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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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5-10-26 10:59본문
강산이
다섯번 바뀌도록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것 같다
말로는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친구야
밥 한번 같이 먹자
밥 한번 같이 먹는거
말은 참 쉬운데
그게 어렵더라
그게 사는 거더라
다섯번 바뀌도록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것 같다
말로는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친구야
밥 한번 같이 먹자
밥 한번 같이 먹는거
말은 참 쉬운데
그게 어렵더라
그게 사는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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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바르끄박님의 댓글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참 어렵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두번 해 본 풍경입니다
관광버스 새벽같이 타고 출발하면
제일 가까운 휴게소에 내려서 준비해온 아침 한그릇 요기하는 모습
여기서 먹는 시락국 따듯하고 구수하고 시원하지요~
별 반찬 없어도 여럿이 먹으니 더 맛나고
어디 산행 가시든 중인가요~!?
사람 냄새 나는 사진입니다
가을 추위 오기 전에 부지런히 다니시고 풍경사진도 좀 데려 오시어요~
늘 좋은날 행복 하신날 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속에 얼굴들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일상탈출 한달에 한번쯤 이라도 하고 살면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는 안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