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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바다가 들어오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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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5-10-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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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夕陽 /글.포토: 물가에 아이

바닷물이
살금살금 들어온다
까치발 들고서
몰래몰래 들어온다
큰 바다 마실 갔다가 ....

이젠 지는 해를
이쯤에서 보내고
바쁘게 서둘러야 한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허망에서 벗어나려면

가을 해는 짧아서
순간적인 시간에
밤이 마중 나온다
바다야 그만 붙들 거라
너의 유혹에 주저앉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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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한 낮은 덥습니다
바다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추워 보이기 시작 합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조금 계절 감각이 없지만....
다대포의 아름다운 夕陽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에 물들어 오는 저녁 풍경
아름답고 곱습니다.
저런 시간에 저곳에 있어봤으면 좋겠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부산 사상에 내리셔서 도로 건너 사상 전철역 아래서 다대포 가는버스를 타면
다대포 해수욕장에 내려줍니다
오후에 출발 하셔서 다대포에 조금 머무시면 해 지는 시간이 되지요
점점 해 지는 시간이 짧아지니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같이 가 드릴수도 있어요~  ㅎ
몇번 가 봐서 길 잘아요~!
편안하신 시간 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님~!
정말 멋졌어요~
흔한 일몰이 아닌 바다가 밀려오는 사진이라서...
좋은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다대포는 가까워서 좋구요
갈때 마다 다른모습이라서 좋습니다
홧팅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밤 편안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커텐 주룸처럼 머시게 들어옵니다
아주 부드러운 레이스 천을 보는 느낌입니다
석양빛이 고운 바닷가
이제 저 바닷물속에 들어가기는 춥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부드러운 커텐의 레이스를 보는 느낌..
표현이 멋져요~!^^*
좋은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도 해운대도 좋은곳입니다
언제가도 시원하게 반기는 바다네요
고양이 사료 떨어지면 말하세요
요새 마음이 좀 무거워서 오늘 들렸어요. 서울모임 잘 다녀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삼색 길고양이 주신 사료가 아주 맛나나 보아요
많이 주어도 제 먹을 만큼만 먹고 꼭 그만큼 남기네요~!
사료 예향님도 사야 할건데 이제 물가에가 사 먹일께요...ㅎ
마음이 한없이 고우신 님
고양이 사랑에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
좋은밤 되시고 편안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바다는 어둠이 찿아와도 금방 돌아 서지지를 않아요~
하염없이 있고 싶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온답니다
늘 고마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 멋지게도 담았네요
붉그레 노을이 물들어 가는 뻘밭 바다
아마도 꼬물 꼬물 무언가 살아가는 생물들도
밤으로의 길로 쉼하려는 순간이 보일테지요
멋진 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렇지요~!?
무엇이 잇는지 사람들이 바닷물이 들어와도 앉아서 무언가를 캐고 있더군요~
무언가 살아있는 먹을 거리가 있겠지 싶었습니다
밤이 되어가는 바다가 더 멋지고
돌아서지 않은 발걸음이 무겁답니다
늘 건강 챙기시는 가을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들어오는 모습
높은곳에서 찍었습니다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뭔가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의 삶은 모든것이 왔다가 떠났다가를 반복하는것같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떠났다가 돌아오는것이였어면 좋겠습니다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 좀 부드러워 졌어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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