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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5-10-27 09:38

본문

두 눈 없다고
세상사 볼수 없는거 아니지

두 귀 없다고
세상사 들을수 없는거 아니지

저 갈매기
가을 하늘에 쓸쓸한 시 한 편 적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저 구름이 오늘 비를 데려왔을까요?
갈매기가 쓰는 시는 바다 냄새가 날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처럼 멋진 작품입니다
먹구름이라서 더 멋지고 갈
매기 나르는 순간 포착도 멋지네요
간단한 글에서도 시향이 넘쳐납니다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을 고심끝에 이렇게 정하셧을까요 특색 있군요
이런 색감 이런 분위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작품과 닉에서 자꾸만 second to none 이런 어구가 연상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일찍
강을 올려 놓고 내려 오니 바다와 갈매기 입니다
강이 흘러 모여 바다로 가는데
과연 강의 목적지가 바다 였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다 보니 맞닿는 곳이 바다 이겠지요~!?
늘 의미 깊은 작품 느낌이 다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리시는 작품마다 정성이 가득 담긴...그리고 멋진작품~늘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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