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산지 방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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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5-10-24 15:54본문
문경쪽도 여름 흔적을
밀어내기 시작했네요
뜨거웠든 여름의 정열도
낭만의 가을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나 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경새재 가을 길이 아늑하고 멋진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가을 저리 붉어 가는 세월 서러움을 낭만으로 채워 가는데
비워 내지 못하는 마음을 채워 주려는 마음일까요 ~
멋진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제목이 '오미자 산지방문 중'이라 하셨는데
차 끓여 마시는 오미자 말인가요~~!?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빨간 열매 오미자~!!?
문경하면 문경세재가 먼저 뜨오르니 저별은님 말씀이 이해가 되시지요~!?
작년에는 다녀왔는데 올해는 못 가겠네요~!
갈데가 너무 많아요 가을이 오면~!^^*
여름도 기 죽어 들어가는 가을
멋진 가을 많이 담아 올려주시고
건강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물가에아이 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위에 댓글에 궁금한것 많아 보이는데
그냥 퉁칩니까? ㅎ
본인도 궁금 합니다
깊은 가을 건강하십시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핫하하하,,,,,,
물가에아이님이 정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산그리고江 님 반갑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풍경
마음도 몸도 편해지는
고운 풍경입니다.
감사히 구경하고 갑니다.
내일맑은님!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경은 옛날에 탄광촌이여서 돈이 흔하게 돌아다닌 전성기가 있었다지요
지금은 연탄을 옛날 처럼 소비를 안하니
그래도 다시 관광 명소로 태어난듯합니다
아주 옛날 문경을 추억하며 보는 사진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