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傳說)이 흐르는 우포늪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전설 (傳說)이 흐르는 우포늪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02회 작성일 15-10-27 00:15

본문


 







































우포늪에 서면 / 글.포토 ;물가에 아이


타임머신을 타고
태곳적 신비의 늪에 서니
흰 나비고무신 신고
늪 속의 샛길로 걸어 나올 것 같은
유년의 아슴푸레한 기억..

끝없이 펼쳐진
죽은 듯 살아 있는 갈대숲
마음의 키를 낮추고 겸손히
엎드린 듯 귀 기울리면
뭍 생명의 지지게 소리 들리는 듯

감당하기 벅찬 감동은
언제나 가슴 언저리에 머물고
돌다리 건너며 마저 던져 준 빨간 운동화는
아직도 선명한
한 송이 꽃이 되어 물길 따라 떠내려간다
-2011년 포토방 식구들 우포늪 출사때 떠내려간 빨간 운동화-








Ps: 박 명근 님 자신의 블로그는 자신의 글과 사진으로 꾸미세요 포토에세 방 사진과 글을 퍼다 나르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장소의 모습을 여러 모습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카메라 바디 바꾼 첫날(사진 전시회 관람후) '나무 한 토막'님 한테 한 수 배운 날이였습니다
언제 가도 고요한 침묵으로 넓게 보듬어 주는 우포늪의 극히 한 부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감기 조심들 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에 십년전에 가봤어요
저런 곳에서 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전 지금 어딜 나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이곳은 10년이나 별 변한것은 없을거여요~!
그러나 계절마다 다른 느낌 이니까 ...
그리고 늪 밖의 풍경은 조금씩 바뀌더군요  찿아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제ㅔ는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
언젠가 포장이 잘된 탐방로를 한번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오롯이 늪 분위기 나는 곳은 못 가보았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사진 그래서 느낌도 다른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처음에는 몰라서 포장된곳만 다녀오고 했었는데
사진을 하면서 우포의 깊은곳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마음이 심란 할때 가면 참 편안 해 지는곳 중의 한곳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 정말 전설처럼 보여주네요
다시또 가볼수 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나무한토막님 께서도 가까운곳에 사시나 봅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봅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우리가 모여 창녕에서 하룻밤 보내고 새벽에 사진 담았든대가 2011년
벌써 4년이 지나고 5년이 되어갑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가는것같아 그렇네요~
나무 한토막님은 창원은 아니고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답니다
직장에 다니니 시간 맞추기가 좀 어렵지만 가끔 연락은 된답니다
언제 다시 우포늪의 새벽을 담아 볼런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국여왕 엘리자벳의 어머니 앤이 신었을 법한 빨간 슈즈의 전설이었을까요
우포늪에 가면 안개속에서 애잔한 이노래가 들려나올 듯....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멀리 영국여왕까지 갈것 없어요...ㅎ
물가에 2011년 우리님들 출사 함게 했을때
물 흐른 돌다리 건널대 벗어들은 빨간 운동화 놓쳤지 뭡니까~!
한짝이 떠내려 가길래 마저 던져 주었지요 이별 말고 같이 가라고...
새로 산 빨간 운동화 그날 처음 신었거든요~!
음악 좋아하시는 님
늘 행복하시어요~!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날때마다
전국 곳곳 여러곳들을
여행 다녀보았지만 어쩌다 보니 우포늪은
못가보았는데 이리 사진으로 보니
정말 드넓은 곳에 펼쳐진 신바롭고 아름다운곳인것 같습니다.

사진도 여러각도로 잘찍어서 완성도가 높은것이
보여주고자하는것을 잘 잡아서 표현해준것 같아요.

정말 물가에 님은 물가에 대해서면
물가에님만의 진가를 아주 잘 그려내 주시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곁들여서 써주시는글도
어휘선택이 아주 좋아서 공감하는바가 큽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에
물가에님,
건강조심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 언니님~!
우포늪은 그냥 여행객들은 모르고 지나기 예사이구요
사진 담을 일이 없어면 안까지 안 들어가진답니다
근처에 유명한 부곡온천도 있고 해서 창녕쪽으로 들러는 여행코스는 많지만..
그날 카메라 바디를 바꾸고 출사를 처음 나갔어요
기능도 익히고 모르는것도 배우고...
같은 니콘을 가지고 있고 이론적으로 공부를 한 친구거든요~!
물가에는 무작정 시작한 사진 이라서
이렇게 저렇게 현장 공부로 배워가는 중이랍니다
마음깊은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황금같은 10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천연의 습지이지요
자주 갈수는 없어도
진사님들이 자주 사진을 올려주니 늘 본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 개인적 생각에는 우포는 잘 보존 되어 있어요
같은 람사르 보호구역이지만
주남저수지는 아니여요
너무나 자연 환경 파괴를 해서 옛맛도 없어졌지만
연꽃이 저수지를 덮어 버려서 아주 저주지 자체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올 겨울이 걱정이네요
철새들이 오기는 할런지 와서 잘 쉬어갈런지..
좋은날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 자연습지
잘 보존해야 할 자연유산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우포는 대체로 자연그대로 잘 유지 되어있어요
문제는 주남 저수지 입니다
가을 내내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Total 6,147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7
꽃무릇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0-07
564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0-07
56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10-07
5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09
5643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0-09
5642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0-09
5641
저녁의 내막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0-09
5640
구절초 핀 숲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0-10
563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10
56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10-10
56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0-10
56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10-10
5635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0-11
5634
바위솔(와송)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1
5633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11
5632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1
563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11
5630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5629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0-12
5628
치명적 사랑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2
56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3
562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13
5625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13
562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56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2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13
56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0-13
56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4
5618
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 10-14
5617
습지 일기 댓글+ 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14
561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10-14
56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0-15
56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 10-15
56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0-15
56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0 10-15
5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10-16
56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10-16
56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56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10-17
560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0-17
560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18
56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19
560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0-19
5603
가을 1 댓글+ 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9
5602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20
56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20
5600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20
5599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0-20
559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0
5597
댓글+ 2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0-20
5596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20
5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10-20
55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10-22
5593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22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22
55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2
55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0-23
5589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3
558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3
558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0-23
5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0-24
5585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24
5584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0-24
558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4
55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24
55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24
55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0-25
557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5
55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5
5577
오랑대 해국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25
5576
가을 2 댓글+ 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25
557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0-25
5574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0-26
55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26
5572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6
557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26
55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10-2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27
5568
천년의 길 댓글+ 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7
5567
시 인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7
5566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55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10-27
5564
참산부추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7
55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27
5562
섭지코지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27
5561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8
556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8
5559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28
5558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0-28
5557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0-29
5556
공산성 야경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29
55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9
5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0-29
55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29
55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0-29
555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9
5550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29
5549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10-30
554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