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에 갇힌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5회 작성일 15-10-24 15:26본문
안개에 갇힌바다
바닷물도 모습을 감추고
파도도 숨을 죽인
섬과 섬 사이를 달려서
이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삶의 고비도
안 보이는것 애써 볼려고 하지 말고
보이는 것에 충실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
댓글목록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인생을 살다보면
힘든 사계절이 있나 봅니다!"
본인은 ..
그동안 무능 했기 보다는 쉬었을 뿐인데
그 기간이 넘넘 길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장장 10년 세월이 훌려 가는군요
......
시마을 여기 노크 할 시점은
그래도 봄날 인것 같은 착각 속에서
좋기만 했습니다!"
마냥..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아름다운 작품이 눈이 번쩍 뜨입니다
밉습니다
자주 오시지 않으시는 심정이야 어떨까 마는
이런 멋진 작품 자주 만날수 있는 배려도 잊지 마시옵소서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어쩐일이래요~!?
인천 님들께서 텔레파시가 통하셨나요~!??
너무나 반가운 꿈의 숫자님~!
저별은님 말씀 따나 멋진 작품 자주 볼 기회를 주시어요~!
가을 타시나 봅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요 시마을에서...
다시 시작 하시는 마음으로 가끔 오시길 빌어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오셨는데 사진에 빠져서
인사 늦었습니다
좋은 사진 자주보여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해의 바다
신비롭고 다름다게 보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님이 여기도 오셨습니다
어찌그렇게 뜸 하신답니까!!
오시면 거물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심장이 쿵 합니다
이제 자주 좀 오셔서 좋은 작품 보여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