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해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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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5-10-29 11:14본문
옥빛 청정한 해맑은 바다 나 그 곳에 아직도 서성인다
파도 조차도 잠잠이 잔잔한 꿈속에 머믈게 하고
하도 아름다워 내 그리움 조차 떠올리지 못하던 그 곳에
진정 사랑이 머물러 꿈을꾸는 환상에서 깨어날수 없던곳
너희들에 귀한존재가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품어 올리던날
그 곳 이름모를 제주의 해변은 정녕 너희들로 더욱 눈부신 아름다움 자체 였었다 .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같던 제주의 추억이 먼 옛날처럼 멀어져 갑니다
애들과 함께한 제주의 이름모를 해변
애들은 마냥 행복한데 멀리 망원으로 담은
애들의 모습 지금 사진으로 만나니
새삼 가슴이 뜨거워 지는 마음입니다
옥빛 해맑은 바다 그 청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픈
그곳에 우리 애들 모델이 있어 더욱 예쁘다 생각해서 올려 봅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고 귀한 존재에 하루가 행복한, 사는 일이 별것 있나 이게 행복이지 싶은...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저도 멀지 않아 저런 날이 오겠지요.
아름다운 가족여행 부럽습니다.^^
토욜에 오시지요? ^^
그날 뵙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우도에서 점심 먹으러 한참을 뒷쪽으로 달렸던곳
그곳에 만난 해변은 너무도 해맑은
옥빛 물빛이 너무예뻐서요
지금도 그곳이 생각납니다 해변에
다른 사람들도 사진을 담느라 정신없었지요
몸이 무거워 해변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언덕위에서 망원으로 애들 모습을 담았었지요 ㅎ
재미님 그날 꼭 가야 하는데요
아직도 발목이 새근 거리고 아프답니다
손목도 아프구요 ㅎ 그날까지 낳아야 할텐데요 저도 기다려 진답니다 ~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풍경이다...이말이 생각 납니다
멋진풍경
귀한사진 잘 감상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두번째님 ~
원래 모델이 없으면 밋밋한 바닷가 그곳이 그곳이겠지요
애들과 한때를 보낸 저곳 제주 해변의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옆에 계셨는데 삭제 하고 애들만의 모습을
깔끔이 올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제 이 풍경이 오래 오래 별은님의 그리움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풍경에 따스함이 흐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애들이 표정 멀리 망원으로 담아지는 대로 담았지요
자연스런 모습 나는 언재나
애들에게 가능한 모델 주문을 하지 않는답니다 ㅎ
순간 순간 애들의 표정 가는대로 담는것이 즐겁답니다
고운밤 되시고 내일 만나요 잘 올라 오시기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아마 애월~함방의 아름다운 올레길인듯......
비취빛 바다빛갈이 너무 곱습니다.
모래가루 백사장도 너무 부드러워 좋고,,,,
좋은 곳 올려 주셨네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저곳은 우도에서 점심 먹으러 뒷쪽으로 마냥 달려간 곳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해변가 너무도 맑은 물 옥빛 바다였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심오한 모습이 좋아서요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농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정적인 사진 ,
지난 여름 가족가족 나들이가 연상 됩니다.
벌써 아련한 추억이 되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님 ~
가족 나들이 저도 가끔은 같이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애들 모습이
자연스런 모델로 참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완전 감동이에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 모습이 차암 아름다워요
이선희의J노래도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리터칭 하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 추억 많이 만드셔요 저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보아주시고 칭찬 주시니 행복합니다
그저 자연스런 애들 모습이 빈 해변 보다는 좀더 아름답겠지요
실제 이곳에 애들 모습 마냥 올리는것은 식상해 하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자연과 동화된 모습도 볼만할것 같애서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이 자식을 낳아 이렇게 삼대가 나란히 여행을..
늘 부러운 그림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떄가 되면 누구나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겠지요
정말 애들이 이뻐요 고슴도치 사랑이라 하지만
우리 애들은 정말 보여주고픈 애들 이랍니다 ㅎ
사노라면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니 작은딸과 손주들이군요
바다색과 고운 모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는 잘못 찍어요
그런데 요새 가끔 감자탕이 생각납니다.. ㅎ
저희 남편이 인천 거기 어디에 아주 긴 대교가 있다고 하면서, 가고 싶은지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그 다리가 20킬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인천이 워낙에 멀어서, 저번에 인천 강화도 보문사 가면서 가도가도 자꾸 갔던 기억이 있네요
하룻밤 자고 왔지만요
제가 요즘 수험생 고3 학년 학생이 있어서 자주 못들어옵니다
여행 자주 다니시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
고맙습니다
예향님도 사진 잘 찍으시고
멋진글이 남다르신 분이잔아요
저는 글이 늘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감자탕 그리 맞나던가요 ㅎ 고맙습니다
인천대교 21.38 키로미터 라고 나와 있네요
저도 지금 인터넷 검색 해 보고 놀랍니다 ㅎ
우리집에서 20분 정도 달리면 인천대교 입구가 시작된답니다
처음 개통하던날 애들아빠와 인천대교 엄청난 인파속에 걸어 보았지만
도저히 건너지 못하고 중도에서 버스로 돌아왔었지요 ㅎ
서울쪽 볼일 있으실 적에 한번 인천대교 건너 보세요
고3 수험생이 있으시다니 정말 젊으시네요
곧 수능시험이 돌아오겠네요 좋은성과 있을겁니다
엄마께서 뒷바라지 맘껏 하셨을테니까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듣는 기쁨도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동심들도 저바다처럼 명징스레 여물어가겠지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이제 물에 들어갈수 없는 차가운 계절이지요
불과 일주일전 그곳에도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갑자기 급강하 하는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