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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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5-07-08 14:22본문
당신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라 생각햇지요
단칸 셋방에서도 깨소금 행복의 맞을 알았었지요
알콩 달콩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려니 생각했지요
아름답던 추억이 생각 날때면 혼자서도 웃음보다는 울먹일 때가 많지요
외그리 철부지 외골수로 살았던지요
당신의 사랑을 받을줄 모르던 바보
먼 산 바라기 처럼 그렇게 오늘도 당신 생각에 젖어 하루가 갑니다 .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그늘에 기대어 피어있는 나팔꽃이
아마 저별은님 일까요?
남편 그늘이 십리를 간다고 하지요
마음에 머문 사랑 더 깊어가는듯합니다
사진 늘 보면서 감탄 하지만 대단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나팔꽃 참...
당돌합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 나팔꽃 처럼 나약한 사람인데
이렇게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삽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씸히 담으려 노력할게요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한마디에 많은 글을 느낌을 놓으셨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전률이 지나갑니다
매의 눈을 하시고 어떻게 찿아내셨대요~!?
아마도
사랑은 충분하다는 의미가 없을것같습니다
못다 준 사랑의 후회는 늘 있겠지요
열심히 잘 사셨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잘 사실거여요 저별은님
ps: 음악 소스는 처음부터 넣어야 하나봅니다
수정 들어가서 보면 들리는데 나오면 안 들립니다
음악 없는 줄 알고 물가에 넣었더니 음악이 중복되네요
그래서 물가에것 지웠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타 하나 바로 잡을려다가 통째 날아 갔어요 ㅎㅎ
그래서 첨부터 다시 썼음 ㅋㅋ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과 나팔꽃
참 희얀하게 어울리네요.
그래 사랑인거야
네가 조금도 무겁지 않은.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
이만하면 우리는 다시 안정된 새집에서
늘 좋은분들과 같이 하면서 날마다
행복을 노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고마워요 물가에님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ㅎ
저두 그랫어요 ㅎ
처음으로 적응 되기 까지는 조금은 서툴은 일이 있겠지요 ㅎ
작음님께서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안어울린듯 하면서도 눈에 화악 들어오던
둘이 서로 어울림 하면서 행복해 보이지요 ㅎ
아름다운 어울림 서로가 의지하면서
그런 의지하는 삶이 얼마나 뿌듯한 정겨운 사랑이 보이지요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숙영님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
몃년만에 김재관님의 감사합니다 하시는 댓글 ㅎ
저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의 등을 의지하며 기대어 서서 먼 곳을 바라보면
그렇게 함께 하겠지요
아닌듯 서로가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참 예뻐요
고운 사진 감사해요 저별은님~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아름다운 모습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할것 같아요
혼자보다는 같이 할수있는 행복
이곳 시마을 우리도 이렇게 같이하는 즐거움이 더없는 행복이지요
고운밤 되세요 정기모님 ~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탄성을 지르면서 봅니다.
저별님의 그 시선 그 구도가 참 경이롭고 부럽습니다.
주지 못한 애틋함이 받지 못한 원망보다 훨씬 더
예쁜 마음이지요.
고운미소님의 댓글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좋게 열리는 새집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고운 설레임~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만.
청바지 입고 꿈 많던 학창시절에
들었던 정겨운 음악이 흐르고
정다운 닉을 찿아서 클릭합니다
서로기대고 가는듯한.
연꽃과 나팔꽃
곱구나.....
다른 어떤 말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더운날
열정으로 빚으신 작품에
행복으로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행복 이시기를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고맙습니다 너무도 행복하신 글을 주시여 힘이납니다
사진은 좋은곳에 좋은 시선을 만나야 하겠지요
아름다운 연꽃 한여름이 무덥지 않은 행복을 줍니다
마음님 먼 이국 땅에서도 행복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미소님 ~
새집에 반가움에 나들이 하셨군요
이국 멀리에서 무더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승승장구 행복하신 나날 되시겠지요
이곳은 무더위와 장마가 오락 가락 한여름이 뜨겁습니다
반가운 미소님 고맙습니다 더욱 멋진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