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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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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08회 작성일 15-10-23 15:29

본문

 



 



 



 



 



 



 



 


많이 가물어서 들에 핀 꽃들은
기운 없이 시들어 가고
어떤 꽃은 채 피지도 못하고
봉우리 채로 시들고 마는데
집에 피는 꽃은 사람의 보살핌을 받고
싱싱하게 잘 피고 있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도
부모의 그늘에서 사랑받는 청소년과
가출하여 길 위에 사는 청소년은 많이 다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모두 우리의 자식같이 그리고 이웃같이 보듬어 주고 싶은데
청소년들이 옛날 우리들 자랄때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쓸데 없는 걱정 같지만
걱정이 참 많이 되는 날들이 지나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자랄때는 있는집 자식들을
보통 온실에 자라는 꽃들과 비교를 했었지요
빈부격차가 너무 벌어지다 보니
부모들이 자식 챙길 여유가 없는 집도 많아갑니다
깊은 문제 의식을 풀어셨네요
가물어 땅이 매말라가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챙겨 줄수도 없는데
눈에 밟히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잘 사는집 애견 보다 못하단 농담이 진실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저꽃이 일일초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1~2 만을 낳아서 기르다 보니
과잉 보호가 문제겠지요
강남에서는 영어 조기 교육이 한달 200만원 하는곳도 있답니다
예전에는 가난한집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고 출세도 했다는데
지금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야 출세도 빠른가 봅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잘 사는 집 아이들의 탈선도 문제이지만
없는 집 아이들의 탈선이 가슴아픕니다
어찌 할수 없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길이 없으니
몸부림 쳐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지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부모님들 밑에 크는 숙명이 속 상하겠지요
걱정 뿐이지 힘도 능력도 없는데..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착한 님이기에
꽃을 가꾸시며 청소년을
생각하시는 기특한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사랑하는 아름다운 가을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착한 사람 아닙니다
그저 살다보니 생각이 나이 따라 깊어지네요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 못하고 보기만 하면서 애가 타기만 할뿐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경제 이 만큼살려 놓았으니
이제는 자식교육을 더 신경쓰야 할 시기 입니다
어린나이에 범죄의 유혹에 일찍 빠집니다
건강하십시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안녕하세요
마당에 핀 꽃이 예쁩니다
이꽃은 계속 피는 꽃인것같습니다
청소년을 보살피고 계시나봅니다
반항기 청소년들은, 어른과 같이 갈등을 겪기보다 그저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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