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5-10-29 09:17본문
한 쪽은 푸르다 탓 하는 사이
보이지 않는 벽은 경계가 되고
눈치 없는 바람은
자꾸만 낙엽을 만들고......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무엇인가에 다다르기위한 것이라죠
아름다운 낙엽의 길이군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을 만드는건 돌아오기 위함이라네요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 만들기님의 댓글
행복 만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녁한 길 산책로는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사진을 찍으실 때도 뒤에서두번째이신가봐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삶이 뒤에서 두번째...ㅋㅋ
그렇게 사니 엄청 편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 물든 길 참으로 아름다운 호젖한 가을입니다
오늘은 웬지 더 쓸쓸하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멋지고 행복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단풍만 떨어진 곳
자연히 그린 그림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봅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