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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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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5-10-28 11:02

본문

 



 



 



 




도시의 담장에도 감나무가 있어 감이 열리고
감이 익어갑니다
감 무게에 못이겨 가지가 찢어질 지경을 그물로 받쳐준 것입니다
이 감은 단감은 아니고 단지감이라고 하는데요
익을때 까지 나무에 두는것 보다
따서 단지에 넣어 두면 겨울내내 익은것 골라서 숟가락으로 퍼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결실의 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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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 공기도 안 좋은데 감이 탐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그 옛날 시골집 감나무가 생각 납니다,
그물은 까치 때문에 설치해 놓은 것입니까?
가을냄새 진하게 맡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아닙니다 제 생각은 감의 무게를 이기려고 해 둔것 같습니다
이 곳은 도시인데도 좀 야외에 가까운 곳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이 푸짐하게 보입니다.
집 앞에 있는 감나무를 보니
아득한 옛날 우리집 마당에 있던 감나무가 생각나는군요.
어린 나에게는 무지하게 큰 나무였는데 그걸 타고
지붕에도 올라가던 기억이..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지감
보통 단감 2개만한 크기더군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른...
오늘 동생이 단감 한 박스 가져다 주었는데
단맛에 먹고
상하기 전에 먹어야 하고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가는것같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나무가 있는 집
그 집 소녀가 예뻤는데.....
학생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집은 감을 원없이 먹을것 같습니다
올해는 저 대봉감도 맛이 좋던데요
올해 여기저기에서 들어온 감으로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실컨 먹습니다
우리 운이는 연시감을 아주 좋아하지요
보들이는 단감을 잘 먹구요 ㅎ
애완 동물까지도 감을 먹인다고 화내지 마세요
먹는 모습 보면 정말 예쁘답니다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리는 단감 귀신이여요~
동생이 한 박스 사다 주어서 잘 먹고 있는데 감 깍어면 나리가 더 난리랍니다...ㅎ
보들이 운이 나리는 정말 주인이랑 잘 사는것같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지감 따서 며칠 두면 저절로 홍시가 된다고 하네요
뉴스에서 단지감 반으로 자르는데
홍시가 되어 쩝!!  맛나게 보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두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여농 권우용님
저별은님
사노라면님
맛나게 보이는 감이지만 남의 감입니다  ㅎ
그림의 떡이지요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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