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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5-10-25 01:58

본문

 



 



 




 



 



이 꽃은 가지고 있는 야생화 도감에는 없습니다

 



 



이 꽃은 아직 몽우리때 만났는데 작음꽃님 설명으로는 산국 같습니다 만 자신이 없습니다...흑

 



 



 



 



특이하게 생긴 꽃인데 이 꽃도 가지고 있는 도감에는 없는 꽃입니다(참고로 봄 야생화 490종,여름 가을 야생화 1170종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갯 고들배기 같기는 한데 이 역시 자신이 없습니다

우연히지만 야생화 사진을 담아놓고 이름도 모른는체
그냥 해를 보내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비록 다 피어서 지고 있는 꽃들이였지만
꽃이름 찿아 낼지 걱정이 됩니다 도감을 펴 놓고 시작합니다 ^^*
다 못 찿어면 도와 주세여 꽃 박사님~!!

정말 야생화를 찿아내고 그 이름을 맞추어 올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 인줄 알겠습니다
우연히 만난 야생화 몇 송이 올리고도 이름 모르는게 더 많고 도감에도 못 찿고
안 다고 적은 것 조차 자신이 없습니다
야생화 사랑에 빠진 열정을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고생하는 열정도 알아주어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로 날짜선이 넘어 갔습니다
그냥 집 안에 있는 것이 왠지 손해(?)보는 것 같아
어디론가 나서야 겠습니다
가을 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사진찍다가 야생화 박사되겠어요
위에 산국인지 저 꽃은 알겠네요
우리 고양이 사료가 달랑대서 어제 시켜서, 화욜에 도착하면 다 떨이지는데
오늘 급한대로 사료사러 나가야겠어요
갑자기 오늘 기온이 뚝 떨어져서 잘 챙겨 입고 다녀야겠군요
음악 잘 듣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사진을 내리고 싶을 만큼 부끄부끄 합니당...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감 하고
이렇게 숙제 하는 시간도 참 행복합니다
이제 제대로 잎도 안 담고 담은 야생화는 올리면 안되겠습니다...ㅎ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 3장은 십자화서(냉이, 무, 유채꽃 등)의 형태가 전혀 없는 점
(왜냐하면 십자화과 식물의 특징 중 하나가 총상화로 피는 중 아랫 부분은 길다란 열매를 달고 있다)
또한 총포가 보이는 점 등을 이유로
꽃잎을 확대하여 볼 수는 없으나(실패했습니다) 국화과 미역취속의 미역취가 아닐까...

두번째 사진 2장은 백합과 부추속의 산부추 혹은 참산부추로 두 종을 꽃만 보고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둘은 잎으로 구분하는데 참산부추는 엽초(잎의 아랫부분이 줄기를 감싼 부분)가 길고 (도감에는 7.6~22.4cm로 규정)
잎의 등 쪽에 중륵(세로로 길게 중앙을 가르는 맥)이 뚜렷합니다
산부추는 엽초 길이가 짧고(5cm 정도) 중륵이 없이 밑밑하고 단면이 삼각형으로 속이 비어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꽃이 아니라 열매 아닌가요?
누리장나무 같습니다만...

마지막은 이고들빼기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아침에 급하게 나가느라 고맙고 미안한 인사를 못 드렸네요~
애초에 이런 사진은 안 담았어야 했구요
담을 려면 제대로 담아야 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야생화를 전문으로 담는 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슬프겠지요...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아르켜 주시는 선생님 이셔서고맙습니다
정말 야생화 아무나 담는게 아닌라는걸 뼈저리게 공부합니다
가을 멋지게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냉이
내이가 되고싶었나 봅니다
꽃이름 희한 합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방장님!
멋진 가을 즐기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꽃을 서투르게 담아서 이름이 틀린가 봅니다..ㅎ
우리 야생화는 이름이 특이하고 사연이 많은 이름도 많지요~!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들
이름을 몰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엉뚱한 이름으로 무식이 부끄러운 경우도 있고....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물가에 꼴이 그 꼴입니다
사진도 엉터리로 담아 오고
도감을 뒤져서 비슷한 꽃이라고 보고 이름을 붙혔는데
야생화 전문가 눈에는 꽃도 뭐도 아니네요...ㅎㅎ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보고 작음꽃님 댓글읽으며
물가에 방장님 많이 부끄럽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배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사노라면님...ㅎ
쥐구멍 찿는다고 바뻤습니다...ㅋ
이제 야생화 사진 담을때는 여러가지 신경쓰야 겠습니다
처음 부터 아는 사람 있나요...ㅎ
좋은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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