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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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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5-10-26 05: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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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낙엽 되어 /글.포토 : 물가에 아이 바람이 불면 단풍이 낙엽 되어 우수수 춤을 춥니다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춤을 새순으로 태어나 연둣빛 그리고 초록 인생 이제 아름다운 壽衣를 펼쳐 입고 바람이 불어주고 물이 들려주는 이별 노래 흔들어 주는 가지의 손 인사를 받으며 人生無想 그런거 생각 말아요 아름다운 단풍에 온 마음 다 던지고 가을을 마음껏 보듬어요 발밑에 떨어진 낙엽 밟히는 소리 아프지 않은 이별의 소리일 거여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보낼 수 없답니다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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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절정을 이루어 갑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애기단풍잎들의 손짓...
이번 주가 피크라고 합니다
사람 구경 단풍 구경 원 없이 하고 올수있는 시간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이면서 마지막 주 이기도 합니다
미련 없이 가을 을 실컷 보듬어 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가슴 아프게 왜 앉은뱅이라 하시는지 늘 궁금합니다
표현이 너무 ....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의 멋진
가을 속에
함참 빠져보는 시간입니다.
그곳을 즐기는 행복한 연인.
모두가 아름다운 모습니디다.
가을 멋진 작품과 시어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행복한 아름다운 가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단풍은 내장산 이지요~
그런데 유명산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제 안 가고 싶습니다
사람한테 멀미가 날 지경이랍니다
좋은 밤 되시고 감기조 심하시어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가을 초입에 내장산 다녀오라고 하시는것(?) 같아서...ㅎ
숙제 했습니다 이제....
가을 사랑 할만 하면 떠난다고 보따리를 싸니 미워요~
아침 저녁은 겨울맛이 납니다
오늘 털 달린 겨울 파카 입은 사람도 보았어요...ㅎ
그런데 낮에는 더워서 아침에 입고나선
옷 벗어넣고 준비해간 얇은옷으로 낮시간을 보냈답니다
감기 조심 하셔야 겠어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인터넷 남강산악회(회장 권우용)
회원 45명이 내일 내장산을 갑니다.
비가 조금 온다지만 모진 가뭄을 생각하면
비를 맞드라도 좀 주럭주럭 내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 차가 얼마나 막히고 밀릴지 걱정입니다.
고운 단풍 보러간다고 가슴이 설래기도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부디 두터운 옷 하나 준비해 가시고(아침과 저녁에 입으시게)
많이 걸을 때는 얇은 옷 여러장 껴입고 가셔서 걸으시고
기온 차가 너무 많이 납니다
오늘 경주 다녀오면서 두터운 옷 준비해간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해가 지고 나니 갑자기 추워지더라구요~!
단 풍 사진 많이 담아오시구요
내장사 가지 다녀오시어요~!
행복하신 여행길 되시구요 선물 보따리 많이 담아오시길요 선생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고 오셨군요.
시월 후반부에 공휴일이 하루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맘때면 꼭 그런 생각을.ㅎ
토욜도 늦은 퇴근에 일욜은 교회..
어디 먼행해볼 시간은 공휴일밖에 없는지라 참 아쉽지요.
아름다운 단풍 감상은 울 님들의 작품들로 대리만족할수밖에요.
가보고 싶은 내장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즐감했습니다.

서울은 지금 비가 내려요..
그곳도 좀 춥겠죠?감기 조심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일 할수 있을 때가 봄날입니다 ^^*
당장은 아쉽더라도 조금 세월 지나면 저절로 찿아 오는 한가한 시간~
오늘은 외출후 컨디션이 안 좋아 누으면 오래 오래 늦잠을 잘것 같아
담아온 사진 정리 한 김에 숙영님 이랑 문자 나누며 우포늪 하시 길래 올려 놓고
나가 려니 다녀가신 흔적에 인사 놓고 잠 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8시만 되면 땡 하는데 오래 버텼지요~!  ㅎㅎ
내장산은 여기 부터 시작입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내장사가 나오지요~!
차차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앉은 연인들 그리고 친구의 모습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
흐르는 계곡물 하도 깨끗해서 물 속이 다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을을 정말 실감 나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혼자 움직이면서 이 모습들이 보기좋았답니다...ㅎ
정말 계곡물이 깨끗했어요~
어릴때는 우리집 옆 고랑물도 저 처럼 깨끗했는데
자꾸 오염이 되더군요
자연을 오염 키는 것은 사람뿐입니다
이 가을도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수차례 다녀왔지만
올해는 못가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 어느곳 보다도 아름다운 단풍
올해도 어김없이 환상으로 보여줄텐데요
아쉬움 물가에님 덕분으로 만나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제 겨울의 내장산만 남았습니다...
눈이 내리면 다녀오고싶어요~!
단풍이 지는 것을 만나는것 보다 이제는 갈대 억새가 더 좋아졌어요...ㅎ
덕분에 다녀온 울산의 그곳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단풍을 느끼니  몸 과 마음 아름다웁게 물들어 옵니다
마음에 가득담고 하루 시작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
아름다운 단풍 사진속이지만 많이 보시고
마음이 편안해 지시면 좋은일이지요~!
물가에도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곱게 핀 저곳
맑은 공기 물소리 들으며 하루를 보내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가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단풍은 지고 가을은 깊어가는데 걱정은 늘어갑니다
다가오는 겨울은 또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
기후가 예전 같지 않아요~!
삼한사온도 이제는 없어진것같구요~!
늘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내고향 정읍
내장산은 옛날 조선 8경에 들은 곳이지요
내장산의 단풍은 한 나무 잔목들이 색색으로 물들어서
유명 했지요 가 본지가 벌써 강산이 네번이나 흘렀습니다
방장님 덕에 구경 자알 하고 추억 속을 걸어 봅니다
우리 방장님은 시도 잘쓰고 음악도 선곡 잘 하시고 만능입니다 부러워요
방장님!! 편한 쉼 하시고 행복한 활동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이곳은 기온차가 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이님~!
요새 마음도 불편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댓글을 챙기지 못하여
오랫만에 차분히 앉아 댓글을 챙겨봅니다
이렇게 다녀가셧는데 소식 놓지못해 죄송합니다
기온차 심한 날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셔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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