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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자리잡은 용궁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5-10-24 17:51

본문




바닷가에 자리 잡은 용궁사

춥지도 덥지도 않은 화창한
가을날 용궁사를 찾아온 많은 사람
가는 길이 빽빽하다.
선물 가게 먹거리 가게 정말 많다.
용궁사 가는 길은 혼잡스럽다.

우리도 그곳을 비집고 찾아간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이라
자녀의 합격소원 기도를 드리나보다.
합격 바란다는 글들 여기저기 쓰여있다
하물며 작은 아기 스님 조각상에도
금 복 돼지도 금부처님도 금거북님도
소원을 받아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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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용궁사 반가운 마음입니다
바다와 제일 가깝고 해를 제일 먼저 만날수 있는곳 용궁사
예전 애들과 같이 가본곳 입니다
그땐 사진 담지 않을적이다 보니 추억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반가운 마음으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수능일이 가깝다 보니 더욱 용궁사를 찾아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바다를 눈앞에 두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같이한 용궁사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이 가을 아주 멋진 나날 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제주도 여행하신
고운 작품 잘 봤습니다.
저는 용궁사 가 본지가 감감 하였습니다.
언제 간지도 기억이 없답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며 즐거운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지금쯤 부산 광안리에서는 불꽃 축제가 한창이겠지요~
우리 모두 보리산 선생님 덕분에 오랑대만 보고 왔을 것을
용궁사 까지 들렀네요~!
휴일이고 수능 기도까지 겹쳤나 봅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었지요~~!
좋은사진 많이 담으시고
함께 보게 올려주시어요~!
좋은 밤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우리 보리산님 덕택으로
이곳 저곳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타고 다니려면 힘든 하루였을것을.
보리산님 그날 고마웠습니다.
하루속히 회복하시기를
우리모두 바랍시다.
놓아준 고운 마음 고마워요.

늘 즐겁고 행복하소서.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용궁사 입니다
바다가 코 앞이라는 말만들었는데  정녕그런곳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말로만 듣던 용궁사를
이곳에서 보시니 즐거웠습니까.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날 되세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세요
복돼지가 아주 커서 오는 사람들 복 다 받아가겠습니다
어제 저는 광안리 불꽃 축제 보러가다가 딴데로 갔어요
예전에 가도 복잡했던 기억뿐입니다
오늘은 기온 많이 떨어졌는데, 잘 챙겨 입으시고 다니세요
음악 감상,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찍부터 바닷가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더군요.
오시지 안하기를 잘했습니다.
왔으면 돌어갈 때 아주 힘들었을것입니다.

좋은 가을 시간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궁사
많이 가본 곳입니다.
추억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많이 가보신 요궁사라면
지난 아름다운 추억 속에
머무르시며 얼마나 행복하셨나요.
옛날을 그리워하며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멋진 이가을 마음가득 즐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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