 복수초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1-22
5104
가을 호수에서..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1-16
5103
사철 채송화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1-11
5102
무제 댓글+ 7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1-31
5101
겨울여행 댓글+ 6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2-16
5100
그리워라 봄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2-28
5099
물든 은행잎과 물가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24
5098
가을은 사색의 계절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05
5097
11월의 장미 댓글+ 19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07
5096
가을 언저리 월류봉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3
열람중
가을 1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9
5094
낙화암 가는 길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23
5093
낙엽과 인사하는 꽃 댓글+ 1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1-14
5092
낙동강의 어느 작은 섬에서는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26
5091
포항 오어사 다녀왔어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01
5090
천일홍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03
5089
귤인지 유자인지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24
5088
저를 사랑해 주세요. 댓글+ 2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13
5087
꽃 이름 생각 날 듯 말듯..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13
5086
간월도에서 을미년 해를 보내며,, 댓글+ 13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2-31
508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1-06
5084
뜨거운 사랑을 강원도 흘림골 입구에서 나누다 댓글+ 14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1-01
5083
못 다 부른 노래 댓글+ 1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1-24
5082
가을이벤트 결과 발표 댓글+ 7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1-08
5081
어디 가셨나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5-18
5080
제주 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27
5079
recollection(回想) 댓글+ 18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2-10
5078
세종의 이모...저모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09
5077
사위질빵의 일생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2-08
5076
청춘이 흘러버린 인생.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2-15
5075
통도사 매화는 바람에 시달리고...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21
5074
9월이가네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9-23
5073
별꽃이라고 했든가요 댓글+ 1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3-30
5072
팡시온은 어디메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6-20
5071
마삭줄의 가을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7
5070
내가 있어야하는곳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1-05
5069
이야기 만들기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1-07
5068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2 (열정과 패기) 댓글+ 11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1-17
5067
가을이벤트 -억세의 추억을 더듬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27
5066
소양강의 아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2-15
5065
sherbet(샤베트)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1-17
5064
감회가 새로운날 댓글+ 20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2-23
5063
고래와 그 친구들 - 2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8-17
5062
천지연폭포와 산방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과 오설록 녹차밭의 풍경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0-17
5061
방자傳 - 6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3-11
5060
샛노란 세상안에~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1-24
5059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어디 있으랴?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3-27
5058
아름다워라 얼래지꽃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4-06
5057
가자 겨울을 향하여~`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1-29
5056
봄비 오는데....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3-18
5055
금요일은 사진반 수업시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4-07
5054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댓글+ 3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2-14
5053
참꽃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3-31
5052
일출랜드, 휴식과 힐링이 있는.......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5051
패랭이꽃 3형제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26
5050
사랑의 물리학 댓글+ 8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3-24
5049
추억의 새 담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3-06
5048
코스모스 피고.. 댓글+ 9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9-25
5047
제주 삼봉산 형제바위. 댓글+ 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14
5046
덕유산의 새벽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2-26
5045
"심심해서 죽겠다."는 말. 댓글+ 11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1-18
5044
속리산 법주사 여름날의 산책과 국보3점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02
5043
풍성한 명절 맞으소서!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9-26
5042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0-09
5041
낙엽 댓글+ 14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1-02
5040
밀양 향교와 목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2-08
5039
빈자일등(貧者一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2-08
5038
바람부는 언덕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5-09
5037
꽃 꽃 꽃들이 사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4-30
5036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을 만나다 댓글+ 1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9-18
5035
새는~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15
5034
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