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억새 출렁이는 강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은빛억새 출렁이는 강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5-10-22 11:58

본문

 

 

 

 

 

 

 

 

 

 

 

 

 

 

 

 

 

 

 

 

 

 

 

 

 

 

 

 

 

 

가을의 안식처/예향 박소정

 

억새의 가련한 정으로
하얗게 노래하는 강물이 깊고
순하게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가을이 주는 쉼터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푸름을 벗고
백지에 쓰는 억새의 편지
하얀 사연이 나부끼는 강가에
활기찬 가을 습지가 부드럽고
철새의 감동적인 안식처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지성있게 끝맺음이 순수해서
하얀 손 흔들며 동요없는 억새
장엄한 빛을 남기는 석양속에
징검다리 건너가는 여행자는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은곳이라서
남들 시선 의식 못하고 소리를 질렀든곳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흘러 간 가을맞이였습니다
가을을 보내도 이제는 서운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역시 맛깔 나는 글 솜씨~
사진이 한 인물 더 합니다
그리고 인물 사진은 사이즈를 좀 줄였습니다...ㅎㅎ 용서하이소~!
피곤 하실건데 편안하신 시간 되시어요~!
이렇게 좋은곳 있어도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고 마는것을
울산 딸램 집에 오신 저별은님 덕분에 정말 좋은곳 원 없이 웃다 왔습니다
여러가지 챙겨주신 그 마음 오래 오래 기억할께요~!
인천 조심해서 가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덕택으로 너무좋은 강가를 거닐며 너무 좋아서
엉뚱한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 태화강에서의 하루가 꿈같습니다
억새에게 홀딱 빠지고
감자탕에 홀딱 빠진 날...
하얀 손을 흔드는 억새밭에서 꿈같은 공상을 해서 더 좋은날이었어요
다시가고 싶은 태화강, 잊지못할 강가의 억새길입니다
다음에 부산 오시면 억새보다 못해도
넘실대는 푸른 파도소리는 맘껏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별은님,
물가에님 늘 젊게 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풀이  좋고  경치가  좋고  함께한  벗이계셔서  좋고 요
보는사람도 기분 좋습니다
 전언제나 이런곳  구경을가볼까나요
이곳이  태화강이라고요

예향 박소정님은  아직  젊으시네요
글고 아름답습니다요
다정하게  물가방장님과  함께 의자에 앉아계신  모습  더 없이  정겹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처음 뵙네요 반갑구요
올려주신 글  억새가 나부기듯  재맘 설레임은 누굴 탓하겟습니가
물가 저별 두 아우님과 함께한 시간이 짧은듯 하엿겠네요
이곳 저곳 기웃기웃 행여 뭐 없나 두눈을 동그랗게 그려놓고
뭐가 걸릴까 ㅎ
두 아우님과 예향님 걸려 드셧으니 마음 한다발 남겨두고 간뒤
그 한다발 뒤저 보시어요 ..

저별 물가 두 아우님도 안녕 ♡+1
월말 행사때 못갈듯 ...

이런 큰일 저지를뻔
벗 메밀꽃님 저 왔다가요 ^^
잘 계시죠 ~ 그쵸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나붓 거리는
은빛억새

은빛 억새의 아름다운 모습에
늙은이 하얀 머리 카락이
나붓거리 듯 보이니

어쩐지 서글퍼 지는것은
내 자시이 늙었기 때문이 아닐련지.
좋은 작품과 멋진 시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예항님!
편안한 밤 되세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함께못가서 송구합니다
부산역에서는 울산까지 20분만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직행버스를 타고 한 20분 갔어요
30년전 태화강은 냄새도 났는데, 지금은 너무 잘해두었더군요
그렇게 많은 억새를 보기는 처음입니다
행복하세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억새가 줄지어 핀 강가를 거닐면 너무좋더군요
요즘은 단풍도 좋겠지요. 좋은하루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속에 앉은 두여인 보기좋습니다
하얗게 새가는 머릿결 같아 조금 마음이 가라 앉지만
보기 좋기는 하네요
좋은 풍경감사히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
아름다운 추억의 가을이 남겨진곳 이네요
울산의 추억 늘 행복속에 남아있기를 빕니다
예쁜 예향님 빠진곳 없이 멋진 모습 반가웠습니다
예쁘신 만큼이나 글도 예쁘게 쓰시네요
아름다운 가을 더욱 멋진 나날 되세요 손도 언능 낳으시구요
제가 손목과 손가락이 아파 걸래질도 못한답니다 ㅎ
지금도 조금 힘이 들지만 댓글을 여기까지만 쓰려구요 건강하세요 ~

Total 6,171건 5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1-10
67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0
669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66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10
6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9
6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1-09
6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11-09
6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1-09
663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09
6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9
66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11-08
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6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1-08
6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11-08
657
국화의 소원 댓글+ 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08
6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7
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07
654
11월의 장미 댓글+ 1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07
653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7
652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06
6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06
650
경회루 야경..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6
649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06
6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647
늦둥이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6
64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05
645
오르가즘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 11-05
644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5
6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05
6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05
6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05
6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11-05
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1-05
638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11-05
63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1-05
636
무등산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1-04
635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04
63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633
나팔꽃 인사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4
63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04
63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6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3
62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03
628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03
62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1-03
626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3
62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1-03
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2
62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2
622
낙엽 댓글+ 1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1-02
62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2
620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01
61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01
6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01
617
갈대밭 물결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01
61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01
615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1-01
61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1
613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612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1-01
611
가을 소풍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01
610
가을아 ~ 댓글+ 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1
6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1-01
60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1-01
60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31
60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31
6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10-29
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30
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0-30
6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10-30
6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30
60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0-30
59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30
598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597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29
5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9
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9
59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9
5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29
592
공산성 야경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29
591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0-29
590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28
589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8
58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0-28
587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0-28
586
섭지코지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0-27
5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27
584
참산부추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27
5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 10-27
582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581
시 인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580
천년의 길 댓글+ 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27
5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27
5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10-26
57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6
576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6
5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0-26
574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0-26
57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0-25
572
가을 2 댓글+ 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